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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9/03/30 [사진] 27m 발사 전기 충격, ‘세계 최초 무선 테이저건`
  3. 2009/03/27 대우중공업 김규환 명장 님 !
  4. 2009/03/27 (펌) 전산 개발자, 외국인 떡실신 시리즈 (1)
  5. 2009/03/27 프로그래밍이란 !
  6. 2009/03/25 자격증 이야기 - 불황을 탈출하는 동아줄을 만들자.
  7. 2009/03/21 시간관리 목표관리
  8. 2009/03/20 하늘을 날으는 자동차 드디어 성공 !
  9. 2009/03/20 여러분의 컴퓨팅 라이프는? Computing Life
  10. 2009/03/20 사람을 얻어 운명을 극복하는 法
  11. 2009/03/17 에어진 547호 (회원가입은 항공진흥협회 사이트를 이용하세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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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2009/03/10 빛바랜 비행일지 OH-23GT 평가기록표
  14. 2009/03/10 이등병의 편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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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2009/03/07 [지식답변] 대학편입에 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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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30 23:09

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ctg=2200&Total_ID=3550317

정말 대단한 헬기다.
현존하는 대형 헬기는 러시아에서 만든 MI-26 이다.
이에 대항할 만한 서방 나토(NATO)계열의 헬기는 아쉽지만 없다.

MI-26 아래 급으로 대형이 MH-53E
MH-53E 아래 급이 CH-53D, MH-53D
바로 아래 대형헬기가 잘 알려진 시누크(chinook) CH-47D 이다.

전통적으로 러시아, 유럽의 헬리콥터 제작기술 수준과 제트엔진 제작기술이 높다고 하는데 대형헬기를 거뜬하게 만들어내는 것을 보면 참으로 대단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제트기, 로켓을 만드는 기술이 있어야 헬기를 만들어낼 수 있다.
우리 대한민국은 언제쯤 이런 능력을 가질 수 있을까?

2009.03.30 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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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30 22:45

http://article.joins.com/article/photo/article.asp?total_id=3550321

약 27m 거리에서 범죄 용의자를 꼼짝 못하게 만들 수 있는 '신개념 테이저 총'이 개발되었다.
무선이며 탄알처럼 발사된다. (사진과 본문내용 보려면 위 링크를 누르세요.)

유효사거리 27미터.
한 방 맞으면 간다 ~ 장난 아니다 ~

단, 임산부나 노약자가 맞으면 답 없다. 책임 못진다. 알아서 쏴야 한다.

범죄없는 세상, 정말 꿈같은 세상이다.
그런데 무고한 사람이 범죄자로 몰리는 세상은 더 무섭다.

2009.03.30 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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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7 13:44

* 퍼왔습니다.


다음은 대우 중공업 김규환 명장이 삼성에서 강의한 내용입니다...
============================================================




- 저는 국민학교도 다녀보지 못했고 5대 독자 외아들에 일가 친척 하나없이 15살에 소년가장이 되었습니다.


- 기술 하나 없이 25년 전 대우 중공업에 사환으로 들어가 마당 쓸고 물 나르며 회사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 이런 제가 훈장 2개, 대통령 표창 4번,발명특허대상,장영실 상을 5번 받았고 1992년 초정밀 가공분야 名匠으로 추대 되었습니다. 어떻게 이런 제가 우리나라에서

상을 제일 많이 받고 명장이 되었는지 말씀 드릴까요?

사환에서 名匠이 되기 까지 부지런한 사람은 절대 굶지 않는다

- 제가 대우에 입사해서 현재 까지오는 과정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 제가 대우에 입사할 때 입사자격이 고졸이상 군필자였습니다.


이력서를 제출하려는데 경비원이 막아 실강이 하다 당시 사장 이 우연히 이 광경을 보고 면접을 볼 수 있게 해줬습니다.


- 그러나 면접에서 떨어지고 사환으로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 사환으로 입사하여 매일 아침 5시에 출근하였습니다.


하루는 당시 사장님이 왜 일찍 오냐고 물으셨습니다.
그래서 선배들 위해 미리 나와 기계 워밍업을 한다고 대답했더니

다음날 정식기능공으로 승진시켜 주시더군요.


- 2년이 지난 후에도 계속 5시에 출근하였고, 또 사장님이 질문하시기에 똑같이 대답했더니 다음 날 반장으로 승진시켜 주시더군요.

내가 만든 제품에 혼을 싣지 않고 품질을 얘기하지 마십시오.

- 제가 어떻게 정밀기계 분야의 세계 최고가 됐는지 말씀 드리겠습니다.


- 가공 시 온도가 1℃ 변할 때 쇠가 얼마나 변하는지 아는 사람은 저 하나 밖에 없습니다.

이걸 모를 경우 일을 모릅니다.
- 제가 이것을 알려고 국내 모든 자료실을 찾아봤지만 아무런 자료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공장 바닥에 모포깔고 2년 6개월 간 연구했습니다,
- 그래서 재질, 모형, 종류, 기종별로 X-bar값을 구해 1℃변할 때 얼마 변하는지

온도치수가공 조견표를 만들었습니다.
- 기술공유를 위해 이를 산업인력관리공단의 ‘기술시대’란 책에 기고했습니다. 그러나 실리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얼마 후 3명의 공무원이 찾아왔습니다.


처음에 회사에서는 큰일이 일어난 줄 알고 난리가 났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제출한 자료가 기계가공의 대혁명 자료인 걸 알고 논문집에 실을 경우 일본에서  알게 될까 봐, 노동부장관이 직접 모셔오라고 했다는 군요.

장관 曰 '이것은 일본에서도 모르는 것이오.

'발간되면 일본에서 가지고 갈 지 모르는 엄청난 것입니다.'

= 목숨 걸고 노력하면 안되는 일 없다

- 일은 어떻게 배웠냐? 어느 날 무서운 선배 한 분이 하이타이로 기계를 다 닦으라고 시키더라구요. 그래서 다 뜯고 닦았습니다.
모든 기계를 다 뜯고 하이타이로 닦았습니다 . 기계 2612개를 다 뜯었습니다.


- 6개월 지나니까 호칭이 ‘야 이 X끼 야’에서 ‘김군’으로 바뀌었습니다.

서로 기계 좀 봐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실력이 좋아 대접 받고 함부로 하지 못하더군요.


- 그런데 어느 날 난생 처음 보는 컴퓨터도 뜯고 물로 닦았습니다. 사고 친 거죠.

그래서 그 때 알기 위해서는 책을 봐야 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 저희 집 가훈은 ‘목숨 걸고 노력하면 안되는 일 없다’입니다.


- 저는 국가기술자격 학과에서 9번 낙방, 1급 국가기술자격에 6번 낙방, 2종 보통운전 5번 낙방하고 창피해 1종으로 전환하여 5번 만에 합격했습니다. 사람들은 저를 새대가리라고 비웃기도 했지요. 하지만 지금 우리나라에서 1급 자격증 최다보유자는 접니다.

새대가리라고 얘기 듣던 제가 이렇게 된 비결을 아십니까?
그것은 목숨 걸고 노력하면 안되는 것 없다는 저의 생활신조 때문입니다.


- 저는 현재 5개 국어를 합니다.
저는 학원에 다녀 본 적이 없습니다. 제가 외국어를 배운 방법을 말씀 드릴까요?

저는 과욕없이 천천히 하루에 1문장씩 외었습니다. 하루에 1문장 외우기 위해 집 천장, 벽, 식탁, 화장실문, 사무실 책상 가는 곳마다 붙이고 봤습니다. 이렇게 하루에 1문장씩 1년, 2년 꾸준히 하니 나중엔 회사에 외국인들 올 때 설명도 할 수 있게 되더라구요.


- 진급, 돈 버는 것은 자기노력에 달려 있습니다. 세상을 불평하기 보다는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십시오. 그러면 부러운 것이 없습니다. 배 아파 하지 말고 노력 하십시오. 의사, 박사,변호사 다 노력했습니다. 남 모르게 끊임없이 노력했습니다.

= 하루 종일 쳐다보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면 해답이 나옵니다.


- 저는 제안 2만 4천 6백 12건, 국제발명특허 62개를 받았습니다.


- 저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건 무엇이라도 개선합니다. 하루 종일 쳐다보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면 해답이 나옵니다. 가공기계 개선을 위해 3달 동안 고민하다 꿈에서 해답을 얻어 해결하기도 했지요.


- 제가 얼마 전에는 새로운 자동차 윈도 브러시도 발명하였습니다. 유수의 자동차 회사에서도 이런 거 발명 못했습니다.


- 제가 발명하게 된 배경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회사에서 상품으로 받은 자동차가 윈도 브러시 작동으로 사고가 났습니다. 교통사고 후 자나 깨나 개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다 영화 타이타닉에서 배가 물을 가르는 것 보고 생각해 냈습니다. 대우자동차 김태구 사장에게 말씀 드렸더니 1개당 100원씩 로열티 주겠다고 하더라구요.

약속하고 오는 길에 고속도로와 길가의 차를 보니 모두 돈으로 보입디다.
- 돈은 천지에 있습니다. 마음만 있으면 돈은 들어옵니다.

회사에 대한 나의 생각 저의 종교는 대우중공업敎입니다.

- 저는 여러분들 한테 반드시 종교를 가지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종교가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교회나 절에 다니지 않습니다. 제 종교는 대우중공업교입니다. 우리 집에는 대우 깃발이 있고 식구들 모두 아침 밥 먹고 그 깃발에 서서 기도합니다.


- 저는 하루에 두번 기도합니다. 아침에 기도하고 정문 앞에서 또 한번 기도합니다.

'나사못 하나를 만들어도 최소한 일본보다 좋은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마지막 당부의 말

지금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자는 영화를 얻는다.

- 저는 심청가를 1000번 이상 듣고 완창을 하게 되었습니다. 심청가에 보면 다음과 같은 구절이 있습니다. '한번 밖에 없는 인생 돈에 노예가 되지 마라!' 지금 하고 있는일이 너의 인생이다! 지금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자는 영화를 얻는다.

- 목숨 걸고 노력하면 안되는 것 없습니다. 목숨 거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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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7 13:19
퍼온곳 주소:  http://www.todaysppc.com/mbzine/bbs/view.php?id=free&page=1&sn1=&divpage=27&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59059


* 아래에 '떡실신' 뜻은 '떡 + 실신' => 나자빠지다는 뜻 ㅋㅋㅋ (요즘은 한글이 어렵군 ~~~)


미국 개발자와 일하게 됬는데 내 가방에서 스마트 폰으로 매일 주고받고 
블루투스 헤드셋으로 음악,동영상 관람에 갑자기 그 폰으로 전화받고 게임까지 하는것보고 
당신은 미래에서 왔는가 하면 떡실신 


미국 경력 5년차에 나름 고급 개발자와 일하게 됬는데 
나 혼자서 DB,CS로직,HTML 심지어 포토샵으로 이미지까지 편집하는것보고 
나에게 당신의 정체는 뭔가 우리회사 전체가 하는일을 혼자서 다하고있다 떡실신


다시 실리콘 밸리 업체와 몇번인가 일하게 됬는데 
처음에 웹어플리케이션 개발에 본인이 투입되어 같이 작업 
그후에 윈도우 어플리케이션 또 본인 투입 이번에 FLEX 프로젝트까지 또 본인 투입 
외국업체왈 아니 한국인은 순식간에 랭귀지를 마스터 하는가 하면 떡실신


이번에 영국 개발자 와 일하는데 그때 프로젝트가 겹쳐서 
오전에 1번 프로젝트, 오후에 2번 프로젝트 투입되는 나를 보면서 
당신은 정신분열증 환자(다중인격?) 인가 하면 떡실신


다시 영국개발자 자신은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종이와 각종 UML 프로그램으로 
열심히 설계를 하는데 
본인은 늘 하던데로 코딩부터 시작해서 상당히 복잡한 로직을 
순 머리로만 혼자 코딩해버리는걸 보고 순식간에 만들어버리자 
본인에게 정신과 치료를 권함


독일에 임베디드 개발자 같이 H/W 펌웨어 개발 독일 개발자가 
나름 장인정신으로 고도의 집중하면 개발하는데 
본인은 옆에서 MP3듣고 웹서핑 하고 업무 전화 통화까지 하면서 개발하는것 보고 떡실신


근성있다는 미국 개발자 촉박한 프로젝트에 같이 투입됬는데 
미국 개발자 야근까지 하고 GG, 
반면 한국 개발자는 그냥 오전 8시에 시작해서 다음날 저녁 8시까지 무려 36시간동안
 엄청난 노가다로 개발해서 기간을 맞추어 버림 미국 개발자 짐승취급함


독일개발자 개발중 모르는 부분이 있자 커뮤니티에 질문을 올리고 
관련 서적을 도서관에서 대에출하고  며칠만에 해결 반면 
나는 메신저로 창뛰워놓고 몇몇 지인들에게 물어서 수분만에 해결하자 독일개발자 떡실신


실리콘 밸리에 업체 
본인이 웹사이트,윈도우 어플리케이션 DB,FLEX 심지어 포토샵까지 다루는것 보고 
대체 당신의 연봉은 얼마냐 질문 현재 환율로 2만불도 안된다고 하자떡실신 


영국개발자와 같이 근처 놀이공원에 놀러감 사격장발견 
본인이 정식 사격자세로 10발중 8발을 만발하자 당신 정체가 뭐냐고 물어봄 
2년동안 군인이었다는 애길하자 나보고 혹시 CIA 아니냐고 떡실신



개발후 산출물 작업을 하는데 
독일 개발자 워드패드와 그림판으로 낑낑되면 대략적인 문서 작성 
옆에서 나 파워포인트 엑셀 능숙 능란하게 화려한 스킬로 완전 브로슈어를 만들자 
나에게 인생의 재미가 뭐냐고 물어봄


미국개발자 급하고 여건이 안되면 햄버거로 끼니를 떄우기도 하지만 
옆에서 컵라면 하나로 철야를 버티는 날 보고
 혹시 한국의 노예제도 가 있는것 아니냐고 물어봄


영국개발자 내가 링크드 리스트 어레이 해쉬코드를 등 각종 알고리즘 자료구조를 보지도 않고
 그냥 본능적으로 코딩하는것 보고 
나에게 과외해줄 생각없냐고 진지하게 상담


미국에 출장온 한국 개발자들, 
미국 개발자들 일단 창고에 짐을풀라고 애기하자, 
영어를 못알아듣고 그곳에 프로젝트 룸인줄 알고 컴퓨터 세팅에 심지어 랜선 설치한다고 
천장까지 타서 프로젝트 룸으로 세팅하자 미국 업체 떡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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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서 엄청나게 킥킥거리면서...
회사사람들에게 돌려서 같이 웃고 있는데...

왜 다들 눈시울이 붉어질까나...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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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uey4u.net BlogIcon 휴이(huey) 2009/03/27 1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나는 외국 개발자 수준이군 ~~~ ㅠ.ㅠ

2009/03/27 12:01

1. "오늘까지"라는 말은 "내일 아침까지"라는 말이다.

2. 프로그램은 내가 원하는대로 움직이지 않는다. 타이핑대로 움직인다.

3. 요구 사양은 프로그램을 완성한 후에 추가된다.
   기본 사양은 완성품을 고객이 보고 나서 결정된다.
   상세 사양은 사용자가 프로그램을 사용해 본 이후에 결정된다.

4. 소프트웨어 설계에는 두 개의 방법이 있다. 
   하나는 결함이 있을 수 없을 정도로 단순하게 만드는 방법이다.
   다른 하나는, 분명한 결함을 눈치채기 어려울 정도로 복잡하게 만드는 방법이다.

5. 코드는 개발 현장에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납품처에서 사용하는 것이다.
   디버그는 납기일까지 하는 것이 아니라, 납품된 이후에 하는 것이다.

6. 프로그래머를 죽이기 위해서는 칼이 필요없다.
   프로그램의 요구조건을 3번만 바꾸면 된다.

7. 다른 사람을 믿으라. 그 사람이 해결해줄지도 모른다. 
   주의사항 - 먼저 자신을 의심해라.

8. 개발에 마지막은 없다. 출시만이 있을 뿐이다.

9. 클라이언트의 요구사항이 제 아무리 뒤늦게 추가되어도 납기일은 변하지 않는다.
   이것을「납기 불변의 법칙」이라고 한다.

10. 우리의 고객들은 물과 기능추가를 공짜라고 생각하고 있다.

11. 주머니가 짠 고객일수록 잔소리가 많다.

12. 개발 스케줄은 산수를 무시하며 짜여진다.
     영업과는 1+1=2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의 모임이다.

13. 한 명이 쓰러지면 모두가 쓰러진다.

14. 버그가 너무 심하다? 걱정마라. 어느 순간 그것은 기본 사양이 될 것이다.

15. 좋은 설계는 한 명의 천재보다 세 명의 범재를 요구한다.
     나쁜 설계는 백명의 범재보다 한 명의 천재를 요구한다.

16. 고객에게 시스템 엔지니어는 부하이며, 프로그래머는 가축이다.
     시스템 엔지니어에게 고객은 돈이다.
     프로그래머에게 고객은 보이지 않는 악성 바이러스다.

17. 돈과 시간만 있으면, 그 어떤 시스템이라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웃어라. 그 기회는 영원히 주어지지 않는다.


18. 품질은 사양 변경의 수와 규모에 의해, 얼마나 열화될지 결정된다.

19. 영업과는 공상이 실현된다고 생각하는 몽상가이다.
     시스템 엔지니어는 넘을 수 없는 벽이 없다고 믿는 모험가이다.
     프로그래머와는 몽상가와 모험가에 의해 칠흑의 바다에 내던져진 표류자이다.

20. 유능한 프로그래머가 프로그램 설계개념도를 받아들고 최초로 하는 일은, 프로그램의 목적을 이해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 하는 일은, 지정된 방법과 시간 안에는 도저히 그 목적을 완수할 수 없다는 사실을 시스템 엔지니어에게 이해시키는 일이다.

21. 프로그램이란, 운과 감에 의해서 작성되는 기적이다.
     운과 감이 없다면, 그 기간 내에 그러한 목표를 실현될 수 있을 리 없다.  따라서 사양 변경은 기적에 트집을 잡는 건방진 행위이며, 사양 추가는 기적이 두 번 일어날 것으로 믿는 무모한 행위이다.

22. 시스템 엔지니어는 지구력, 프로그래머는 순발력.

23. 정시에 퇴근하면, 일이 늘어난다.

24. 완벽한 프로그램은 완벽한 시간과 돈을 필요로 한다. 
      미국의 국가 예산을 무제한으로 사용하는 NASA마저도, 아직 시간과 돈이 부족하다고 한다.

25. 눈으로 훑어볼 틈이 있다면 움직여라.
    뇌세포보다 CPU가 더 해석이 빠르다. 그리고, 그 사이, 쉴 수 있다.


26. 불편함을 버그라고 부를 것인가, 사양 상의 제한 사항이라고 부를 것인가는 남겨진 개발일자와 납기일에 의해 결정된다.

27. 정장 대신 캐쥬얼을 입고 출근하는 "캐쥬얼 데이"를 세간에서는 휴일이나 공휴일이라고 부르는 것 같다.

28. 프로그램은 머리로 기억하지 않는다. 몸으로 기억한다.

29. 내일 쉴 수 있다면 오늘 죽어도 괜찮다.

30. 고객은 거짓말을 한다.
     영업은 꿈을 말한다.
     시스템 엔지니어는 공상을 이야기한다.
     프로그래머는 과묵해진다. (혼잣말은 많아진다)

31.「네, 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하기 전에 10초만 곰곰히 다시 생각해보라.

32. 프로그래머는 1분 생각하고 1일을 코딩에 소비한다.
     
1시간 생각하고 1시간 코딩하는 대신에 말이다.

33. 납품 이후의 디버그는 버그를 부른다.

34. 세 개의 디버그는 하나의 버그를 낳는다. 이것을 버그의 엔드리스 루프라고 한다.

35. 안 좋은 예감은 반드시 적중한다. 그러나 프로그래머는 그 안 좋은 예감에 반응하지 않는다. 그것은 시스템 엔지니어의 일이다.

36. 아수라장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오직, 고객이 돈을 지불하는 것 뿐이다.

37. 아마추어는 버그발견의 천재이다.

38. 아, 그건 마이크로소프트에서만 가능한 주문입니다.

39. 프로그래머가 불만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은 고객도 반드시 불만이라고 생각한다.

40. 건강하기 때문에, 건강을 해친다.

41. 그건, 당신이 말한 요구조건입니다만.

42. 아, 개발실의 창문은 안 열립니다. 그 이유는 옛날에 한 프로그래머가 그 창문에서···

43. 고객은 최악의 사태를 믿지 않으며, 그 사태에 대한 준비를 악질적인 비용청구라고 생각한다.
     시스템 엔지니어는 최악의 사태를 대비하고 준비하려 한다.
     프로그래머는 최악의 사태를 누구보다 잘 예상하지만, 무시한다.

44. 만약 다른 직업을 갖게 된다면, 정시퇴근을「도망」이라고 부르지 않는 직업이 좋을 것 같다.

45. 시스템 엔지니어가 프로그래머에게 말하는「상식」은 3시간마다 변한다.

46. 최소한 자기가 쓴 시방서는 읽어주세요.

47. 고객이 시스템 엔지니어에게 사랑받는 방법은, 시스템 개발에는 시간이 곧 돈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빨리 최종요구조건을 확정하는 것이다.

SE가 고객에게 사랑받는 방법은, 프로그래머에게 미움받는 것이다.

48. 납기일이란, 작업현장이 우리 회사에서 고객의 회사로 바뀌는 날을 의미한다.

49. 가끔 일어나는 버그는 버그가 아니다. 스펙이다.

50. 개발비의 30%는 프로그램의 요구조건을 확정하는데 사용된다.
     개발비의 30%는 프로그램의 요구조건을 변경하는데 사용된다.
     개발비의 30%는 프로그램의 버그를 잡는데 사용된다.

     개발비의 10%만이 프로그램의 개발에 사용된다.


<출처 : WkinApi.co.kr>


잔소리 많은 고객은 절대 받지 말아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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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5 22:54

어렵고 힘든 보릿고개를 넘기기 위해 허리띠 졸라매고 땀흘리는 모습을 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다.
힘들다는 것은 "새로운 기회를 만들라."는 기회의 시간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지금은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는 지혜와 슬기로 단단하게 무장해야 "새로운 일자리"가 많이 창출되는 때다.

세상을 사는데 중요한 스펙을 크게 나눠보면 이렇다.
첫째 인맥 - 인맥관리, 인성관리
둘째 경력관리
셋째 실력관리 - 자격증전문학위

성공해서 잘 살사는 기본으로 자신감, 마인드콘트롤 등등 여러 가지 요소가 있는데 이런 부분은 '인맥관리' 부분에 모두 포함되므로 여기서는 생략.

세 가지 중에서 오늘은 자격증에 대해 한마디 하려고 한다.

"자격증은 따놓을 수 있을 때 따라. 때를 놓치면 후회한다."

필자가 권장하는 것은 당연히
"투자한 만큼 플러스가 되는 자격증"이다.

예를들면 공무원 시험에서 가산점이 붙는 자격증, 중/고교 내신성적에 반영되는 자격증, 외국계 회사에 취업하기 위한 자격증, 토플 토익 텝스와 같은 어학자격점수와 같은 전문분야, 필수분야 자격증 취득을 위해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라고 강조하고 싶다.

그리고
평소에 자격에 걸맞는 실력과 경험을 잘 관리해서, 스스로의 이력관리를 잘 해두는 것이 좋다. 그래야 훗날 회사에 입사지원할 때 이력서에 무엇을 쓸까 고민하지 않게 되고 자신있게 시험을 거쳐 입사할 수 있게 된다.

2009.3.2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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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1 00:12
'공중강습작전(Air Assault Operation)'이라는 것이 육군항공과 지상군 전술의 핵심으로 자리잡고 있는데, 이 작전계획 수립방법을 약간 응용하면, 인생목표를 성취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어서 간단하게 소개한다.


1. 기본개념

  P.Z.(Pickup Zone) -> 진입(침투)항로 -> L.Z(Landing Zone) -> 복귀(퇴출)항로 -> PZ

  *  PZ는 병력과 물자를 헬기 또는 전술수송기에 탑재, 탑승하는 장소.
  *  진입항로:  적(enemy) 배치와 전투력 정보를 판단하여 아군의 피해가 적은 항로를 정한다.  만일의 사태를 대비하여 주 항로外에 예비항로를 두어 개 준비하여, 적의 공세가 심할 경우 준비해둔 예비항로로 갈아탄다.
  *  LZ는 침투병력과 물자를 내려놓는 곳이다.  H 시간이 정해진다.  적의 공세가 만만치 않기 때문에 근접항공지원(CAS) 작전이 동반된다. 공중강습작전의 목표는 사실상 이 단계에서 종료되는 것이고, 남은 부분은 안전하게 기지로 귀환하는 것이다.
  *  복귀항로:  LZ에 계획된 병력과 물자를 내려놓은 후 기지로 돌아오는 항로.  진입항로 보다 적의 공세는 다소 적다고 볼 수 있지만, 역시 예비항로를 준비해야 한다.


2. 작전계획은 역순으로.

  LZ -> 진입항로 -> PZ 순서로 계획한다.

  2-1.  LZ
         목표지역 좌표, 도착시간, 적 위협요소 제거 등을 생각하고 준비, 계획한다.

  2-2   진입항로
          적 정보를 분석하여 아군에게 최대한 안전한 경로를 잡고, 반드시 예비항로를 준비한다.

  2-3.  PZ
          안전하게 병력과 물자를 실을 수 있는 지역과 기상(氣象)을 고려한 날짜 선택.


3. 인생성공작전에 응용

  3-1.  LZ
          -> 목표 :  목표를 이루고 싶은 날짜와 시간 기록
          例  헬기조종사 사업용면허 취득, 2009년 0월 00일

  3-2  진입항로
         -> 목표를 이루는 실천 방법 :  아래와 같이 구체적으로 방법을 구상하고 계획한다.
          例  현재부터 필기시험일자까지 확보된 시간 00일 (or 00일 00시간 - 가급적 시간단위로 계획하는 것이 좋다.)
               준비해야 할 과목은 00개, 과목名
               과목별 현재 수준
               과목별 복습 횟수 - 기본 10회독 권장
               과목별 투자할 시간 - 00시간
               日단위, 週단위 학습계획 및 확인점검 표 작성

  3-3  PZ
        -> 준비단계진입항로 :  시작일시, 필요한 책과 물품 구매, 과목별 시간 측정 등 계획을 진행시킬 수 있는 기본 준비를 완료한다.

          ※ 과목별 집중할 수 있는 시간 판단法
              반드시 자신이 책상에 앉아서 책을 보고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어느정도인지 먼저 알아두어야 한다. 집중도는 과목에 따라서도 차이가 많이 난다. 초시계를 역 카운트하여 처음에는 40~50분을 잡고 책을 집중해서 본다. 집중력이 좋다면 먼저 60분을 역카운트 하여 '몇 페이지'를 보는지 측정해본다.

이렇게 해서 시간당 혹은 분당 몇 페이지를 볼 수 있는지 과목별로 체크한다.

이 자료를 가지고 하루의 시간계획을 한다.  평균 수준으로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연속 최대시간은 5시간이라고 한다.  공부를 하루종일 할 수 있는 학생신분이라면 최소 10시간씩 공부에 투자할 것을 권하고, 직장인이라면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자신의 환경을 고려하여 "한 과목 단위"로 매일 1~2시간 이상 꾸준하게 투자하여 진도를 나갈 것을 추천한다.



4. 정리
   군사지식이 없는 독자라면 말과 내용이 다소 어려울 수 있겠지만, 계획 -> 진행 -> 목표달성 이라는 3단계를 생각해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을 측정, 계량"하는 부분이며, 이것은 반드시 자신만의 측정치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절대 자신이 남과 같을 수 없는 부분이기에 시간을 충분히 내서 체크해봐야 한다.

같은 시간에 영어단어 100개 외울 수 있는 사람이 있고, 50개를 외울 수 있는 사람이 있다.
중요한 것은 시간당 노력투자를 많이 한 사람이 더 똑똑하고 일을 잘 한다는 것이다.

시간당 100개 외우는 사람이 하루 반짝 공부하고 일주일 노는 사이에
시간당 50개 외우는 사람이 일주일동안 매일 노력했다면 350(=50x7)개를 외운다.

날이 밝으면 해가 뜨고, 해가 지면 달이 뜨는 이치와 같이, 하늘과 땅도 쉬지 않고 돌아가는데
하물며 인생의 중요한 목표를 성취하려는데 어찌 쉼이 있겠는가 !

일시적으로 똑똑하고 잘난 사람보다
꾸준하게 한결같은 마음으로 실천하는 사람이 반드시 일을 매듭짓게 된다.


2009.3.21 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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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0 22:36
http://news.cyworld.com/view/20090319n04937?mid=n0506

1990년대 중반에 접어들면서 1가구 1차 보유가 눈에 띄게 늘어났다.
지금은 1인 1차 시대.

요즘 태어나는 어린이들과 초등학교 다니는 아이들이, 우리 나이 삼십대 후반 이후가 되면 1가구 1비행기 시대가 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경제위기를 중심으로 지구촌은 엄청난 변화를 우리들에게 요구하고 있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살아왔던 생활방식이나 습관으로는 앞으로 열리는 멋진 생활문화와 문명을 수용할 수 있는 환경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먼바다에서 잔잔하게 밀려오는 물결이 강한 파도가 되어 해안가에 상륙하는 것 처럼
곧 닥쳐올 미래는 돌풍으로 현실을 휘감아버릴 것이다.

통찰력으로 준비되어 있는 者는 기쁨 가득한 마음으로 받아들여 즐길 것이며
준비하지 않는 者는 조용히 돌풍속에 말려 역사의 저편으로 사라져버릴 것이다.

문명을 여는 기술도 고전의 지혜에서 나왔다.
고전의 지혜는 대 우주자연의 이치를 주재하시는 참 하나님(上帝)의 지혜다.
그것을 보고 실천하는 통찰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2009.3.20 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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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0 22:25
TV를 바보상자라고 합니다.

바보가 되기 싫어서 컴퓨터와 친해졌습니다.
바보가 되고 싶지 않아서 프로그래밍 언어 공부도 일찍 시작했었지요.

중학교 2학년 때 였습니다.
MSX라는 8비트 컴터가 오락실 게임보다 많은 흥미를 유발하며 어린 호기심과 관심을 장악했습니다.

게임을 하면서 비행선의 가스가 새어 고도가 낮아지는 것 처럼
시간이 지날 수록 머리속이 텅 비어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다행히 롤플레잉 게임과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이 등장하여
노트필기를 하면서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게임을 더 잘하기 위해서였죠.

컴터, 노트북, 핸펀, 아이팟 ....
우리의 감성과 상호작용하는 멋진 물건들입니다.

그런데 잘 쓰면 시간과 노력을 절약해주는데
잘 못 쓰면 머리가 텅 비고, 오히려 피로 폭탄을 날리더군요.

여러분의 컴퓨팅 라이프(Daily Computing Life)는 어떤가요?

하루 정도는 컴터를 꺼버리고
낙서하며 독서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2009.3.20 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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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0 22:15
사람을 얻는 법 이라는 책의 소제목만 뽑았습니다.
성공하는 비결은 좋은 사람, 훌륭한 사람을 만나는데 있습니다.
당연히 사람을 얻으면 운명도 뛰어넘을 수 있겠지요?

01 실수를 보지도 듣지도 마라
02 귀신처럼 행동하라
03 두려움을 진실하게 전달하라


04 눈에 띄는 소품을 갖고 다녀라
05 엿들어라
06 만남의 동선을 그려라


07 함께 울고 웃어라
08‘무엇을’배려할지보다‘어떻게’배려할지를 생각하라
09 출신지역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어라


10 “무슨 일을 하시죠?”라는 질문에 매력적으로 답하는 기술
11 절대“무슨 일을 하시죠?”라고 묻지 마라
12 뛰어난 중매쟁이가 되어라


13 절대 단서를 놓치지 마라
14 상대에게 스포트라이트를 비춰라
15 영리한 앵무새가 되라


16 영웅담을 선물하라
17 인간미 넘치는 약점을 드러내라
18 가장 따끈따끈한 뉴스를 알고 있어라


19 달변가보다는 어휘력이 풍부한 사람이 되라
20 섣불리 나서지 마라
21 상대의 ‘호칭’으로 시작하라


22 살인미소만을 고집하지 마라
23 미소는 천천히 지어라
24 절대 상투적인 느낌을 주지 마라


25 말은 펜보다 강하다
26 눈을 맞춰라
27 당당하게 걸어라


28 마음을 잘 받아주어라
29 오래된 친구처럼 대하라
30 초연하라


31 솔직하게 말하라
32 짓궂게 굴지 마라
33 끌리는 사람은 상대와 감정을 공유한다


34 대답하고 싶지 않을 때는 같은 대답을 되풀이하라
35 진짜로 감사하라
36 안 가본 길을 가보라


37 상대의 직업에 대한 정보를 얻어라
38 자신을 낮추고 상대를 높여라
39 상대가 내게 영향력을 행사했다고 느끼게 하라


40 상대가 즐겨 쓰는 표현에 귀 기울여라
41 맞장구는 완전하게 쳐라
42 상대가 선호하는 감각을 파악하라


43 처음부터 ‘우리’라는 관계를 강조하라
44 특별한 역사를 만들어라
45 등 뒤에서 칭찬하라


46 칭찬 이상의 것을 전달하라
47 칭찬은 짧고 강렬하게 하라
48 아첨은 은근슬쩍 하라


49 가끔은 죽여주는 칭찬을 하라
50 사랑스런 작은 일격을 가하라
51 칭찬은 타이밍의 예술이다


52 칭찬을 잘 받는 기술도 중요하다
53 사랑하는 사람을 아끼는 기술
54 말로 하는 제스처를 익혀라


55 절친한 감정을 실어 보내라
56 상대를 특별한 존재로 만들어라
57 상대의 기분을 배려하며 핑계를 대는 기술


58 상대가 VIP라면, 그 가족도 VIP다
59 상대의 시간이 지금 무슨 색인지 파악하라
60 매일같이 메시지를 바꿔라


61 돋보이는 오디션을 준비하라
62 상대의 다른 상황에 신경 써줘라
63 먹는 데 집중하지 마라


64 주목받으며 입장하라
65 선택받는 사람보다 선택하는 사람이 되라
66 손바닥을 내보이며 출입문 가까이에 서 있어라


67 좋은 추억을 되새겨주어라
68 항상 펜을 갖고 다녀라
69 마음보다 몸을 먼저 읽어라


70 끊어지면 반드시 이어줘라
71 당신에게 돌아가는 이익을 정확하게 밝혀라
72 천천히 서둘러라


73 베푼 호의의 대가를 바라지 마라
74 때와 시간을 가려라
75 성공한 사람에게 점심을 사라


76 슈퍼마켓에서 비즈니스 협상을 하는 사람은 없다
77 상대의 탱크를 깨끗이 비워라
78 상대가 마음껏 ‘에모’를 외치게 배려하라


79 우아함을 유지하면서 쥐를 잡는 기술
80 상대의 상사에게 칭찬 편지를 써라
81 가장 먼저 박수 쳐라


82 점수를 따지 못하면 탈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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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7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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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여객기 엔진결함으로 회항
뉴욕 인근서 여객기 사고 빈발
루프트한자
지난해 순익 64%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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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3/20 1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09/03/17 15:00
네이버 자바초보스터디 카페 운영자 남궁 성 님이 집필하신 "Java의 정석" 한 권을 구해서 10회독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90년대 중반 자바(Java)라는 객체지향언어가 나왔다는 소식을 처음 접했는데, 당시 주변에서는 자바 언어에 대한 좋지않은 이야기들이 무성했다.

특히 C, C++ 를 잘 다루는 개발자는 처음 소개된 자바에 대한 비평이 대단했었다.
하지만 세월 지나고 보니 역시 고수가 되려면 최소한 10년 앞을 내다보는 통찰력과 이를 준비하는 자세, 그리고 묵묵히 실력을 쌓으면서 기다릴 줄 아는 지혜가 필요했구나 하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게 되었다.

작년 2008년 한 해동안 통찰력 있는 개발자들이 "10년을 다시 뛰자."는 구호로 시작하여 "10년 노력과 열정"을 강조하기 시작했다. 10년간의 열정과 노력은 나 역시 크게 동감하는 부분이다.

또한 컴터프로그램이든 비행기, 헬기조종이든 간에 어떤 분야에 발을 들여놓던지 최소 그 분야에서 10년은 힘들어도 견디면서 자기계발과 함께 전진해갈 것을 요구하고 싶다.

헬기조종사로 만 10년의 세월 ...
"고수"라고 말하기에는 부족함이 많다. 하지만 헬기조종사에 관련해서는 똑 부러지게 이야기할 수 있다. 그리고 그 10년간의 경험은 내가 다른 분야의 일에 발을 들여놓는데에 크나 큰 밑거름이 되고 있다. 지금 이순간도 !

무슨 공부든지 반드시 필독 교재 한 권은 가지고 시작을 해야 한다.

자바(Java) 언어 공부를 해보고자 마음 먹었다면 남궁 성 님이 쓰신 'Java의 정석'을 꼭 구매해서 열 번 읽고 실습할 것을 권한다. 그리고 네이버 자바초보스터디 카페에 가입해서 운영자 남궁 성 님과 소통을 해 보라 !

나는 10讀을 목표로 1회讀을 거의 다 끝내가고 있다. 자바에 대한 안개가 걷히고 있음을 느낀다.

2009.3.17.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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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0 22:13

 

 

1992년 육군항공학교에서 회전익 조종 82기로 비행을 배우기 시작했다.  당시 훈련헬기 기종은 OH-23GT였다.

미국 힐러(Hiller)社에서 만들어진 이 헬기는 왕복기관인 피스톤 엔진이 장착되어 있었고 민간모델은 UH-12E 군용모델은 OH-23G 로 명성을 떨친 훌륭한 기종이다.  육이오(6.25) 한국전쟁에서도 활약을 했고 추억의 미국드라마 매쉬(MASH)에 의무후송에 자주 나온기종이다.  훗날 MD500(OH-6)과 똑같은 터보샤프트 엔진을 장착하여 OH-23GT - T는 Turboshaft의 머릿글자 - 형으로 계량되어 계속 운영되었다. 

 

내가 교육받은 후 일이년인가 더 운영되다가 퇴역한 기종인데 내가 이 기종으로 조종교육을 받았다는 것이 행운이었다는 것을 요즘에서야 새롭게 느낀다.  UH-1H 이로코이스 이상으로 향수가 느껴지는 멋진 기종이다.

 

이제 세월의 흔적과 함께 빛바랜 채 책장에 꽂혀있는 초등훈련때 비행일지를 다시 들여다보니 初心의 향기를 다시 느낄 수 있었다.  잘난 것도 없으면서 조금 더 잘나보인척 했던 일들, 아는 것도 별로 없으면서 남보다 하나 더 알고있었다는 얄팍한 질투를 떠올리면서, 왜 그런 바보같은 짓을 했지? 하면서 살짝 웃어보인다.

 

이제 情들었던 軍門을 떠난지도 만 7년이 다 되어간다.  그동안에 여전히 자라고 있었던 큰아들녀석은 벌써 초등학교 4학년이다. 아빠를 닮은건지, 어릴때부터 헬기만 봐서 그런지 아들녀석들은 모두 헬기를 좋아하고 헬기조종사를 꼭 해보려고 한다.  그럴때면 '너네들이 아빠만큼 크면 자가용비행기 타고다닐텐데, 헬기조종하는것 보다 헬기를 만드는게 더 낫지 않을까?' 라고 반문한다.

 

하지만 하늘을 날고싶은 마음은 애들이나 어른이나 똑같은것 같다.

 

내가 아이들에게 물려줄 수 있는건 '가치'와 '역사'라고 생각한다.

틈틈이 시간을 내서 지나온 나의 경험들을 모두 정리해서 물려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도 가끔 마이크로소프트 플라이트시뮬레이터를 가지고 아이들과 함께 비행을 하는데, 애들이 너무 즐거워서 시간가는 줄 모른다.  허접한 아빠의 비행일지를 보면서 앞으로 이 나라를 짊어지고 갈 아이들이 아빠의 경험을 통해서 실수를 하나 더 줄이고 발전해가는 것을 기대하면서 정리해보려 한다.


 


  사진과 동영상을 구하기가 힘들었다.
위 영상에 나오는 기종은 터보샤프트 엔진을 장착한 UH-12 민간용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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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0 14:10


나는 대학졸업 후 육군항공 헬기조종준사관 후보생으로 軍門에 첫 발을 들여놓았다.

육군논산훈련소 6주, 육군항공학교 가입교 2주, 육군 3사관학교 10주, 육군항공학교에서 나머지 과정을 이수하고 1992년 12월 19일 회전익조종 82기로 육군준위로 임관하였다.

내가 선택한 길이라 스스로 당당하게 부모님께 큰 절 올리고 집을 나섰지만, 자식을 군대보내는 부모님의 애틋한 마음은, 힘들게 훈련받을 때 조금 알게 되었다.

앞으로 10년이면 큰애가 군대를 가야할 때다. 이등병의 편지가 될지 후보생의 편지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 이 나라 조국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우리 후배들은 지금보다 더 당찬 모습으로 희망과 웃음을 던져주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오랜만에 눈시울을 적셔봤다.

2009.3.10.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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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oodherb.tistory.com BlogIcon 선한농부 2011/04/22 1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년이면 큰애가 군에 간다고...

    우리아들과 비슷한 거 같구만...

    블로그에서라도 널 찾게되어 넘 기쁘다.

    함 봐야지...

    어디사시남?

2009/03/10 12:53
http://www.jstarclub.com/330?_top_tistory=issue_trackback&_top_tistory=issue_trackback


일본패배에 대해 일본 야구팀에 모욕과 야유를 날리는 일본인들도 많이 있습니다.

스포츠맨 리더십으로 양 팀의 승부와 결과에 대해 좋은 말을 남겨주는 일본인도 있었습니다.

한국팀을 강팀으로 솔직하게 인정하는 일본인도 있었습니다.

세상 살아가는 모습은 국경과 민족에 관계없이 하나가 되어가는 모습입니다.


어떤 결과가 되어도 승자와 패자가 서로의 손을 함께 들어주는 따뜻한 마음과 감동을 사람들이 원하는 건 아닐른지요.


지구촌 경제와 정치상황이 힘든시기입니다.
힘을모아 지구촌 전역에 뻗친 현재의 위기상황을 극복하는 힘이 되면 좋겠습니다.


2009.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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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7 14:40

답변링크:  http://ask.nate.com/qna/view.html?n=8937455

 

답변내용: 

영어공부는 '꼭 하겠다'는 생각 하나면 충분합니다.

영어공부 하는데에는 나이도 필요없고 사회적 지위도 필요치 않습니다.

 

문법책 보기 싫다면 보지 마세요. 추천하지도 않습니다.

교과서 보기 싫다면 보지 마세요. 역시 추천하지 않습니다.

 

우선 질문해주신 분 께서 가장 즐겁고 재미있는 자신의 관심분야를 찾아보세요.

 

예를들어 모형비행기를 만들어 날리는 것에 관심이 있다던지 자바(java)프로그래밍에 관심이 있는데 게임을 만들어보고 싶다. 또는 다 싫고 여행다니는 오프라인 활동을 매우 좋아하고 영화보는것에 관심이 있다고 가정을 해봅시다.

 

이런 관심분야가 정해지면 영어로 된 사이트 검색도 해보고 대형서점의 영어원서 코너를 가보세요.

관심분야의 책을 이리저리 펼치다 보면 처음에는 글자가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군데 군데 나오는 사진들이 마음을 끌지요.

 

하지만 계속 반복하다보면 단어의 뜻을 찾게 됩니다. 그리고 무슨 말인지 해석을 하려고 달려들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조금씩 눈에 들어옵니다.

 

미국 드라마를 잘 이용하세요. 네이트에 프렌즈(Friends) 동호회가 있습니다.

이곳에 가입하시면 미국드라마 프렌즈 각 편에 대한 영어자막, 한글자막을 구하실 수 있어요. 이런곳의 회원님들 도움을 받아가면서 공부하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끝으로 제 블로그에 최근 유명세를 타고있는 박정원님의 이야기 링크를 걸어드릴테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분도 아마 질문하신분과 비슷한 고민으로 영어공부를 시작하신것 같은데요 토익고득점을 받고 현재는 1000명 수강생을 상대하는 3억대 연봉의 유명강사가 되셨더군요. 이 분의 공부법을 유심히 들여다 보시면서 천천히 자신에게 맞는 학습법을 찾으세요.   링크:  http://huey4u.net/116

 

 

공부를 하다가 자신이 조금 붙는다 싶으면 하루에 한 문장씩 영어 작문을 시작하십시요. 이렇게 일 이년 공부를 하면 실력이 부쩍 늘어버린 자신을 발견하게 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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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7 14:39

답변링크: http://ask.nate.com/qna/view.html?n=8937993

 

답변내용: 

먼저 무엇때문에 자퇴를 하시려는지 다시한번 심사숙고하기를 바랍니다.

 

결론을 먼저 말씀드린다면 지원하실 전공분야에 대한 공부를 해두셔야 하고, 영어공부 많이 하셔야 됩니다.

영어공인성적은 받아두실 수 있다면 텝스를 기준으로 했을 때 700점 이상은 되도록 실력을 올려두시는게 여러면에서 좋습니다.

 

또한 학교마다 다르겠지만 전공도 영어필기로 치르기 때문에 전공분야에서 중요한 핵심들은 영어원서로 요약해서 정리해두는 습관도 필요하겠습니다.

 

아래부분은 간단한 저의 경험이니 참고 하시면 되겠습니다. 더 읽지 않으셔도 되구요.

 

보통 지방대학 재학생과 전문대 졸업하신 분들이 서울경기권 중상위권 대학으로 편입을 많이 합니다.

저는 오래전에 아주대학교 정보컴퓨터공학과에 일반편입을 한 경험이 있습니다. 직장을 그만 둘 시기에 한참 나이어린 동생뻘 되는 경쟁자(^^)들과 함께 시험을 봤고 합격을 했습니다.

 

당시 공지된 시험과목은 영어, 전공 이렇게 2과목이었습니다.

1. 영어는 토플, 텝스같은 공인시험수준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2. 전공은 컴퓨터분야 주요 전공과목들 - 컴퓨터 구조, 알고리즘, 네트웍 등 - 중심으로 골고루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100% 영어로 출제되었지요.

 

참고로 저는 90년대 초반에 지방 전문대에서 토목을 공부하고 졸업했습니다.

컴퓨터 프로그래밍은 중학교 2학년 때 부터 8비트 MSX컴퓨터로 베이직을 다루었죠. 전문대 재학중일때는 포트란77(Fortran77)을 다뤘구요.

 

군 복무는 장교로 10년을 했는데 9년차에 시험을 보고 아주대학교에 일반편입을 했습니다. 공부하는 기간 2년간 무급 - 봉급을 받지 않는 - 휴직을 신청했는데 육군본부와 육군항공사령부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아 결국 전역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3. 영어공부법에 대해서는 아래 링크를 참고하십시요.  많은 공부법이 존재합니다만 한 가지 방법을 선택하셨다면 하나의 방법으로 끝짱을 낼 때 까지는 집중하시는게 좋겠지요.

http://huey4u.net/116

 

세상살이에서 대학교 학벌이 중요하게 작용합니다만 시대는 자꾸 변하고 있고, 새로운 변화를 시대가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잘 생각해 보시고 '학벌' 보다는 '전공'과 '실력'을 잘 살려서 "실력관리" 중심으로 투자하시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실력관리가 되어야 인간관계의 끈도 긍정적으로 다가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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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7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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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7 01:12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50823145215152&p=yonhap

선배님들 축하드립니다. ^^
안전비행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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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7 01:01
자바 프로그램 코딩으로 히팅된 머리를 식힌다고 0.8 시간동안 플심을 가지고 놀았다.
로빈슨 알투투(R22) 헬기가 손에 한번 익으니까 자꾸 재미있어지는데 그동안 오토로테이션을 항상 실패하다가 오늘 성공의 비결을 찾아내버렸다. ㅎㅎ

이번에도 역시 키보드만 사용해서 비상착륙을 성공시켰다.
F1~F4 키와 방향키 4개 그리고 키값을 변경하여 엔진페일류어(Enging Failure) 키로 'Q'키를 사용하고 엔진 재시동은 컨트롤+E 키를 사용했다.

하버(Hover, 제자리비행), AGL 150~350피트, AGL 1000~1300피트 모두 성공했다.

실제 로빈슨 알투투헬기의 특성이 얼마나 구현되었는지는 모르겠으나, 플심에서 느낀 감각이 실제와 유사하다면 로빈슨 알투투 헬기는 대단히 매력적이고 멋진 기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일반적으로 엔진이 꺼지면 컬렉티브(Collective control lever)를 풀다운(Full Down)하여 로터(Rotor) 회전수가 급하게 줄어드는 것을 막으면서 헬기가 지면에 터치다운(Touchdown)하기 前 컬렉티브를 살짝 받쳐들면 메인로터의 피치각이 꼬이면서 양력을 모아 사뿐하게 내려앉을 수 있게 된다.

UH-1H는 메인로터 회전관성이 좋기 때문에 피치를 조금씩 쓰면서 마지막 터치다운 전에 남은 여력을 잘 모으면 엔진이 살아있을 때 보다 더 사뿐하게 활주로 또는 개활지에 헬기를 착륙시킬 수 있었다.

시누크(CH-47)는 복합소재 로터에 텐덤(Tandem) 방식이라 그런지 UH-1H에 비하면 로터회전관성이 다소 떨어졌다.  시누크에서는 컬렉티브를 쓰러스트(Thrust)라고 바꿔 부른다. 모의 엔진다운 상황을 만들면 곧바로 쓰러스트(or 트러스트)를 꾹꾹 눌러서 풀다운(Full Down)해서 조금 기다리면 로터 회전수가 살아난다. 이렇게 살아난 회전력을 잘 살려서 안전하게 착륙할 수 있도록 잘 쓰는게 핵심이다.

플심에서 경험한 로빈슨 알투투 헬기는 하버 상태에서 엔진을 끄면 컬렉티브 피치를 손대지 않고도 헬기가 수평자세가 되도록만 하면 사뿐하게 내려앉았다. 몇 번이고 반복했는데 결과는 같았다.

다음 AGL 150~300피트 고도에서는 제자리비행 상황과 유효전이양력(ETL)을 얻지 못하는 40너트 이하의 속도 그리고 ETL을 얻을 수 있는 40너트 이상의 속도에서 엔진을 끄고 오토로테이션을 했다. 역시 헬기의 자세를 수평으로 잘 맞춰주는게 핵심이다.  제자리 비행을 하는 상황에서는 컬렉티브 피치를 살짝 한번만 써주면 사뿐하게 내려앉는다.

40너트 이하/이상에서 오토로테이션할 때는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대체로 알투투 헬기의 로터 회전수가 빨리 떨어지기 때문에 활공하려 하지 말고 수평자세를 잘 유지하면서 터치다운 前에 컬렉티브 피치를 살짝 한 번만 써주면 사뿐하게 내려앉거나 경우에 따라서 피치 꼬아주는 때를 잘 맞추지 못하면 하드랜딩(Hard Landing) 수준으로 쿵 ! 하고 내려앉게 된다.

AGL 천피트 이상 고도에서는 피치 꼬아주는 시기 맞추는게 다소 힘들다. 처음에 엔진꺼지면 곧바로 컬렉티브 피치를 풀다운(Full Down: F1키 한번 누름)해서 이삼백 피트는 그저 내려가기만 한다. 이 때 수평자세로 일찍 만들어버리면 로터회전수가 빨리 떨어진다. 비행하는 상태 그 자세 그대로 가지고 가면 된다. 그리고 F4를 눌러서 피치를 최대로 한 번 꼬아주면서 강하율을 줄여준다.

강하율이 줄어드는 것을 느끼면 F1을 눌러 다시 풀어주고 이어서 다시 F4를 눌러 컬렉티브를 풀 업(Full Up). 이런 식으로 두어번 반복하면 사뿐한 착륙은 아니지만 하드랜딩 수준으로 추락은 피할 수 있다.

비행시뮬레이션用 조이스틱을 갖고 있지 않아서 오직 키보드로만 헬기를 조종하는데, 헬기조종用 스틱을 사용할 수 있다면 천피트 이상에서 오토로테이션할 때 바로 위에 상황처럼 무식한 짓거리를 하지 않는다. 실제상황에서 저런식으로 했다가는 목숨은 건질 수 있다해도 허리나 척추는 반드시 손상을 입게 될 것이다.

강하율과 로터회전수를 잘 살려가면서 업피치(Up Pitch)를 조금씩 써줘야 소프트 랜딩(Soft Landing)을 할 수 있다.

조이스틱을 사용하는 것과 사용하지 않는 차이는 분명히 있지만 스틱만 사용하면 펀 플라잉(Fun Flying) 수준을 넘어서지 못한다.

플심(Flight Simulator)을 잘 즐기고, 잘 활용하려면 키보드를 사용하고 메뉴얼 공부를 단 한번만이라도 끝페이지 까지 해보라는 권유를 하고 싶다. 그리고 계기비행 상황을 설정해서 영어로 음성지원까지 해주는 항공관제를 들으면서 비행해보는 것이 매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나는 프로그램을 구상하고 코딩하는데 많은 시간을 써야하기 때문에 쉬는 시간이 되면 가끔 플심을 한다. 타임을 16배속으로 하고 리어젯이나 킹에어같은 고정익기를 일정한 고도와 속도(보통 200~320너트), 방향을 정하여 국제선 운항을 자주 하는 편이다.

군 조종사 시절에 사용했던 항로지도를 보고 계기비행계획을 간단하게 세우고 그대로 비행을 하는 방식이다. 최근에는 미국 시애틀공항에서 청주공항까지 GPS 항법도 해봤다. 킹에어 기종으로 거의 스무시간만에 시애틀에서 청주까지 운항을 했었다. 16배속으로 돌렸기 때문에 실제로 20시간 투자한 것은 아니다.

고유가로 인해 앞으로 자동차 굴리기도 힘들다고 하는 판에 개인비행기 날릴 수 있겠나 하는 생각도 들겠지만, 분명 현 세대가 이 세상을 떠나기前에는 개인비행기를 타게되는 날을 볼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마치 우리 아버님, 할아버님세대에서 지난 90년대에 들어와서 1가구 1차를 보유하게 된 것처럼 말이다.

군사용 GPS가 군용항공기과 무기체계를 중심으로만 사용되다가 우리생활에 이렇게 큰 변화를 가져왔는데 앞으로 민간항공분야에 더욱 더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면 지금보다 더 편리하고 안전한 항공운항시대를 열게될 것이다. 그것은 분명 1가구 1비행기 시대를 가깝게 하면서 열릴것이라는 미래의 눈을 미리 떠 본다.

꿈을 야무지게 잘 꾸고 ~ 조이스틱 없어서 플심을 하고 싶어도 못했던 독자들이 있다면 나처럼 키보드만 가지고 플심을 즐겨보라는 말을 하고 싶다. ^^

2009.3.7 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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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6 01:08
1992년 4월 대한민국 육군항공 조종준사관 후보생 82기로 軍門에 첫 발을 들여놓았다.
군인의 길을 가기 위해 스스로 선택한 길이었고 국가의 부름이라면 목숨을 내 던진다는 각오 또한 만만치 않았던 젊은 패기가 넘치던 시절이 나에게도 있었다.

사관후보생 시절부터 軍門을 떠난 지금 이 순간까지 내 귓전을 맴도는 한 마디는 '군인정신이 뭐냐?'는 단 한 마디의 질문이다.

어린시절 장래희망을 기록하라는 요구에 대해 나는 항상 '군인軍人'이 될 것이라는 맹세를 했고 그 맹세는 변함이 없었다.
정치인, 검사가 되려는 생각도 해 보았지만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현실을 바라보는 나의 눈은, 과연 내가 정치인이 된다면 내가 정말 바른 인간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 라는 자문에 대한 충분한 대답을 바라볼 수 없었다.

한 편에서는 가장 바른 정치政治를 할 수 있는 기초를 닦는 길이 軍人이 되는 길이라고 생각을 했었다. 해병대 헌병으로 잔뼈가 굵은 아버님께서는 내가 경찰대학교를 졸업하고 경찰수사관으로 성장하기를 바라셨지만 솔직히 나는 자신이 없었다.

내가 진정 바른 길을 갈 때에 올바른 수사와 판결을 할 수 있지 않겠는가 !
나에 대한 올바른 정의를 내리지 못했기 때문에 나는 아버님께서 바라는 그 길을 회피했고 나 자신을 더 찾을 수 있는 길을 찾는데 몰두했다. 그러다 보니 하늘과 바다를 동경했던 나의 마음은 결국 나 자신을 허공에 띄워버리는 길을 택했던 것이다.

군 장교로 복무하면서 비위, 비리 건에 대해 지역 경찰관들과 사소한 시비도 많이 붙었다. 사건을 처리하면서 관계된 육군헌병 수사관들과도 한 판을 붙었다. 지난 세월 생각하면 정말 치가 떨리고 이가 갈리지만 십 년 이상 세월이 지난 지금은 당시 사건들에 대해 깊은 회고를 하게된다.

사관후보생 시절 나는 개망나니처럼 깽판도 쳤던 기록을 가지고 있다. 한 편에서는 모범생이라 했지만 다른 한 편에서는 대형 사고도 쳤다. 다행히 나를 가상히 여기셨던 훈육대장님과 구대장님들 그리고 육군항공의 선배님들(준사관, 대위 소령이상 선배님들 모두)께서 보살펴 주신 덕분에 지금은 조금이나마 바른 길을 가고 있는 것이다.

후보생 시절 한 교과과정에서 교관님께서 '군인정신이라 뭐냐?' 라는 질문에 대해 우리 후보생들은 여러가지 답변을 많이 했다. 말만 들어도 힘이 솟는 답변들 말이다 !

하지만 그 선배님 아니 교관님 대답은 '군인정신은 제정신이 아니다.' @#$@$%

그렇다 !
"군인정신은 제정신이 아니다 !"
지금 돌이켜 보면 이 말씀은 정말 대단한 말씀이다.
"나를 잃어버리는 경지 까지 가야만 군인의 길이 무엇인지 안다는 말씀이다."
 
확고한 국가관과 지휘철학이 없다면 이런 말을 쉽게 하지 못할 것이다.

참 희한하게도 우리 동기들은 크고 작은 사고를 많이 쳤다. 오죽하면 육군항공학교의 전설이라고 까지 할까 .... 쩝...
하지만 선후배님들에 대한 끈끈한 정은 살아있다고 느낀다.

육군항공에는 참 멋있는 전통이 있었다. 지금은 사라졌지만.
조종사 계급이 소령, 대위, 준위 이다보니 조종사 양성과정으로 입교한 중위 계급장을 달고 있는 후보생들이 계급은 준위 이지만 준위 조종사 교관들에 대해서도 깍듯하게 거수경례로 항상 예를 갖춰주었던 시절이 있었다.

동방예의지국 한국이라 ~ 역시 한국사람들은 서로 치고박고 쌈질을 하면서도 어질 인(仁)은 가슴 속에 살아있구나 하는 것을 느꼈었다. 계급서열은 중위가 당연히 준위 보다 높다. 하지만 피교육생으로서 예를 갖추어주는 그 모습을 보면서 정말 멋지다는 생각을 했다.

임관 후 전후방 현장부대 임무수행을 하면서 비록 병과는 다르지만 그 부대에서 오래 근무하신 상사 원사분들을 만나면 내가 먼저 거수경례를 올렸었다. 내가 거수경례를 먼저 올리고 '선배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00임무로 왔는데 이번 임무 수행이 잘 되도록 도와주십시요.' 라고 말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 분의 손을 잡으면서 느끼는 감정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

내가 인간이 되도록 많은 수고와 노력을 아끼지 않으셨던 이병욱 교관님, 백승규 교관님, 이상필 교관님, 김두환 교관님, 소정복 교관님, 박인돈 교관님, 차용은 교관님, 전택용 교관님 같은 분들 그리고 항상 현장중심의 지휘철학으로 주도권을 확실하게 잡고 가셨던 길승종 중령님(지금 대령이실것이다.) 등등...

"선배님들의 깊은 뜻을 이제야 헤아릴 수 있는 이놈을 용서하십시요.
 2002년 8월 결과적으로는 자의에 의한 전역이었지만 제 마음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항상 저를 아껴주신 선후배님들에 대한 보은(報恩)을 잊지 않았기에 어려운 과정도 극복하고, 지금 이 순간까지 왔습니다.

 때가 되면 선배후배님들을 보게되겠지만
 저의 행보가 저 혼자만의 길을 걷기 위함이 아니었다는 말씀을 하고 싶은 것입니다.
 
 무아(無我)의 경지까지 가야, 능히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것인데
 제가 그 정도의 군인정신을 갖지 못했기에 선배님들을 뵙는 데 시간이 좀 더 필요하지 않는가 생각도 해 봅니다."


사람과 동물을 나누는 기준은 '보은(報恩)'의 정신이라고 본다.
보은의 정신은 바른 것을 지향하는 軍人의 정신과 같다.

전쟁을 해야만 평화와 안정을 누릴 수 있었던 세상이 너무 많고 길었기 때문에 軍人이라 하면 칼과 총, 살육을 먼저 생각하게 된다.

그러나 지금 우리의 현실은 가혹하리만큼 격심한 생활과 관습의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과거는 칼, 창, 총으로 세상을 재패했지만 앞으로는 결코 그런것들로 세상을 장악하지 못할 것이다.

앞 세상을 장악하려면 '고전의 지혜'에 밝아야 한다.
고전의 지혜의 핵심 중 하나는 은혜를 갚을 줄 아는 지혜다.
그리고 나의 근원, 나의 뿌리를 아는 지혜다.

그 과정을 넘어서기 위해 나 자신의 개혁을 위한 잔 가지를 쳐내기 위해 칼을 써야 한다.
그래야만 이 싸움을 넘어설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군인은 지혜가 있어야 한다.
바른 지혜는 바른 정신의 인간을 만들어낸다.

21세기의 위기를 극복하는 군인은 통찰력과 지혜가 있는 사람들일 수 밖에 없다.

21세기 위대한 한국의 주역이 되는 후배들에게 바라고 싶은 것은 '보은'의 마음과 '고전의 지혜를 회복'하라는 당부이다.

군인정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가 정리된 생각을 올린다.
미군 물러가라는 소리 그만하고 진정 21세기 이후 지구촌의 주역이 되는 군인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한 소리를 던져 놓는다.

2009.3.6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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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5 16:04
1969년 Focus Retina 훈련으로 시작하여 -> Team Spirit -> R.S.O.I -> Key Resolve 로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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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5 12:37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09/03/05/0200000000AKR20090305088900043.HTML?did=1179m

또 있는 줄 몰랐다.

내가 육군항공 헬기조종사로 복무하고 있을 때 한미연합사령관 지휘기 부조종사로 근무하다가 대위로 전역했던 분(3사출신)이 미육군항공장교로 따라갔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당시에는 재주가 좋다면서 그 분에 대한 일화가 종종 회자되었던 시절이었다.  하와이 주둔기지에서 근무하고 계시다는 소식만 들었는데.

김창중 이 분은 내보다 임관이 1년 빠른분이군.  공격헬기부대라서 수송헬기만 탔던 내가 모르는게 당연할 수도...
하지만 대단한 결심을 했으니 지금 저 위치에 있게 된 것이다.

지금도 비행경력 있는 전역간부들이 민간항공 조종사의 길을 선택하고 미국, 호주의 비행학교로 유학을 많이 간다.
특히 헬기조종사 출신들은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민항기 조종사로 취업할 수 없다.
헬기 비행시간은 전혀 인정되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군조종사 복무중에는 정조종사(기장)였지만 밖에 나오면 다시 부조종사(부기장)로 시작해야 한다.  승무해야 할 유사한 기종을 다루는 경우라면 헬기조종사는 대략 3천시간 이상의 비행경력 보유자라면 정조종사로 채용되기도 한다.

아들의 치병문제로 미육군 사병으로 다시 입대한다는 결심이 쉽지는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스스로 일어서야 하는 절박한 상황에서는 훌륭한 선택이었다고 본다.

미육군항공 조종사로 의무복무를 끝내게 되면 미국 국적기 민간항공사로 취업보장을 해 주기 때문이다.  꿈을 끝까지 가지고 간다면 민간항공 대형기 조종사로 변신한 김 준위의 모습을 다시 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해본다.

2009.3.5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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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5 11:55

http://news.nate.com/view/20090305n01337?mid=p0604&isq=2433

혼자 영어 공부를 하기로 결심한 그는 영어책 대신 애니메이션을 잡았다. 토이스토리 같은 애니메이션을 자막 없이 보고 또 봤다. 정확히 문장이 들릴 때까지 반복했다. 그러고는 쉬운 대사는 외우기 시작했다. 문장을 외우는 습관을 들이자 영어 대사에 더 집중하게 됐다.
 
어느 정도 익힌 다음에는 미국 드라마에서 뉴스로 점차 수준을 높여갔다. 철저히 듣고 외우는 방식을 이어갔다. 그는 "영어 공부를 지겹게 하지 않기 위해 평소에 좋아했던 팝송과 영화를 활용했다"며 "때론 영화 대사를 역할에 맞게 연기하는 것처럼 즐겁게 외웠다"고 말했다.

하루에 열 시간 이상 1년간 매달리자 그의 실력은 몰라보게 달라졌다.
처음 본 토익시험에서 800점을 가볍게 넘겼다. 그는 "실력이 쌓이는 것이 느껴지자 재미가 붙어 더 열심히 했다"며 "나만의 공부법에 확신이 생겼다"고 말했다. 그렇게 노력한 결과 그는 3년 만에 억대 연봉을 자랑하는 영어 강사가 됐다.

영어문장암기 팁(Tips)은 위의 원본주소 링크를 누르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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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5 04:16
돈 많이 버는 것은 성공이 아니다.
돈은 살아가면서 반드시 있어야 하는 것이지만, 왠만큼 지녀야 한다.  돈은 순환지리에 의해 돌려쓰는 것이지 구해서 쓸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돈은 잘 쓰는 사람이 성공하는 것이다.  돈 쓸줄 모르는 사람이 돈을 많이 가지면 이미 亡한것이다.

지혜를 얻는 것이 가장 큰 성공이다.

오늘 읽은 성공학 책에 이런 구절이 있었다.
성공의 기본요소 다섯 가지 "ㄲ"
끼, 꾀, 깡, 끈, 꿈

정말 외우기도 쉽다.
순서를 살짝 바꾸면 꿈, 깡, 끼, 꾀, 끈

나는 여기에 한 가지를 더 추가해서 6개를 만들어봤다.
그것은 '' 이다.

1. 꿈
먼저 꿈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꿈'을 가장 앞에 두었다.

2. 깡
그리고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깡'이 필요하다. 깡이 없으면 끝을 못보고 자빠진다. 깡이 있으면 자빠져도 다시 일어나서 마침내 끝장을 본다. 매듭을 짓는다.

3. 끼
'끼'는 열정이다.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남다른 재주라고 할 수도 있지만, 그 재주도 '열정'이 있어야 '끼'가 된다.

4. 꾀
현명하고 지혜가 있어야 성공한다.  사기치고 등쳐먹는 수작은 꾀가 아니고 '헛수작'이다.
가정과 국가와 사회에 봉사하고 도움이 되는 치밀한 지혜가 있어야 한다.

5. 끈
모든 일을 성공하는 열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사람'이다.
'인간관계'라고도 한다.  '끈'을 연결하려면 신뢰(信)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  교묘한 수작으로 달면 삼키고 쓰면 뱉어버리는 식의 얄팍한 심보는 인간관계를 결코 오래 지속시키지 못한다.

인간관계의 열매는 信과 義를 바탕으로 한다. 반드시 명심해야 한다.
첫째 義  둘째 信  세째 默 이다.
이것을 지키지 못하면 사람을 잃는다.
사람을 잃으면 이미 실패한 것이다.


6. 꾼
전문가는 한 분야는 깊지만 다른 분야는 얕다. 한계성을 가지고 있다. 평생가도 머리속에 다 집어넣지 못하는 것이 지식이다. 때문에 전문가를 '꾼'이라 할 수 없다. 일반적으로 경영관리자는 제너럴리스트(Generalist), 전문가 또는 달인을 스페셜리스트(Specialist)라고 한다.  제너럴리스트는 사람을 쓰는 人事부분에서는 어느정도 밝지만 일에 대한 전문성은 매우 부족하다.

그러나 '꾼'은 어떤 일이든 목표를 세우면 반드시 결실을 맺는다.
'꾼'은 사람을 바르게 쓸 줄 안다.
'꾼'은 信義가 있고 哲學이 있다.
'꾼'은 지혜와 통찰력이 있다.
'꾼'은 자빠지면 다시 일어난다. 오뚜기처럼 일어난다.
'꾼'은 될 때 까지 중단하지 않는다.  끝장을 본다.
'꾼'은 실천한다.  입으로 일하지 않는다.  실천없이 입만 움직이는 者는 해변가에서 모래성 쌓는 사람이다.
'꾼'은 은혜를 갚을 줄 안다.



어떻게 하면 성공을 하겠는가? 라고 질문을 나에게 던진다면
나는 이렇게 답한다.


'이 되십시요.'

인간관계의 쓴 맛을 보고 정리한 휴이(huey)의 성공철학 입니다.
꾼이 될랍니다.

139.03.05 木  김도형 휴이(hu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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