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21 14:43

아톰Atom N270, N280, Z530에서 플심을 할 수 있을까?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명시한 하드웨어 요구사양으로는 충분히 가능하다는 생각입니다.

Could be available running the FS2004 on the Atom N270, N280, Z530 machines?
As a result of MS FS2004 system requrement, I will give the answer "YES".

◎ 프로그램名 : Microsoft Flight Simulator 2004 (FS2004)

◎ 하드웨어 요구사양 (FS2004 system requirement of the Microsoft)
  • Microsoft® Windows® 98/Me/XP/2000
  • PC with 450 MHz equivalent or higher processor
  • 128 MB of system RAM for 2000/XP, 64 MB RAM for 98/Me
  • 1.8 GB available hard disk space
  • 4x speed or faster CD-ROM drive
  • 8 MB video card required
  • Sound card, speakers or headphones required for audio
  • Microsoft Mouse or compatible pointing device
  • 56.6 Kbps or better modem for online 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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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uey4u.net BlogIcon 휴이(huey) 2011/08/02 0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S2004로 검색해보면 제가 쓰고있는 한성넷북 GX102(아톰 N450, DDR2 2GB, 인텔3150 내장그래픽)로 플심이 잘 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계기비행(IFR) 절차 훈련 목적이라면 넷북에서 부담없이 잘 돌아갑니다 !!

    단, 화려한 그래픽과 사실묘사를 원하는 FSX 유저라면 고급 그래픽 사양의 노트북 보다 고성능 듀얼 그래픽 카드 2개 이상 쓰는 데스크탑과 2대 이상 모니터 사용을 권장합니다. 이 정도가 아니라면 넷북에서 충분히 FS2004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2009/12/14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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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4 19:12
출처: 한국일보 http://news.hankooki.com/lpage/economy/200912/h2009121402365321500.htm

[월요인터뷰] 안철수 카이스트 교수

"효율·성과만 따지기보다 '영혼이 있는 승부' 도전하라"

여전히 활력이 넘쳐 보였다. 그래서일까, 사람들은 언제나 그를 보면서'마르지 않는 샘'을 연상한다. 컴퓨터(PC) 프로그래머에서 의사와 의대교수, PC 백신 개발자, 벤처기업 최고경영자(CEO), 카이스트 교수에 이르기까지, 아직 젊은 그가 거쳐간 이력은 화려하다. 하지만 인터뷰 도중 조만간 그가 또 무슨 일을 저지를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사무실에 들어서자 멀찍이 그가 보였다. 칸막이도 없는 자리에서 여느 직원들과 다름 없이 컴퓨터를 들여다보고 있었다. 매스컴을 통해 그의 얼굴을 본 적이 없었더라면 그저 일반 직원인줄 알았을 테다.

가장 존경 받는 기업인으로 젊은이들에게 롤모델로 자리잡은 안철수(48) 카이스트 석좌교수를 11일 서울 여의도 안철수연구소 사무실에서 어렵사리 만났다. (최근 3개월간 그는 100회의 외부 강연을 소화하면서도 대학 강단에서 학생들에게 강의를 진행할 만큼 바쁜 일정을 보냈다고 한다.)

젊은 학생들에 전하고픈 메시지 있어 TV 출연

성공은 흔적을 남기는 것… 안정만 추구 비전없어

실패를 인정않는 사회 분위기부터 뜯어고쳐야

내가 뭘 잘할 수 있나 내면의 소리 귀기울였으면


-최근 TV에 출연한 이후, 인기가 더 올라간 것 같다. 일부에선 '혹시 방송 진출하는 것 아니냐'는 농담도 나온다.

: (손사래를 치며) 그건 절대 아니다. 원래 다른 사람들에게 노출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적성에도 안 맞는다. TV에 나간 이유는 젊은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어서였다. 카이스트에 간 것도 그런 이유다. (6월 MBC '무릎팍 도사'에 출연한 이후, 라디오를 포함한 각종 언론 매체로부터 많은 인터뷰 요청이 쏟아졌지만 응하지 않고 있단다.)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는.

: '도전정신'이다. 세상을 움직이는 것은 경쟁의식이나 효율성이 아니다. 언제부터인가 젊은 친구들이 이 사회가 만들어 놓은 '안정'이란 틀 안에서만 움직이려고 한다. (목소리 톤을 서서히 높이며) 정말 자기가 재미 있고, 의미 있고,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성공을 보장할 수 없다. 효율 측면에서만 따진다면 나는 비효율적인 인생을 살았다. 의사나 CEO로 보낸 시간들이 (현재의 나에겐) 큰 의미가 없어지기 때문이다.

-안 교수가 정의하는 '성공'은 어떤 것인가?

: 내가 지금 성공을 논할 수 있는 위치에 있는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사람마다 성공의 정의는 다르다고 생각한다. 아니 달라야 한다. 사람마다 가진 능력이 천차만별인데, 어떤 기준으로 성공을 규정할 수 있겠나. 내 경우에 비춰 (성공을 얘기해) 본다면, 내가 죽고 나서 사람들의 생각이 조금이라도 바뀌고 내가 한 일이 그들의 삶에 어떤 영향을 줬으면 하는 것이다.

그래서 성공의 정의를 말하라고 한다면, 흔적을 남기는 것이라고 얘기하고 싶다. 교수를 택한 것도 이런 차원에서다.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세계를 제시해 주면서 흔적을 남기고 싶었기 때문이다. 효율이나 성과만을 따져 성공을 판단하는 시각은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다. '영혼이 있는 승부'를 권하고 싶다.

-국내 벤처기업들에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는 평가를 한적이 있다. 이유가 뭔가

: '실패'를 인정하지 않는 사회 분위기부터 먼저 뜯어 고쳐야 한다. 우리 사회는 한 번 실패한 사람에겐 좀처럼 재기의 기회를 주려고 하지 않는다. 그러면 안 된다. 미국 실리콘밸리는 성공이 아닌 '실패의 요람'이다. 개인의 역량으로 실패하는 경우는 30~40% 밖에 안 된다. 내가 아무리 열심히 해도 외부 영향에 의해 결과가 나쁘게 나올 수 있는 확률이 더 높다는 얘기다. 실패한 사람이 곧 무능한 사람은 아니다.

실패를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따라 그 사회의 경쟁력이 결정된다. 실리콘밸리에서도 100개 기업 중에 99개는 실패한다. 하지만 외부적인 요인으로 실패한 사람에게 기회를 계속 주는 게 바로 실리콘밸리의 힘이다. 특히 성공한 기업들의 공통점만 따서 기업들에게 반영하는 것은 정말 어리석은 짓이다. 반드시 실패한 기업들의 단면을 뒤돌아봐야 한다.

또 전문가들이 결정권을 갖고, 인정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 우리 땅이라는 사실을 다 아는 독도 문제만 해도 그렇다. 일본은 몇 십 년간 연구한 전문가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진행하고 있지만, 우리는 말로만 독도를 외쳤지 전문가들을 키우지 못했다. 그러니 국제 무대에서 설득력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

-변신에 변신을 거듭하면서도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은 뭔가.

: 바람직한 현상은 아닌 것 같다. (웃음) 내가 성공했다는 말은 좀 그렇고, 내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원동력을 굳이 말하라면 매 순간 열심히 살아왔기 때문인 것 같다. 나는 장기적인 계획은 세우지 않는다.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그냥 편하게 살고 싶었다면 아버지처럼 평생 의사를 했을 것이다. 하지만 난 체질상으로 그게 안됐다. 사회 생활을 첫 번째 한 게 의대 교수였는데, 결국 돌아와서 또 카이스트에서 대학 교수를 하고 있다.

그냥 매사에 열심히 하다 보면 뭔가 또 하고 싶은 일이 나타난다. 그래서 여기까지 온 것 같다. 안정적이고 편한 기득권 같은 것들은 나를 잡지 못한다. 나 자신도 내가 뭘 할지 잘 모르겠다. (안 교수는 현재 새로운 서적 집필에 열중하고 있다고 했다.)

-언제나 좋은 일만 있지는 않았을 텐데, 힘든 시절이 있었다면?

: 당연하다. 나라고 왜 어려웠던 적이 없었겠나. 처음 안철수연구소를 세우고 4년간은 월급도 제대로 못 받고, 언제 망할지도 몰랐다. 지금의 결과만을 놓고 보면 잘 된 것처럼 보이지만 과정은 험난했다. 매달 말이 가까워오면 도저히 직원들 월급을 줄 자신이 없었다. 현금이 없었다. 흔히 말하는 어음깡이라는 것을 해서 현금을 만들어서 준 적도 많다. 매일 부도를 걱정하면서 4년을 살았다.

직업을 바꿀 때도 어려웠다. 미래를 보장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마흔 다섯 살에 MBA를 찾아 떠나 갈 때도 그랬다. 그 나이에 연구원으로 갈 수도 있었지만 학생 신분으로 처음부터 시작하고 싶었다. 나태해질 수도 있는 나 자신을 옭아매기 위해선 그렇게 시작하는 게 나을 것 같았다.

-평소 체력관리는 어떻게 하나.

: 아직까지 골프도 못 배우고 특별하게 체력을 관리하는 것은 없다. 그런데, 요새 보니까 슬슬 체력이 약해지는 게 느껴진다. 뭔가를 해야 할 것 같다.

-좀 특별하게 수업을 진행해서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다던데.

: 학생들에게 인기는 좀 있는 편이다.(웃음) 지난 학기에도 학생들한테 강의 평가에서 최고점을 받았다. 그런데, 내가 수업을 잘해서라기 보단 기존에 하지 않았던 내용으로 수업을 진행해서 그런 것 같다. 미국에 있을 때 교수님들하고 얘기를 하다 보니까, 우리나라 학생들에게 업무를 시키면 굉장히 잘한다고 하더라.

그런데 정해진 방법에 따라 하는 게 아닌 다른 업무를 시키거나, 왜 이 업무를 해야 하는지를 물으면 대답을 못한다고 했다. 창의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창의력은 답을 잘 구하는 사람이 아니고, 질문을 잘 던지는 사람에게 있다. 수업도 가능한 창의력을 높여주기 위한 차원에서 진행한다. 단순히 지식 전달이 아닌 깨달음의 시간으로 만들려는 뜻에서 자신의 인생 비즈니스 플랜 작성을 학기말 리포트로 요구한다. 학생들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힘들 때 떠올리고 싶은 사람이 되고 싶다.

-젊은 이들에게 하고 싶은 조언은.

: 안전지대만을 고집하지 말라는 얘기를 해주고 싶다. 미국에서 같이 MBA를 공부했던 많은 똑똑한 친구들이 지난해에 월스트리트로 갔다. 그 친구들 지금은 금융위기 때문에 절반 이상이 다 잘려 나갔다. 사람들이 많이 가는 곳이 결코 안전한 곳은 아니다. 그 쪽이 편하고 전망도 좋아 보일지는 모르지만, 그것은 착각이다.

전망은 누구도 장담할 수 없다. 더구나 안정적인 전망은 예측 또한 불가능하다. 수험생들도 보면 각 대학에서 커트라인이 높은 곳만 선호하는 데, 진짜 어리석은 일이다. 재미와 의미 있는 보람을 찾을 수 있고, 내가 무엇을 잘 할 수 있는가에 대한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미래의 진로를 정해야 한다. 그것만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지름길이다.



[안철수 카이스트 교수 약력]

1962: 부산 출생
86: 서울대 의대 졸업
97: 美 펜실베이니아대 경영대학원 경영공학 석사
95: 안철수컴퓨터바이러스연구소 창업
98: 초대 소프트웨어벤처협회 회장
2001: 대통령자문정책기획위원회 위원
05: 포스코 사외이사 및 안철수연구소 이사회 의장
08~현재: 카이스트 석좌교수


인터뷰=조재우 산업부장
정리=허재경기자 ricky@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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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1 15:22
출처 : The Seoul Times  http://theseoultimes.com/ST/?url=/ST/db2/read_article.php?idx=7107&PHPSESSID=a69eeebc3ad56fef26e30942e8b04026

News English
유럽연합 (EU) 곧 23개국 언어 사용해야

23개국의 언어가 공식적으로 쓰이게 될 전망
The flags of the European Union members

벨기에의 수도 브루쉘 (Brussels)에 본부를 둔 *유럽연합 (European Union)에서는 머지않아 무려 23개국의 언어가 공식적으로 쓰이게 될 전망이라고 한 외신이 전한다. 영어, 불어, 독어는 물론 리투아니아와 헝가리 그리고 슬로베니아 말을 비롯해 수십개의 언어가 난무하게 된다는 의미다.

한때 유럽에서 가장 중요한 언어 (tongue)로 군림했던 불어 사용 국가들, 특히 프랑스의 우려 속에서 영어는 유럽연합의 *링구아 프랭카 (lingua franca)로서의 그 역할이 점증되어왔지만 영어로의 언어적인 통합은 당분간 어려울 전망이다. 유럽연합에 가입하는 국가가 늘면서 공식 언어 (official language)가 불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사실 1950년대에 유럽연합이 출범했을 당시만 하더라도 영국은 창립 멤버 (founding nation)도 아니였으며 불어가 외교 (diplomacy )와 국제적 사안(international affairs)을 다루는데 있어 인정된 언어였다.

1973년 영국이 유럽연합에 가입했을 당시 프랑스의 *조지 퐁피두 (Georges Pompidou) 대통령은 유럽연합의 수도 (capital)인 브루쉘 (Brussels)에 파견되는 모든 *공무원들 (civil servants)이 유창한 불어를 구사해야 한다는 점을 명확히 했었다. 이 약속은 여전히 지켜지고 있지만 연합내의 모든 사람들은 불어가 아닌 영어를 쓰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유럽연합에 상주한 한 프랑스 *외교관 (diplomat)도 "매년 영어의 중요성이 중가하고 있다 (The weight of English grows each year)"라고 실토할 정도다.

1995년 스웨덴, 핀란드, 오스트리아가 유럽연합의 회원이 되었을 때는 불어가 아니라 영어가 각국의 언어 다음으로 공식적으로 사용되는 언어 (the common second language)의 위치를 확고히 차지했다. 이후 불어에 대한 영어의 우세 (dominance)는 더욱 굳어졌다.

2006년 1월 불가리아와 루마니아가 각각 유럽연합에 합세했다. 또한 아일랜드의 공식언어 중 하나인 게일어 (Gaelic)가 공인을 받게 된다. 스페인도 바스크어 (Basque)를 포함 3개의 지역언어를 준공식 언어 (semiofficial language)로 인정받게 된다.

따라서 유럽연합에서 쓰이는 공식언어 (official union languages)는 무려 23개에 달할 전망이다. 모든 공식서류 (official documents) 상에 이 모든 언어들이 함께 쓰임은 물론 과거 조약과 협약 (treaties and agreements) 들 또한 모두 이들 언어들도 각각 번역되어야 할 판이다.

통번역에 소요되는 비용은 연간 무려 13억 달러에 달할 전망이며 이와 관련된 관련 직원들도 3천명 정도 필요하게 된다. 이들은 모두 불어보다 영어로 소통할 것이 뻔하다. 불어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또 한번 비명을 지를 지도 모른다.

프랑스의 한 저명한 기업인은 한때 유럽의 지도자들이 모인 대규모 회의에서 자신이 사랑하는 *모국어 (mother tongue)인 불어 대신 영어로 연설을 하겠다고 미리 발표하고 또 그렇게 했다. "비즈니스 상의 언어 (the language of business)"인 불어를 쓰겠다고 천명한 것이다.

점차 비중이 줄고 있는 불어를 보호하기 위해 프랑스는 대통령까지 팔을 걷고 나섰다. 자크 시라크 (Jacques Chirac) 프랑스 대통령은 각료들을 대동한 국제회의에서 영어에 맞서 불어를 지키겠노라며 호언장담하곤 하는 인물이다. 유럽연합 내에서는 물론 올림픽 (Olympic Games)이나 국제연합 (United Nations)등에서 불어를 사수하겠다는 것이다.

프랑스도 정부 차원에서 가만히 있지는 않겠다는 태세이다. 이미 수년전 브루쉘의 모든 EU 관리들에게 자국의 모국어 이외에 영어와 더불어 불어를 유창히 사용하겠다는 다짐을 받아낸 바 있다. 프랑스 정부는 EU 관리들에게 무료로 불어 교육을 시켜왔으며 고위 관료들(senior bureaucrats)은 따로 남불의 휴양지인 아비뇽 (Avignon)으로 초청하기도 했다. 프랑스 정부는 이들의 불어 교육을 위해 무려 2백60만 달러의 예산을 잡았다. 날로 영향력이 쇠퇴되는 불어를 지키려는 프랑스 정부의 노력은 실로 감동적이다.

그러나 이러한 프랑스의 노력에서 불구하고 EU내에서 영어의 영향력을 더욱 증대될 전망이다.

어구해설:

*유럽연합 (European Union): 보통 약자 EU로 표기하며 2007년 1월을 기준으로 유럽의 27개국이 가입한 세계 최대의 국가 연합으로 1992년 마스트리히 조약 (Maastricht Treaty) 으로 결성됨. Euro 라는 단일 통화 (single currency)를 사용하는 세계 최대의 단일 시장 (single market).

*링구아 프랭카 (lingua franca): 어느 시점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나라의 언어라는 의미로 로마시대의 라틴어 혹은 한때 외교어의 대명사 였던 불어 (French was the lingua franca of diplomacy), 그리고 오늘날의 영어 등이 이에 해당.

*조지 퐁피두 (Georges Pompidou:1911-1974) 대통령: Georges Jean Raymond Pompidou의 재임기간은 1969년에서 병사할 때 까지 1974년. 드골 (Charles de Gaulle) 대통령에 의해 발탁되어 총리 (prime minister)를 지냄. 도서관 박물관 등을 포함한 문화센터로 유명한 퐁피두 센터 (Centre Georges Pompidou: 영어명은 Pompidou Centre)는 이 대통령의 이름을 딴 것으로 1977년 완공.

*공무원들 (civil servants): 공무원은 public employee, government employee, public servants 등으로 다양한 표현이 있음. 정부 관리 등의 고급 공무원들은 senior officials 혹은 high level government officials 등으로 부르며 고위 관료는 senior bureaucrats 라고 표현.

*외교관 (diplomat): 미국에서는 특히 외교관을 foreign (service) officer 라고 함. 참고로 영사는 consul, 공사는 minister나 envoy, 대사는 ambassador 라고 하며 외교부 장관은 foreign minister라고 하는데 미국의 경우 외교부 장관을 국무장관 즉 state secretary 라고 함.

*모국어 (mother tongue): 모국어는 mother language 라고 하는데 혀라는 뜻의 tongue은 바로 언어라는 의미도 가지고 있음. 참고로 모국어는 first language 혹은 native language 라고 도 함.

다음은 캐나다 최대 발행 부수를 자랑하는 신문 The Globe and Mail에 실린 캐나다 퀘벡주의 불어 사용 장려 정책에 관한 내용 중 일부를 소개해 본다.

Quebec to promote French from coast to coast
퀘벡주 전국적인 불어 사용 장려할 예정

QUEBEC — After years of isolation from other *francophones in Canada, Quebec says it is now prepared to lead the fight to protect and promote the French language throughout the country.
퀘벡 — 캐나다 내의 불어사용자들로 부터의 수년간 격리된 이후 퀘벡주는 전국적으로 불어를 보고하고 장려하는 투쟁의 선두에 나설 준비가 되었다고 발표했다.

*Francophones: 불어 (Franco)사용자 (French speaking people). Anglophones는 영어 (Anglo)사용자.

*Premier Jean Charest says Quebec has developed into a confident French-speaking nation *capable of reaching out to francophone minority groups in other provinces and territories to promote their common language and culture.
장 샤레스트 총리는 퀘벡주가 공통의 언어와 문화를 장려하기 위해 다른 주나 영토 내의 불어사용 소수 그룹들에게 다가설 수 있는 자신감 있는 불어 사용국가로 발전해왔다고 말했다.

*Premier: 수상이나 총리. Premier 대신 prime minister 도 많이 씀. Prime minister (또는 premier)는 내각의 각료(장관)들 중 으뜸 (prime)이란 의미.

*capable of ~ ing: —할 능력이 있는 (be able to do). To have the ability to do 도 같은 의미로 자주 쓰임.

"We have a responsibility *with regard to who we are and to what constitutes the Quebec nation," Mr. Charest said yesterday while unveiling a new policy on francophone Canada.
샤레스트는 "우리가 누구인지 그리고 퀘벡 국가를 구성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관한 책임이 있다," 고 불어를 사용하는 캐나다에 관한 새로운 정책을 밝히면서 어제 말했다.

*with regard to: —와 관련한 (with respect to)

*조운경의 시사칼럼은 서울타임즈 (www.theseoultimes.com)에서 지난 호 칼럼들까지 무료로 접할 수 있음.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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