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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3 16:31
별도의 설명은 없습니다. 다음 그림 순서를 따라 설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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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3 14:59

휴대폰이 너무나 스마트 해지려고 하다보니 사람들은 덜 스마트(less smart) 해지고 있습니다.

보행중 귀에 이어폰 꽂고 음악 들으면서 휴대폰 문자 사용하다가 분수대에 빠지거나 다른 사람과 부딪혀 넘어지고 돌출된 장애물에 걸려 넘어져 가벼운 찰과상을 입기도 합니다.


심지어는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는데 머리 한 쪽에서는 음악을 듣고 또 다른 한 쪽에서는 문자로 답장 보낸다고 정신 없습니다. 그러는 상황에서 분명히 자기가 타야 할 버스 번호를 보면서 머리 속 한 부분 즉, 세번 째 부분에서는 "타야지~" 하지만 행동으로 옮겨지지 않지요. 버스는 기다려 주지 않고 출발해버립니다. 이렇게 버스를 놓치는 경우도 다반사지요.


미국에서는 걸어다니면서 문자보내는 행동(texting while walking)을 자제하라는 홍보가 눈에 많이 띕니다. 이런 가운데 미국 필라델피아 주 에서는 앞을 보지않고 휴대폰 문자를 누르고 다니는 보행자에게 120달러(한화 약 12~13만원)의 벌금을 부과할 것이라는 발표도 있었습니다. 한편 헤드폰, 이어폰을 꽂고 보행중이거나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는 사람들에 대한 통제력을 가하기 위해 입법(入法)이 필요하다는 변호사도 있었습니다.


한국에 이러한 법이 만들어진다면 제제를 가하는 경찰관에게 "왜 이러세요 ~ !" 하고 대들 수도 있습니다. 이들 보행자를 통제하는 법안이 만들어졌다면, 강력한 법치(法治)국가인 미국에서 "왜 이러세요~!"처럼 대들면 과중처벌까지 됩니다. 흥미로운 것은 "범죄"로 다룬다는 것이죠. 범죄라는 것은 과태료, 훈방 조치가 아니라 "형법(Criminal Law)"으로 다루는 것이니까요.


우리나라는 이 상황을 과연 법으로까지 입법추진하여 공권력으로 제제를 가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만 - (모든 것을 법으로 규제하려는 발상 매우 어리고 아쉽게 보입니다만....) - , 법이 있던 없던간에 "내 몸 하나 지키는 안전"만큼은 "나 스스로 최선을 다해 주의해야 할 것"입니다.


모바일이 우리 삶을 풍요롭게 하지만 늘~ "안전"과 "개인정보 보호"에 대해서는 깊은 관심을 가지고 살아야 하는 세상입니다.



※ 영어 자막까지 넣을 시간은 안 됩니다 ~ oTL;;;    영상이 매우 흥미롭기 때문에 꼭 한 번 보시기 바랍니다.



1. 뉴욕타임스에 올라온 관련 영상 (여기를 클릭하세요.)


2. CBS에 올라온 관련 영상



4. 유투브(youtube.com)에 올라온 동영상 중 하나




3. 앞 안 보고 가다가 전봇대에 부딪혀보셨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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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9 20:20
1. go to the snoopybox
2. get snoopy ghost R3
※ how to use the snoopy gh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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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8 13:49

기사 본문 보러가기 (클릭하세요.)



아주 특별한 이유가 있지 않는 한 고등학교 졸업하고 재수, 삼수를 하는 것 보다 "내가 진짜 하고 싶은 일과 분야를 찾아 사냥하는 길"을 권하고 싶습니다.


병 사로 입대하여 장교가 된 사례는 강 소위가 처음이 아닙니다. 사례가 아주 많지요. 또한 대위로 예편하여 다시 하사로 입대한 사례도 많이 있습니다. 장교였는데 왜 또 부사관이 되었느냐는 질문보다 무엇이 사람을 이렇게 변하게 만들었는지 알아봐야 할 것입니다. 하사로 임관해도 100% 장기 복무가 되는 것 아니고 소위로 임관해도 100% 소령진급하고 중령진급하여 복무가 연장되는 것 아니죠.


중요한 것은 오직 하나 입니다.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찾아 사냥해라 !  오직 이것만이 자신을 행복하게 해 주는 지름길 입니다."


내 가 하고 싶은 일은 스스로 찾아야 합니다. 빠른 사람은 첫 발걸음에서 얻을 수 있을테고 어떤 사람은 여러 개의 직장경험, 사업경험으로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각자 역할이 있으니까요. 십인 십색, 만인 만색 이라는 말이 있듯 사람의 성격차이 만큼 사람마다 하고 싶은 일도 일일이 말로 다 열거할 수 없지요.


하 나 더하면 신앙으로 말할 때 내가 믿는 부처님, 내가 믿는 하나님에 종속된 나 라는 생각은 버려야 할 것 같네요. 같은 개념으로 어떤 조직 속에서 일할 때 상관과 부하라는 관계가 마치 신앙화된 문화속에서 만들어진 것이라면 상관과 부하가 아니라 부리는 사람과 노예관계일 뿐이지요. 죽는 그 날 까지 제 하고 싶은 것 하나도 못해보고 살게 됩니다. 부처님과 하나님의 가르침은 너희들 자신이 하나님같은 존재이고 깨달음을 얻은 부처님같은 존재이기 때문에 자신을 믿고 잘 가꾸어서 사람사는이 세상에 영향력을 주는 인재, 도움이 되는 인재가 되라는 것이었죠. 그렇게 할때 너희들 자신도 나와 같은 부처님, 하나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신 것이죠.


어떤 이가 그러더군요. "나는 내 하고 싶은데로 해야 한다."

이렇게 말 하는 사람 역시 조그마한 조직속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자기 하고 싶은 것은 스스로 찾아서 잘 합니다만 주변관계가 두루 원만하지는 않습니다.


내 가 하고 싶은데로 하려면 적어도 남에게 피해를 주면 안되고, 좀 더 크게 보면 남 잘 되게 하기 위해 내가 노력하는 것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에 더해서 남 잘되게 하려면 사람을 잘 알아야 합니다. 사기꾼은 복마처럼 언제 어디서 달려들지 모르니까요. 이런 이유만 가지고도 내가 내 자신에 대해 철저히 알아야 하는 공부를 정말 많이 하고 경험해야 합니다.


남들이 알아주지 않는 계급장 딱지에 내가 있는 것이 아니니까요 !


말 이 약간 빗나가려고 하는데 다시 돌리면 고3 졸업반, 2년제 4년제 대학교 졸업반에 있는 분들은 여러 가지로 고민을 많이 할 것입니다. 대학입학으로 새로운 길을 가야 하는 분도 있고 대학입학의 기회를 다시 가져야 하는 분들도 있고 취업의 길을 찾아 여러 준비를 하는 분들도 있을거구요.


남 들이 재수하고 삼수하니까 나도 한다는 생각 보다는 시간을 아껴서 쓰시면 좋겠습니다. 재수 삼수를 꼭 해야 한다면 하되 죽지 않을 정도로 몰입해서 수능 만점 받을 각오록 공부하길 바라구요. 그렇지 않고 내가 정말 하고픈 일을 하려면 그 일을 찾아 사냥을 떠나세요.


저도 돌이켜보니 집에서 방콕하여 시간을 낭비했던 날이 있습니다.

향토장학금 까먹으면서 무지한 나날을 보냈었죠. 그 시간에 병사로 입대를 했거나 고졸 직장에 들어가서 일이라도 배웠으면 아마 생각하는 것이 지금보다 더 지혜롭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나 이는 들어가고 현실은 만만치 않은 이 세상입니다. 허나 스스로 좋아하는 일 찾으면서 꾸준하게 노력하는 사람은 반드시 성공합니다. 큰 운을 타는 사람이면 아주 크게 성공하지만 그러한 운은 하늘에서 낸다고 하죠. 이런 극 소수 예외는 빼고 여하튼 노력하면 반드시 기회를 잡게 되고 성공한다는게 여러 선배님들의 가르침이었습니다.


비 행기 타고 싶은 꿈이 있다면 꼭 사관학교를 가야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생각을 넓게 가지시고 과감하게 도전하면서 자신의 미래의 문을 열고 나가시기 바랍니다. 가만히 앉아만 있으면 절대로 되는 일 없습니다. 학교 브랜드, 수능 점수 브랜드가 내 미래를 책임져주지 않습니다.


그런 면에서 강 소위는 스스로 인생을 개척하고 책임지는 롤 모델이 되는 사람이라 판단되기에 이렇게 소개를 해 봤습니다.


2012년 목표 설정하시고 힘차게 출발합시다 ! ^^



2011.12.28.수

헬기조종사 휴이(huey)


※ 향토장학금 :  부모님께서 뼈 빠지게 일해서 버신 피같은 돈을 책 사보고 열심히 공부하라고 주시는 용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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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7 05:39

Summary: Reading complaints about missing and late Android updates, I got a weird case of deja vu. Sure enough, this problem is the same as it was last year. The Android business model practically guarantees that updates will be a mess. Here’s why.

Another Android release, another round of update uncertainty and disappointment.

My ZDNet colleague James Kendrick addressed the latest flap the other day with a provocatively titled post, Android 4.0 updates: It is all about the money. The short version of James’s argument is that handset makers would rather sell you a new phone than support an old one, and so they deliberately refuse to update old ones.


complaint 불평 불만

weird 별난, 괴상 야릇한, 멍한

mess 난잡하게 어지러진, 혼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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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7 02:57
출처 1 : 네이버 자바초보스터디 카페
출처 2 : 김형태님의 홈페이지

젊은 후배들 뿐만 아니라 죽는 그 날 까지 인생의 현역으로 남고 싶은 모든 사람들에게 1독(一讀)을 권하고 싶은 글 입니다.

글은 2004년 3월 19일에 천안공대 윤덕용 교수님께서 작성하신 글이며 PDF파일로 첨부합니다.
다운로드 받아 읽으시기 바랍니다.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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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5 21:47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에 열정을 가진 이들이다.

개성이 넘치는 이들이 많다.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사고를 한다.

일에 대해서 헌신적이다.

돈보다 더 중요한 가치를 추구한다.

신뢰를 중요시 여기는 사람들이다.



출처 : http://clinicforum.com/2011/10/26/%ED%94%84%EB%A1%9C%EA%B7%B8%EB%9E%98%EB%A8%B8%EC%99%80-%EC%9D%BC%ED%95%A0-%EB%95%8C-%EC%95%8C%EC%95%84%EC%95%BC-%ED%95%A0-%EA%B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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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9 22:59

War Time(maybe hard time in my life~) in the field ...


Soldiers and Armies

  1. You are not Superman.
  2. Professionals' are predictable, but the world is full of amateurs.
  3. No combat ready unit has passed inspection.
  4. No inspection ready unit has ever passed combat.
  5. The side with the fanciest uniforms loses.
  6. Murphy was a grunt.


Battle

  1. If you are short everything except enemy, you're in combat.
  2. When both sides are convinced they are about to lose, they're both right.


Planning

  1. The important things are simple.
  2. The simple things are very hard.
  3. No plan survives the first contact intact.
  4. Prefect plans aren't.


Tactics

  1. Don't look conspicuous, it draws fire.
  2. Never draw fire, it makes everyone around you nervous.
  3. Try to look unimportant, they may be low on ammo.
  4. If the enemy is within range, so are you.
  5. Anything you can do can get you shot, including doing nothing.
  6. If the enemy is in range, "SO ARE YOU!!!"
  7. If you can't see the enemy, he still may be able to see you.


Techniques

  1. If it's stupid but works, it's not stupid.
  2. When in doubt, empty the magazine.
  3. Never share a foxhole with anyone braver than you.
  4. If your attack is going really well, it's an ambush.
  5. The enemy diversion you are ignoring is the main attack.
  6. The easy way is always mined.
  7. When you have secured an area, don't forget to tell the enemy.
  8. Teamwork is essential. It gives the enemy other' to shoot at.
  9. Make it too tough for the enemy to get in, and you can't get out.
  10. The only terrain that is truly controlled is the terrain upon which you're standing.
  11. The easy way generally gets you killed.
  12. If you take more than your fair share of objectives, you will have more than your fair share objectives to take.
  13. You can win without fighting, but it's a lot tougher to do. And the enemy may not cooperate.


Casualties

  1. Ammo is cheap; your life isn't.
  2. It's easier to expend material in combat than to fill out the forms for Graves Registration.


Weapons

  1. Always keep in mind that your weapon was made by the lowest bidder.
  2. The law of the bayonet says the man with the bullet wins.
  3. Tracers work both ways.
  4. The best tank killer is another tank. Therefore tanks are always fighting each other... and have no time to help the infantry.
  5. Armored vehicles are bullet magnets, a moving foxhole that attracts attention.
  6. All five second grenades are three seconds.
  7. The bursting radius of a grenade is always one foot greater than your jumping range.
  8. If you can't remember, the claymore is pointed towards YOU.
  9. Recoilless rifles, aren't.


Artillery and Bombing

  1. Suppressive fire, won't.
  2. Final protective fire doesn't.
  3. Friendly fire, isn't.
  4. Radios will fail as soon as you need fire support desperately.
  5. Incoming fire has the right-of-way.
  6. The only thing more accurate than incoming enemy fire is incoming friendly fire.
  7. If you are forward of your position, artillery will fall short.
  8. All-weather close support doesn't work in bad weather.
  9. Precision bombing is normally accurate within plus/minus one mile.
  10. Cluster bombing from B-52s and C-130s is very, very accurate. The bombs always hit the ground.


Supply

  1. Murphy was a logistician.
  2. Things that must be together to work, usually can't be shipped together.
  3. Radios will fail as soon as you need something desperately.
  4. Beer math is "2 beers x 37 men = 49 cases."


Intelligence

  1. Body count math is: two guerrillas plus one portable plus two pigs=37 enemy in action.
  2. The enemy side always looks stronger, especially when they are firing at you, to both sides.
  3. The othersides weapons always seem to look better than you own.
  4. The noisiest weapons always appear to the most powerful.


ref:  http://www.military-inf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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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2 19:25
관련기사 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cateid=1038&newsid=20111122180815056&p=ned


1997년부터 사법시험 공부를 시작하셨답니다.
그리고 15년의 세월.
마침내 56세의 나이로 합격.

뿌듯한 감동이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60세 환갑치룬 노인이라 소리 듣기 싫어하는 요즘세상입니다. 삶의 방식을 충분히 터득한 나이기 때문에 무엇이든 새로 시작해도 되는 때 이기도 합니다.

포기하지 않고 정성 가지고 꾸준히 하면 반드시 된다는 것을 보여준 또 하나의 사례입니다.

더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201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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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1 19:56
정전식 터치스크린을 채용한 스마트폰을 사용하기 전에는 감압식 스타일러스 펜을 사용하는 PDA와 스마트폰을 사용했었답니다.

결론을 먼저 말하면 정전식 디스플레이에 가장 적합한 필기구는 "손가락"입니다.

필기감이 가장 좋은 것은 역시 "전자유도식"이고 "감압식"도 그다지 나쁜 편은 아닙니다.
모바일 폰에서는 미오(MIO) 168 PDA와 소니 엑스페리아 X1 감압식 필기감이 오히려 그리워지는 요즘이네요.

비싸게 주고 구매한 정전식 터치펜인데 단 이틀만에 찢어져버린 상처만큼 제 마음에도 쓰라린 잔상이 남았네요.

제대로 된 물건 나오기 전 까지는 만년필이나 써야겠습니다.

찢어진 잔상들을 몇 점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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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0 13:45

1학기 2학기 공부는 교과서 중심 공부시간입니다.

모르는 과목을 공부하는 시간이면서 자신만의 새로운 공부법과 습관을 지켜보며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새로운 과목을 공부하는 기간이기 때문에 선생님 강의를 집중해서 잘 듣고 복습이 중심되는 시간관리, 활용을 해야 합니다.


방학은 지난 학기 까지 공부한 모든 내용을 복습하는 시간으로 사용할 수 있고 지금까지의 공부가 탄탄하게 쌓여왔다면 다음 진행될 과목에 대한 예습과 함께 관련분야 추가 도서와 내가 좋아하는 분야에 대한 안내 도서를 구해 보면서 다음 학기를 준비하는 시간입니다.


또한 방학은 내가 스스로 혼자 공부계획을 하고 계획대로 실천을 잘 하는지 측정하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대개 방학 중 계획은 잘 세우는데 계획을 하고 나면 실행이 없습니다.
계획표 자체도 안 보는 경우가 허다하구요. 이렇게 되면 방학은 실컷 논다는 것 외에 별 다른 시간활용 개념이 없는 것이 됩니다.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 모르고 시간을 허비하고 있으면 하수
주어진 일을 하는데 필요한 시간 정도만 신경쓰는 정도면, 시간 관리 수준에 그치는 중수
시간을 돈이 들어오고 나가는 것을 기록하고 예측하는 수준 이상으로 통제, 관리, 경영하는 사람은 고수 


자신은 어디에 속하나요?
 


세상 살아가는 방법은 두 가지에 그칩니다.
소비자로 살아가느냐, 생산자로 살아가느냐? 


관리하는 수준에 그치면 소비자.
통제, 관리, 경영하는 수준이면 생산자 


공부 잘 해서 판검사 변호사 의사 자격 받았다고 장미빛 인생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그런 고급 자격과 실력이 있으면서 소비자 마인드가 있다면 시간과 돈에 이끌려다니는 삶이 될 터이고 생산자 마인드가 있다면 시간과 돈을 끌고 다니는 여유를 갖게 되겠지요.
 


왜 공부를 잘 해야 할까요?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경찰대 카이스트 포항공대 가는 것이 목표인가요?
졸업하면 무엇을 할건지 구체적으로 생각은 해보셨나요? 위에 언급한 6개 명문대 출신 아니면서 각 분야에서 매우 뛰어난 역량을 발휘하는 인물은 많이 있습니다. 이런 분들 아래에서 6개 명문대 출신들이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공부는 지혜를 얻는 것입니다.
지식을 얻는 것은 공부라 할 수 없지요. 


지혜를 얻으면 일 하는 지혜를 얻습니다.
그러면 성공하는 것이죠. 이런 성공에는 철학이 있고 감동이 있습니다. 또 나 혼자 성공하고 마는게 아니라 인재를 길러내어 성공이 전수됩니다. 성공이 전수되야 의식이 성장하고 삶의 수준이 향상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학기 중 공부는 지식을 연마하지만
방학 중 공부는 지혜를 연마하는 시간입니다. 또한 나 자신의 가능성을 측정하고 스스로 판단해볼 수 있는 시간입니다. 


공부시간 계획법을 철저하게 사용해서 다가오는 방학기간을 보람있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보시기 바랍니다.
 


겨울은 계절의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긴 겨울이 지나면 새로운 희망의 시간이 열립니다. 희망이 열매맺으려면 반드시 겨울을 잘 보내야 합니다. 명심하세요 ~ ^^
 



2011.11.20. 일요일 오후
헬기조종사 휴이(hu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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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0 11:59

대학교 입학 후 부터는 제대로 공부한다고 했을 때 (← 요즘 대학생 85%는 공부 안 하죠 사실....) 보통 공부하는 책 한 권 분량이 500페이지 정도입니다. 한 학기에 평균 6과목, 과목당 3학점 기준일 때 18학점 취득을 위해 공부를 합니다. 공부해야 하는 시간 산출을 해보겠습니다. 참고해서 각자 현재 주어진 현실에 맞게 적용하기 바랍니다.

▲ 주어진 조건과 시간 산출

1. 공부기간
  
1학기 3.5개월 기준이며 1개월을 4주로 계산합니다.
  따라서 3.5개월은 16주가 됩니다.

  하루 잠 6시간 자면 남는 시간은 18시간.
  밥 먹고 차로 이동하는 시간, 휴식시간을 합해서 4시간이라 할 때 남는 시간은 14시간.
  1주일이면 14 곱하기 7 = 98
  16주면 98 곱하기 16 = 1568 시간 

2. 공부할 분량
  500페이지 교과서 6권
  500 곱하기 6 = 3천페이지
  과목당 7회독씩 공부하면 3천 곱하기 7 = 2만 1천 페이지

3. 공부시간 산출
  가장 이해하기 어렵다고 하는 법학과 책 기준으로 할 때 집중하면 한 페이지 보는 데 3분 걸립니다.
 수학과, 물리학과 책은 좀 더 소요되기도 합니다. 계산을 해야 하니까요.
  페이지당 3분이면 500페이지 보는데 걸리는 시간은 1500분. → 25시간
  500페이지 분량 책 한 권 1회독 하는 데 25 시간 소요되는 것이죠. 

  반복되는 회독 수에 따라 시간은 줄어들지만 경험상 5회독차 부터 시간이 조금씩 줄어들고 10회독차까지 가면 50%정도 시간대로 줄어듭니다. 그러므로 10회독 이하로 계획할 때는 1회독 완독시간을 그대로 적용합니다. 

  봐야 할 책은 6권이므로 모두 1회독 완료하는데 필요한 시간은 25 곱하기 6 = 150 시간.
  7회독 완료하면 150 곱하기 7 = 1050 시간. 

  남는 시간은 1568 - 1050 = 518 시간 (조건 1과 같이 하루 14시간 공부할 경우 37일에 해당)

  이 시간은 놀리는 시간이 아니고 플러스 알파가 되는 시간입니다. 경우에 따라서 1회독에 필요한 시간이 더 걸리기도 하고 기출문제 연습을 하다보면 모자라기도 합니다.
 


4. 계획과 실행
  대학교는 중간, 기말고사 일정이 학사일정에 미리 정해져 있으므로 각각 시험 시작일을 H 시로 잡고 H - 7일 전 까지 시험 준비를 완료합니다.

  실행은 반드시 계획표를 작성해서 꼼꼼하게 확인하면서 매 시간을 관리합니다.
 

※실행확인점검표 예시 양식
  종료시간의 괄호( )는 공부한 시간, 대괄호[ ]는 해당 과목 공부한 총 시간누계. 학습분량 페이지도 같은 개념. 양식은 개인별 사정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변형하여 사용하면 됩니다. 

과목

분량(페이지)

 
1회독    2회독  10회독 비고 
 시작시간 종료시간 (학습한 시간; 시간 + 분)  학습분량(페이지)  좌동  좌동  

 민법(民法)

 500p.

  
 11.1 13:00  11.1 20:00 (07+00)  8p ~ 148p (140p)      
11.2 04:00 

11.2 14:00 (10+00)

[17+00] 

 149 ~ 349p (200p)

[340p]

     
 11.2 16:00

 11.2 00:00 (08+00)

[25+00]

350 ~ 500p (160p)

[5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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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7 12:38
가지고 노는 X1에 맵피를 깔아 쓰려고 삽질하던중 다음을 알게되어 공유합니다.

주의 : 롬업과정에서 일어나는 문제에 대해서는 절대로 책임지지 않습니다. 자신있는 분들만 시도하세요.

준비물

1. 깜듀롬 2.2 Final ->
받으러 가기(여기를 클릭)
2. 맵피 (없으면 정품 구하세요.)


★ 페이지 풀 설정
 1. PagePool Changer.exe 실행
상단의 ROM FIle 선택하는 버튼 Select... 을 눌러서 확장자가 nbh로 되어 있는 롬 이미지 파일을 선택한다.
 
 2. Custom 칸의 삼각형 ▲ 버튼을 눌러서 80 이 되도록 한다. 80MB까지 쓰겠다는 뜻이다.

3. 그러면 바로 아래 빨간색 박스친 부분에 Change to 라고 나오는데 이넘을 누른다.

4. 잠시후 Status 칸에 Ready 라고 나오면

5. Close
 


★ 반드시 위 페이지 풀 값을 80으로 설정한 후 롬업을 한다.

롬업과정이 끝난 후 맵피를 설치하면 잘 작동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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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6 14:35

An old Italian gentleman lived alone in New Jersey. He wanted to plant his annual tomato garden, but it was very difficult work, as the ground was hard.

His only son, Vincent, who used to help him, was in prison. The old man wrote a letter to his son and described his predicament:

Dear Vincent, I am feeling pretty sad because it looks like I won't be able to plant my tomato garden this year. I'm just getting too old to be digging up a garden plot. I know if you were here my troubles would be over. I know you would be happy to dig the plot for me, like in the old days.
  Love, Papa.


A few days later he received a letter from his son.

Dear Papa, Don't dig up that garden. That's where the bodies are buried.
  Love, Vinnie


At 4 a.m. The next morning, FBI agents and local police arrived and dug up the entire area without finding any bodies. They apologized to the old man and left.

That same day the old man received another letter from his son.

Dear Papa, Go ahead and plant the tomatoes now. That's the best I could do under the circumstances.
  Love you, Vin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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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7 04:20
 

로펌(Law Firm) - 2001年産 TV드라마

 

등장인물

정영웅 변호사 "법보다 주먹이 먼저다."

해병대 출신 변호사로 사람을 가장 아낀다. 조직운영의 핵심을 아는 젊은 변호사다. 정의가 살아있는 변호사로 이문 남기는 것에 뿌리를 법리해석을 하는 변호사와는 차원이 다르다. 실무에 과연 이런 변호사가 있을지 궁금하다.

 

이준석 변호사

항상 혼자다. 국내 최고의 로펌에서 일을 시작하여 로펌사장이 된다. 그러나 혼자다. 일하는 실무팀이 있기는 하지만 '' 있을 '사람' 있진 않다. 하지만 최장군 변호사 아버지 회사를 부도낸 핵심연구원의 소송사건을 맡아 일사분란하게 처리를 진행하였지만 법정소송까지 가지는 못했다. 일반적인 처리 절차로 진행하였을 과정에 사람은 없었다. 오직 의뢰인 사람의 생각에 대한 움직임만. 그러다 정영웅 변호사에게 밀리게 되고 결국 정영웅 변호사의 강점을 파악하게 되어 윤진 변호사를 붙잡게 된다. 윤진 변호사는 영웅을 좋아했지만 영웅을 가질 없었다. 역시 영웅의 인간미에 매력을 느꼈던 것이다.

 

한통령 변호사

칠전팔기로 8번째 사시패스하여 변호사가 되었다. 이해심 많고 순진하고 착하다. 담당하는 모든 사건에 패했다. 법정 공포증이 있는데 영웅과 법촌 가족들의 도움으로 첫번째 승소를 맡보게 된다. 사람은 누구든지 변호사 사례와 같이 없이 나약해질 때가 있다. 그런 때에 옆에서 도와주고 믿어주고 끌어주는 사람들이 있는 것이 가장 행복한 사람이다.

 

최장군 변호사 " 보다 돈이다."

회계사 자격있는 변호사로 계산이 상당히 빠르다. 회사를 경영하는 사장님 아들이라 버스비가 얼마인지도 모르고 사는 인생. 하는 성질로 사고도 많이 치지만 일은 냉철하고 명민하게 한다. 하지만 아버님 회사 부도사건으로 모든 것은 처참하게 무너진다. 그러나 역시 힘들 옆에서 도와주고 믿어주고 끌어주는 법촌 가족들 때문에 힘을 내고 결국 아버지 회사를 살린다.

 

박정아 변호사

비법학 전공으로 오직 영웅이 옆에 있고 싶어서 법서를 보기 시작했는데 사시까지 패스해서 생각에 없는 변호사까지 되었다. 사랑의 힘인가? 사람을 항상 아끼고 존중하는 영웅의 윤진 변호사에 대한 배려때문에 겉으로는 아닌 처럼 하면서 속으로는 앓는다. 그러나 영웅은 정아를 선택하고 윤진변호사는 이준석 변호사에게 가도록 내버려 둔다.

 

윤진 변호사

& 로펌 사장의 외동딸. 아버지가 돌아가신 회사는 이준석 변호사가 책임지게 된다. 항상 혼자다. 주변에 사람이 없다. 정영웅 변호사가 좋아서 법촌에 합류하게 되지만 박정아 변호사와 애정결투를 벌이다가 법촌을 나간다. 박정아 변호사와 윤진 변호사 모두 정영웅 변호사를 좋아한다. 결론은 윤진 변호사가 이준석 변호사와 함께 있는 것으로 끝나는데 여자의 감정에 대한 부분은 역시 모르겠다. 무엇이든 원하면 자기 것으로 만들 있었겠지만 정영웅 변호사까지 손에 넣지는 못했다. 역시 사람은 마음대로 쥐었다 폈다 없는 것이다.

 

後記

언젠가 강력하게 (Feel) 받은 이후로 法書讀海 빠졌는데 우연찮게 드라마를 구해 보게 되었다. 철저한 계산과 法理만으로 사람의 행동(마음 까지는 아니다) 저울질하여 손익을 결산하는게 현실의 이다.

 

때문에 法書 수록 우매한 경지에 몰입하게 되는 경우가 많았다. 사람나고 나온 아니었나? 정의가 우선이지 않나? 그렇다면 정의(正義) 무엇일까? 어떻게 하면 정의로운 삶이 되는 것일까? 정의 위에 法理 서야 하는 아닌가? 많은 질문이 지금도 머리 주변을 맴돈다.

 

한동안 이렇게 마음을 뒤집어 놓았던 것이 편의 소설같은 드라마를 보고 약간 정리가 해서 조금 시원하긴 하다. 보다 주먹이 먼저라는 독특한 사고방식의 정영웅 변호사의 모습이 각박한 현실을 살아가는 세상 사람들의 멍울진 마음에서 세상 살아가는 분노와 희망과 애정이 돌돌말려서 터져나오는 줄기 분수와 같다고 해야 할까?

 

또한 법촌(法村) 가족들이 '일하는 방식' 지금 나의 모습을 겹쳐보면서 앞으로 일을 어떻게 나가야 지에 대한 화두가 조금이나마 열리는 같기도 했다. 아직 완벽한 답은 없지만.

 

2002년에 정든 육군항공 헬기조종사 10 생활을 뒤로 하고 전역을 했는데 2001년에 방영된 드라마를 때는 봤는지. 하필 30 초반 젊은 날에 꽂힐 것이지 10년이 되어가는 판국에 대해 삘이 꽃힌 것인지 이런 나를 보면서 한심한 생각이 많이 든다.

 

새벽 귀뚜라미 우는 소리가 머리맡 자명종 시계 바늘이 째깍 째깍 하고 분주히 돌아가는 소리처럼 들리는 나이 마흔 入門生 느낌인가보다. 맑은 가을하늘에 있는 둥근 보름달 보면서 멋진 미래의 그림을 그렸던 때가 엇그제 같은데.

 

아마 귀뚜라미 울음소리가 시계소리처럼 들리는 것을 극복해야 진짜 여유를 갖게 되는 것이라는 생각도 든다. 그러기 위해서는 시간을 장악해야지.

 

聖者 凡人 나누는 경계가 바로 이것 아닐까?

"凡者 時間 끌려 다니고 聖者 時間 초월한다." 오늘 새벽에 떠오른 생각이다.

 

시간에 끌려다니며 자신을 주체하지 못하니 신앙(信仰) 기댄다. 하지만 신앙의 모습은 하나님의 모습 그대로 만들어진 우리 인간의 몸을 가지고 그만한 역량을 최대로 발휘하면서 지혜롭고 창조적으로 우주원리에 합당하게 살아가라는 것이다. 무조건 믿고 기대라는게 아니란 것이다.

 

살아가는 질서에 체계를 부여한 것이 인데 正義 없는 法理 스스로 붕괴될 밖에 없는 같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것은 드라마 로펌에 등장하는 法村 가족들 처럼 주변에 사람이 많으면 성공한 것이고, 혼자라면 '' 다시 생각해봐야 것이다. 아직 전자(前者) 가깝지는 않은 같다.

 

그러나 "포기 하지 않으면 반드시 기회가 있다." 말을 믿는다.

내가 해야 일이 있으니 지금도 숨이 붙어 살아가는 것이다. 최장군 변호사가 처음엔 돈만 쳐다보고 살다가 사람을 알게 되는 처럼, 계속 재판에 지다가 좋은 후배 만나 일도 하게 되고 마침내 승소까지 하게 되는 한통령  변호사 처럼 말이다.

 

그래서 나는 지금도 '' 다듬고 다듬어가며 살아가고 있다. 10 드라마가 down 나를 recovery 있게 만들었다. 공부하다, 하다 지칠 실컷 노는 역시 최고라는 것을 알았다. 앞으로는 정말 놀아야지.

 

2011.9.27. 새벽

헬기조종사 휴이(hu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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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피아름드리 2011/09/27 08: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가워요 휴이님~!!!
    헬기조종사이신가봐요???
    전 군대에서 헬기레펠 훈련하느라 헬기타보곤 한번도 못탔네요..ㅎㅎㅎ
    헬기태워 주세요~!!! ㅋㅋㅋ.. 농담이구요...
    행복한 하루 시작하세요~~~

    • Favicon of http://huey4u.net BlogIcon 휴이(huey) 2011/09/27 1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 안녕하세요 ~ 답방오셨네요.
      질투 날 정도로 부럽습니다. 하하 ~

      이제는 헬기 안타요. 헬기 사려구요.(돈 잘 벌어서 능력되면요 ~ ㅋㅋ)

      해피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11/09/12 21:21
자료분석용 기사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9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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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6 19:27

① 안철수박사님은 우리국민이 잘 보호해드려야할 것 같습니다. 당분간은 대학원장으로 내실을 더 다지시면 좋겠습니다.

② 안 박사님같으신 분이 필요한 때 이긴 하지만 정치문화가 좀 더 성숙해져야 한다고 생각되구요.

③ 안철수 박사님의 참신함은 어떠한 단계든지 매듭을 잘 지었다는 것. 언젠가 정치를 하게 되더라도 누구와 손 잡지 않고 주관을 뚜렷이 할 분이라 생각됩니다.

④ 안철수 박사님은 정계에 발을 넣어도 V3연구소를 반석위에 올려놓으신 것 처럼 천명을 다할 분 이지 기존 정계인사들과 손잡고 파퓰리즘 쇼(show)는 하지 않을 분이라 생각.

⑤ 안철수 박사님 마음고생 많으셨습니다. 더불어 큰 일을 하실 분이라는 확신 들었습니다. 창의적인 젊은 인재들이 배출되어 앞으로 이 나라를 잘 이끌어갈 수 있는 교육의 토양부터 잘 개간해주십시요.

역시 예상대로 心志가 높고 의연하신 분임을 확인하게 된 계기 같습니다.

2011.9.6.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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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0 13:27

개발을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이번 네이트 해킹사건을 보면 여러 군데에서 미심쩍은 부분이 많다는 것을 느낍니다. 특히 N사와 D사가 알툴스(이스트 소프트) 제품을 모두 제거하라고 사내 직원들에게 공지했다고 합니다.

자세한 것은 밝혀지겠지만 저는 한 편으로 이런 것을 떠올려 봅니다.

알약이 나오지 않았던 시절 안철수 박사님께서 국내 최초로 백신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그 프로그램은 V3로 유명해졌고 우리 국민들 대부분 V3를 무료로 제공받아 사용을 해왔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미국의 한 거대 백신소프트웨어 업체가 천문학적인 돈과 개인 주택과 자가용 제트기까지 주겠다며 안 박사님을 꼬셨지만 안 박사님은 끝내 거절해서 V3를 지켜냈습니다.

우리나라는 유닉스, 리눅스, 맥 OS, 윈도우즈 같은 운영체제 프로그램이 아직 없을뿐입니다.

오히려 바이러스를 막는 백신은 미국보다 더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대표적인 것이 안철수 연구소의 V3, 이스트 소프트의 알약 그리고 지금은 사라졌지만 안드로이드폰에서 다시 떠오르고 있는 바이로봇 입니다.

V3, 알약, 바이로붓 !

뿐만 아니라 동영상 보는 프로그램, 음악 듣는 프로그램, 이미지 보는 프로그램 등등 제법 많은 양질의 프로그램들을 무료로 쓰고 있습니다. 다양한 유틸리티를 이렇게 무료로 제공해주는 개발자는 흔치 않습니다. 악성코드 실행 막아주는 울타리, 윈도우즈 환경 최적화할 수 있는 트윅, 알집에 견줄 수 있는 빵집 등등 우리는 불행중 다행이라고 할까 우리나라에 이런 좋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자주 떠오르는 해킹사건에 복잡한 고리 속에서 우리 토종 프로그램들이 역사 속에서 사라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다시 외국의 어떤 거대 업체가 알약, V3를 집어 삼키게 된다면? 이런 상황은 해킹보다 더 끔찍하지요.

알약의 경우 메모리에 상주하는 프로그램 크기가 많고 떠 있는 프로세스가 간혹 CPU 사용률을 높이는 일이 있습니다. 허나 이름이 잘 알려지지 않은 파일공유 및 다운로드 같은, 프로그램 내려받기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다운로드 전용 프로그램에 비하면 참고 봐줄 수 있는 문제지요. V3 역시 간혹 CPU사용률을 높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성능은 서로 비슷 비슷합니다. 다운로드 전용 프로그램이나 파일공유 프로그램들이 오히려 시스템 속도를 저하시키고 악성코드를 유포시키는 개구멍으로 사용되죠. 게다가 그리드(Grid) 시스템이라 때때로 시스템 성능을 저하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해킹 사건으로 이스트 소프트의 수사 대상 프로그램은 알툴즈 업데이트 라고 알고 있습니다.

업데이트 프로그램의 어떤 코드가 어떤 기능을 가지고 있어서 문제의 결과를 만들어내었다는 수사결과가 나와야 공신력과 수사기관의 권위가 설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이러한 수사결과가 있어야 외국 보안프로그램 업체의 공격으로부터 우리 토종 프로그램들을 보호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따라서 저는 문제가 되는 업데이트 프로그램만 삭제하였습니다.

하나 더 말하면 오라클, MS-SQL, mySQL에 못지 않은 국산 데이터베이스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큐브리드(Cubrid)라고 하지요. 한컴 오피스도 아직 갈 길은 멀지만 MS 오피스에 필적할 정도로 수준이 높습니다. 국산 운영체제가 만들어져 국제 표준이 되는 날을 기대해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충분히 그렇게 해낼 수 있는 실력이 되니까요.

특정 기업을 사냥하는 수사가 아니라 우리의 저작권, 우리나라의 國富(국부)를 지켜내는 지혜가 모이는 사건이기를 기대해봅니다.

2011.8.10.水
헬기조종사 휴이(hu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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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ocial-media.kr BlogIcon 철산초속 2011/08/10 15: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모르게...감동적인 글이네요...잘읽고갑니다...;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altools BlogIcon 알툴즈 2011/08/10 16: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툴즈입니다. 이번 건의 조사결과를 기다리는 입장에서 휴이님의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알집 공개용에 사용되는 업데이트 모듈의 보안취약점이 발견되어 8월 4일 이후 제품을 실행하면 자동패치되도록 했습니다. 삭제하신 업데이트 프로그램이 혹시 알툴즈 업데이트 프로그램이라면 이번 건과 무관하오니 삭제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심려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그리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huey4u.net BlogIcon 휴이(huey) 2011/08/10 2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위기는 곧 기회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시련은 이겨낼 것이고 시간은 흐를 것 입니다.

      소프트 파워가 앞으로 대한민국의 힘이 될텐데 부디 좋은 프로그램 많이 만들어내고, 프로그래머 인재가 많은 참신한 기업으로 거듭나면 좋겠습니다.

      또한 우리 국민들 많이 사랑해주세요.

  3. 알약도 그리드? 2012/01/31 0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11/08/05 12:54

1965년 22세로 사법시험 최연소로 합격했고 46년 후인 금년 2011년 2월에 68세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미국 워싱턴DC 변호사 시험에 도전하여 합격장을 받아냈다. 워싱턴 DC 변호사 시험은 주관식이 많아 까다롭기로 유명한 시험이라 한다. 당연히 영어실력은 매우 탄탄해야 한다. 

주 변호사님은 1974년 미 국무부 초청으로 조지타운대와 조지워싱턴대에서 공부하면서 영어에 눈을 뜨면서 영어 소설책을 끼고 살았다 한다. 통역 없이 능숙한 영어를 구사하시는 수준이고 검찰에 계시던 때는 후배 검사들에게 '폭탄주 끊고 영어회화 공부하라'고 충고했다 한다. 

역시 영어뿐만 아니라 외국어 공부는 배우는 외국어로 된 책을 많이 보고 읽어야 실력이 오른다. 시험을 잘 보기 위해 영어 공부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공부법을 돌아보고 바로잡아야 할 것이다.

40대로 들어서면 2030때의 도전 정신이 주저앉아서 일어나지 않으려고 하는 때인 것 같다. 40줄에 들어서보니 그것을 느끼게 되었다. 하지만 정년 퇴직 후 일찍 세상을 뜨시는 분들의 공통분모는 "할 일을 찾지 못해서"가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였다.

40대에 들어선 작년에는 위기감을 느껴서 서점을 뒤졌다. 40이라는 숫자가 의미하는 뭔가가 있을 것이라는 느낌이 있었기 때문이었는데 결국 "마흔을 넘어서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찾아냈었다. 여러 권의 책 속에 담긴 先 경험자들의 이야기 속에서 "인생의 진정한 시작은 40"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40을 넘어서면 대부분 10년에서 최고 20년차까지 경력을 쌓은 단계인데 동시에 밖으로 나와야만 하는 때다. 계속 길을 가는 사람은 55~60세에 인생 후반에 대해 고민을 해야 한다. 따라서 무엇을 하던지 정말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빛을 내고 멋있게 매듭을 지어야 할 진짜 시작점이 40이라는 생각을 한 것이다. 

40에 의학전문대학원에 도전하여 의사로 남은 길을 갈 수도 있고 로스쿨이나 사법시험에 도전하여 전문 법조인의 길을 갈 수도 있고, 2030에서 쌓은 경력을 바탕으로 사업을 일으켜 전문 경영인으로 성공할 수도 있다. 

중요한 포인트는 "이 나이에 어떻게 이것을 ?" 이 아니고 "생각했고 결심했다면 해라 !" 이다. 

주 변호사님은 멋있게 성공하는 인생의 철학을 몸으로 보여주셨다. 

2011. 8. 5. 金
헬기조종사 휴이(hu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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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5 00:19

 

지난 8 3일자 항공계 소식에서 대한항공 조종사 00명이 중국 민간항공사로 스카 되었다 한다. 작년에도 대한항공, 아시아나 항공사에서 각각 00명씩 중국 민항사로 스카 되었다고 덧붙였다.

 

떠나는 이유는 중국 민항사들의 적극 스카웃공세와 2 이상 고액 연봉 지급이라 한다. 국내 대형 민항기 기장 초임 연봉은 1 5(세전인지 세후인지 밝히지 않음), 중국측 민항에서 제시한 세후 연봉은 2배다. 또한 보다 나은 근무환경이 더해져서 경력 조종사들 마음의 빗장을 열게하고 있다는 것이다.

 

1992년부터 시작된 민간항공 조종사 훈련과 채용에 정부가 개입하는 문제는 20 흐른 현재 한서대, 항공대가 각각 분담하여 비행훈련원을 오픈한 것에 그치고 말았다.

 

고정익 조종사 출신은 아니지만 1,100시간 비행경력을 가지고 있는 경험 많은 헬기 조종사 출신으로서 국내 민간항공 발전과 민간 출신 조종사 채용에 대한 지혜를 던져 보려 한다.

 

이것이 조종사 채용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국가 고급인재를 길러 활용하는데 물꼬를 트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떠나버린 빈자리 어떻게 채울 것인가?

 

먼저 조종사는 부족하지 않다고 말하고 싶다. "부족하다", "없다" 것은 조종사가 부족한 해당 기종의 정조종사(이하 기장) 없거나 부족하다는 것이다. 다른 표현으로는 "교육훈련체계가 없다" 뜻이다.

 

000 이상 조종사가 있으니 당장 00명이 회사를 떠나도 경영타격이 오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만일 중국 민항규모가 지금보다 급성장해서 국내 등록 민간항공사의 조종사(부기장 포함) 20% 스카웃해서 빼가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또는 국내 항공사의 경쟁력을 미끄럼태우기 위해 당장 년간 먹고 해고할 요량으로 스카웃하는 것이라면?

 

6.25 이후 60년간 길러놓은 국내 항공사 기장, 부기장, 정비사, 관제사, 운항관리사, 스튜어드, 스튜어디스들의 수준과 자질은 사실 지구촌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은 실력을 보유한 우수한 인재들이다. 특히 출신 조종사들은 공군 해병대 장교출신들이다.

 

중국 민항사가 이런 인재들을 단지 고용하기만 할까? 당연히 이들이 가지고 있는 지혜와 경험과 노하우 전부를 빼먹을 것이다. 심한 경우라면 ②항과 같이 빼먹은 토사구팽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결과는?

 

가설을 너무 극단적으로 잡았다고 있을 것이다. 허나 Risk 극한으로 설정해야 좋은 대비책이 나오는 법이다.

 

회사가 튼실하려면 "사람(인재)" 우선이다. 고급 인재는 길러내는 시간이 매우 길다. 헬기 뿐만 아니라 민간 대형 여객기까지 "기장" 길러내려면 사람당 최소 10 이상 투자해야 한다. 적어도 10년은 길러야 "써먹을 있는 진짜 출발점을 통과한다는 "이다.

 

기장 명을 비싼 주고 고용하는 쉽다. 그러나 안정된 인재 확보와 성숙된 문화의 향기가 피어나는 경영을 위해서는 "선발 - 교육훈련 - 배치/활용" 체계가 바로 서야 한다.

 

그래서 현재 조종사 양성 교육체계와 제도 보완으로 문제는 해결될 있다는 말을 하고 싶다.

 

 

정부는 기본 훈련, 민항사는 채용과 실무훈련, 군은 국가안보 플러스 알파

 

현재 대한민국에서 최종 목적지를 민간항공사 대형기 조종사로 경우, 조종사로 성장할 있는 길은 다음과 같다.

 

전문대 이상 졸업 조종사 10 이상 민항 부기장 기장

항공대, 한서대 운항학과 , 공군 조종사 → 민항 부기장 → 기장

미국, 캐나다, 호주 해외 비행학교 현지 비행학교 등에서 교관조종사 등의 활동으로 1천시간 이상 비행시간 확보 민항 부기장 기장

 

최근 국내 민간 비행학교, 비행클럽에서 고정익 훈련기 세스나 172 기준으로 훈련비는 시간당 27만원 수준이다. 세스나 172 기종으로 비행훈련하여 사업용 면허를 취득하는데 필요한 250시간의 비행을 한다면 비행기 타는 비용만 6750만원이다. 세스나는 피스톤 엔진 개가 달린 단발 훈련기이다.

 

항공사 취업을 하려면 Multi Engine(엔진 2 이상), IFR(계기비행), JET(제트엔진 비행기) 시간을 더해야 한다. 세스나로 IFR까지는 같은 비용으로 있지만 Multi Engine JET 과정은 시간당 비용이 2 이상 들어간다.

 

1990년대에 제트엔진(터보샤프트) 헬기인 Bell 206 해도 시간당 훈련비는 60만원 수준이었다. 당시 1만원이면 캐피탈 승용차 연료탱크를 거의 Full 채울 있었다.

 

이처럼 사업용 조종사 면허를 취득하는 기본과정만 마치는데 들어가는 비용은 로스쿨이나 의학전문대학원 등록금 수준 또는 이상이다. 또한 특이한 점은 짧게는 5~6개월 길게는 1 정도의 시간에 많은 비용을 쏟아부어야 하는 것이고 문제는 200~250시간 비행훈련으로 사업용 면허를 취득한 취업으로 연결이 전혀 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의사는 의대 졸업하고 국시를 패스하면 병원에 인턴으로 채용되어 급여를 받으면서 전문의 수련을 한다. 레지던트까지 수련을 하면 계속 병원에 남아 페이 닥터를 하거나 개업하여 직접 병원을 운영한다.

 

때문에 출신, 민간출신 조종사 선발과 민항사 채용에 대한 정리를 하고 문제를 해결할 있는 지혜를 결론 부에서 매듭짓고자 한다.

 

조종사 양성과 전역 진로

현역 사병, 부사관에서 장교(준위 포함) 조종사가 있기 때문에 전원 학력은 전문대 졸업 이상이다.

 

육군은 육군항공학교에서 전원 헬기 조종사 교육을 이수하고 실무배치된다. 전역 예정자 중에서 인사추천을 거쳐 대한항공 조종사로 취업하였는데 지금도 제도가 이어지고 있는지 모르겠다. 육군항공도 고정익 항공기를 운용했었는데 90년대  부터는 100% 헬기만 운용한다.

 

육군항공의 특장점은 "준위 조종사" 있다는 것과 "여군 조종사 선발의 탄력성", "헬기 조종사 전문 육성" 있다. 의무복무는 10년이며 대개 10 이상 복무하고 전역하면 경찰항공, 해경항공, 소방항공, 산림청 민간 헬기 조종사로 취업한다. 민간 헬기는 운용대수가 매우 적기 때문에 사실 2 시간 이하 경력자들은 조종사가 아닌 다른 일을 해야 한다. 소수의 인원이 민항사 여객기 조종사로 뛰고있을 뿐이다.

 

해군항공은 초계기가 있기 때문에 공군 출신과 같이 국내 민항사로 대거 전직을 한다. , 공군 헬기 조종사들은 고정익 비행시간도 어느 정도는 확보되어 있기 때문에 민항사 취업에 문제가 있는 정도는 아니다.

 

조종사 출신의 장점은 전원 "비행경력" + 알파를 한다는 것이다.

예로 10 군생활 동안 조종사 보다 참모장교 보직을 오래 해서 비행시간은 500시간 뿐이라면 비행기를 타지 못할까?

 

아니다. 비행기 타고 타고 하는 문제는 비행시간 350시간 정도 지나면 수준은 대개 비슷하다. 비행임무 수행은 비행시간 가지고 하는게 아니다. 따라서 500시간 경력의 10 경력 조종사는 비행임무를 매우 훌륭히 해낼 있다는 뜻이다.

 

어떤 사람은 500시간 밖에 되는 조종사가 이착륙이나 제대로 하겠느냐고 하는데 그렇지 않다. 하나 더하면 헬기를 500시간 이상 탔다는 것은 똑같은 시간 고정익 항공기를 조종한 보다 "착륙 접근 횟수가 많다" 뜻이다. 특히 헬기는 다양한 상황에서 "착륙 접근" 하기 때문에 사실 비행기량은 고정익 조종사보다 뛰어나다. , 전투기는 예외로 한다.

 

경력 조종사 면허 취득 제도에서 보완해야 사항은 "비행경력 인정 기준"이다.

고정익, 회전익 사업용 조종사 면허 취득시 경력 조종사는 "구술 시험(Oral Test)" 보는데 비행경력 기준이 1500시간 이상 이다.

 

필자는 기준을 500시간 이상으로 조정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500시간 1 시간의 비행경력이 만만하게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전략 전술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군사전문가인 조종사 생활 10 이상에 500시간 이상 비행경력이라는 것은 주고 만들어낼 없는 어마어마한 자산이다. 현재 근거 없이 상향 조정되어 있는 1500시간 비행경력 조항은 반드시 합리적 기준점인 500시간 이상으로 조정되어 인재들을 있어야 한다.

 

조종사 면허 시험 제도 개선에 대해서는 다음 편에 이야기를 이어볼 계획이다.

 

민간 조종사 양성 체계와 일반적 진로

출신 조종사 달리 길이 없었던 시대에서 점차 항공 수요가 늘어나면서 90년대 부터 대한항공은 제주 비행훈련원을 건립하고 자체 조종사 양성을 시작했었다. 그러나 어떤 이유에서인지 제도는 빛을 잃었고 현재는 1 시간 이상 경력 조종사 채용을 위주로 하고 있다. 훈련비는 자비 부담이고 말이다 !

 

한편 90년대(90~91년으로 기억함) 정부 주도로 2년제 국립 비행훈련원 설립 방안을 내어 국비로 매년 000명의 조종사를 배출한다 했지만 없었던 일이 되고 말았다.

 

항공대 운항학과는 매년 40 졸업생을 배출하였는데 90년대에는 60명씩 배출하고 있다. 항공대는 4학년을 마쳐도 비행시간은 50시간이 안되었다. 자가용 조종사 면허 취득하는 기본 훈련 수준이다. 이에 비해 일본 항공대학은 훈련기 보유대수만 100대가 넘고 졸업할 취업에 필요한 250시간 이상 요건을 모두 충족한다.

 

이러한 이유로 운항학과 학생의 80~90% 이상 공군 ROTC, 해군 장학생으로 지원하여 졸업과 동시에 공군, 해군 소위로 임관하고 조종사 생활을 시작하는 것이다. 그리고 10 의무복무를 마치고 민간항공으로 진출하는데 조종사로 배출된 전원이 민항사로 가지는 않았다.

 

일부 운항학과 출신들 중에 육군항공으로 오는 경우도 있었고 대한항공 제주훈련원 제도가 나갈 때는 사병으로 군필하고 제주 훈련원으로 지원하여 조종사를 거치지 않고 20대에 대한항공 부기장으로 출발하는 경우도 있었다.

 

육군항공 헬기 조종사 의무 복무는 내가 전역하는 까지만 해도 5년이었다. 준위 조종사 출신 중에 5 의무 복무를 마치고 제주 훈련원을 거쳐 대한항공 조종사로 진출한 경우도 있었다.

 

한서대는 운항학과에서 고정익 조종사를 헬기 조종과에서는 헬기 조종사를 배출하는데 역시 예상했던 대로 대부분 육군항공 헬기 조종사 공군 고정익/헬기 조종사로 진출하여 최저 10 이상 의무 복무를 한다. 현재 공군 조종사는 의무 복무를 15년으로 연장할 예정이다.

 

항공대, 한서대에서 사업용 조종사 면허를 취득하는 순수 민간 조종사 배출을 하지만 대부분 군대가 이들 인재를 흡수한다.

 

10 이상 경력 양질의 조종사를 민간항공에서는 쉽게 얻을 있는 장점이 되기 하지만 국가안보 측면에서는 엄청난 국고낭비이며 국민 세금 낭비로 이어진다고 생각한다.

 

경력 10년차부터가 사실 제대로 써먹을 있는 시작점이다. 이것이 핵심 포인트다.

 

때문에 필자는 국가안보차원에서 조종사 의무복무 연한은 15년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고 생각한다.

 

항공대 울진 비행훈련원, 한서대 태안 비행훈련원

4년제 대학 졸업자 대상으로 선발하여 250시간 비행훈련을 하고 사업용 면허를 취득한다. 그러나 취업으로 연결되지 않는 문제점이 있다. 훈련비는 개인 부담이다 !

 

1년도 되는 짧은 기간에 7천만원 이상 비용투자로 무엇을 얻었는가 ! 4년제 대학 졸업하고 토익 800 이상 되는 인재들이면 LEET, MEET 시험을 거쳐 로스쿨이나 의학전문대학원 진학까지 가능한 우수한 자원들이다.

 

제도 에서는 이곳 출신 새내기들은 곳이 없다. 그럼 이렇게 그냥 내던져놔야 하는가?

 

때문에 정부는 국비 지원으로 기본훈련, 민항사는 채용과 동시에 실무훈련, 군은 본연의 국가안보를 튼실하도록 지혜를 모으고 인재를 뺏기지 않고 있도록 해야 한다.

 

지금 준비하지 않으면 국가 안보와 더불어 국내 민항사 붕괴 수준까지도 감히 예측해볼 있다.

 

 

제도 보완으로 돌파구를 마련해야 한다.

 

경력 조종사도 부기장으로 시작한다. 훈련과정과 단계별 시간은 상이하겠지만 채용과 동시에 기장으로 뛰는 경우는 없다.

 

대한민국 인재는 세계 최고다.

인재를 길러 쓰는 지혜로 정리하며 長文 매듭을 지으려 한다.

 

정부

비행훈련원, 항공대/한서대 운항학과에서 국비지원 대상 훈련생 배출 인원 통제

사업용 조종사 면허 취득 제도 발전 : 면허 취득 취업으로 연결 되도록 !

조종사 면허 취득자 대상 비행경력관리 전산화

정년 조정 또는 정년 폐지

 

울진, 태안 비행훈련원 출신

선발 : 4년제 대졸 → 고졸, 전문대 이상 (군필자/면제자), 조정

고졸 선발의 경우 2년제 정규 과정으로 하고 전문대졸 이상은 비행실무 훈련 과정으로 운영

훈련비는 전액 국고 지원. ( 타는 선장(해기사) 양성도 개인부담은 없다.) , 100% 자비 부담으로 비행훈련을 받는 경우는 고졸 이상 , 녀를 대상으로 선발해야 .

훈련생 전원 취업으로 연계되도록 배출 인원 기획

항공사 입사 기준에 맞는 비행훈련 시간 확보로 권장 시간은 Multi, IFR, JET 포함하여 Total 300시간

경력 조종사 중에서 헬기 시간은 많고 고정익 시간은 100시간 이하로 현저하게 낮거나 0시간인 경우 "제대군인센터에서 취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연계"하여 "고정익 기종전환 과정"으로 반편성을 하고 비행시간은 Multi, IFR, JET포함하여 Total 170시간

 

항공대, 한서대 운항학과 출신

조종사로 입대하지 않고 사병으로 군필하거나 면제인 경우 졸업과 동시에 입사.

비행훈련 시간은 울진, 태안 비행훈련원의 ⑤항목과 동일

학비는 현행 제도를 유지하되 별도 부과하는 비행훈련비는 국비지원

 

한서대 헬기 조종과 출신

공군 해병대 헬기 조종사 의무 복무 희망자에 한하여 경력 조종사 고정익 기종전환 과정에 입과. 울진, 태안 비행훈련원의 ⑥항목과 동일

 

2011. 8. 5.

 

헬조종사 휴이(huey)

http://huey4u.net

 

後記

 

21세는 문화와 컨텐츠를 만들어내는 다양한 분야의 인재를 많이 배출하여 써야 한다. 공장 자동화로 제조업 분야에 사람 많이 투입되는 시대는 이미 지나버렸다. 건설 현장도 마찬가지다.

 

정부의 역할은 국민 교육을 시켜서 기업이 돌아가게 해줘야 하고, 중산층이 무너지지 않도록 국가 경영을 해야 하는 것이다. 국가 안보는 기본이다.

 

넘이 일할 몫을 넘이 해서 나눠 가지는 의미로 Job Sharing 하지 말고 실질적으로 교육, 의료, 법률, 관광, 출판과 미디어 복지분야에서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줘야 한다.

 

우리나라는 사실 뭐든지 만들어낼 있다. 품질도 최고다. 하지만 하나 빠진게 있다. 그릇을 만들었으면 밥을 담아야 하고 TV 만들었다면 방송관련 일자리를 만들어서 TV에서 보여줄 프로그램 컨텐츠를 만들어야 한다.

 

하드웨어는 만들고 있으니 앞으로 만들면서 현재 수준을 유지하고 컨텐츠를 만들어내는 소프트웨어 인재들을 정말 많이 길러야 한다. 선생님, 의사, 한의사, 간호사, 작가, 프로그램 개발자, 조종사, 승무원, 관제사, 정비사 등등

 

어느 때부터인가 충분한 경험과 경력을 바탕으로 실제 일을 시작해야 하는 40, 50 층이 기회를 잃고 허물어지는 것을 보며 이렇게 가다가는 보릿고개 이상으로 힘들어지는 상황을 경험하겠다는 무서운 생각이 들었다.

 

또한 40 50대로부터 바톤을 이어받아 미래를 책임져야 20 30대들을 훈련시키며 길러야 하는데 이들 또한 청년 실업이라는 현실 속에서 하루 하루를 흘려 보내야만 하는 상황이 너무 안타깝다.

 

힘들고 암울한 현실을 뛰어넘을 있는 것은 오직 "인재를 길러 활용"하는데 있다. 인재는 타고난 실력자나 대입수능성적 Top 10% 이내에 드는 사람이 아니고, 실력을 발휘할 있도록 시간과 비용과 정성을 쏟아 부어야만 "길러지는 "이다.

 

합리적인 지혜가 모여 일자리가 창출되고 동시에 정년 제도는 틀에서 과감하게 수술을 필요가 있다. 그래서 현재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를 준비하고 노르웨이, 핀란드 이상으로 진짜 사는 우리나라 이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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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7 21:50

▲ 지원가능 대상

1. 학사학위 소지자

- 4년제 대학 졸업

- 방송통신대학교 졸업

- 독학 학사고시 4단계 합격자

- 학점은행제로 학사학위 취득자

2. 토익(TOEIC) 800점 이상

- 800~849점 : 250점

- 850점 이상 : 300점 으로 편입전형시에 배점

▲ 전형방법

- 전적대학 성적 30%

- 토익 30%

- 면접 40%

▲ 2011 하반기는 학사편입으로 2명 모집합니다.

자세한 편입요강은 한서대학교 사이트에서 다운로드 받으세요.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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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1 13:45
영어의 세계화를 이끌어온 성공회
  - 글쓴이 : 안마태 신부 (은퇴 성직자로 한글자판 안음 개발자이며 공병우 박사와 합동연구로 세벌식 한글자판을 개발하신 분.)

결코 세계화될 수 없었던 언어였고 독일어의 방계언어 수준에 불과했던 영어가 세계화되는 과정을 참고해볼 필요성이 있기에 本 자료를 올립니다.
출처: 안마태 신부님의 홈페이지 (http://www.ahnmatae.org)
 
세계에는 약 6,000여 종의 언어가 존재하며 이를 컴퓨터 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현대어 문자는 겨우 60여 종류밖에 안된다. 

그런데 이 60여개의 문자중에 인터넷 상에서 사용되는 문자는 약 80 퍼센트가 영어로 사용되고 있으며, 나머지 20퍼센트 미만이 다른 언어의 문자로 쓰여지고 있다. 이처럼 디지털 시대에 들어와서 문자로서의 영어는 대단한 힘을 발휘하고있다.

컴퓨터 분야에서 뿐 아니라 국제적인 언어로서의 영어는 산업(Industry), 과학(Science), 경제(Business), 항공(Aviation), 통신(Communication), 외교(Diplomacy)등 여러 분야에서 필수로 되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부인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런데 지난 반세기동안 영어 문화권에서 생활해 오고, 오래도록 한글의 컴퓨터 입력 분야를 연구해온 필자는 자연적으로 영문 글자 체계와 우리글인 한글의 글자 체계를 비교해볼 수 밖에는 없었다. 우리 한글이 영어 글씨 체계보다는 백배 이상 훌륭한 과학적인 음성 글자인데도 우리글은 세계화를 못하고 있다.

이에 비해 영문 글자는 음성문자로서는 아주 비과학적인 글씨 체계인데도 불구하고 이 지구상에서 어디를 가도 세계 인류 전체가 이 엉터리 문자 체계를 익히느라 열병을 앓고있다. 그래서 영어가 세계화를 이룩한 그 뿌리를 캐보기로 했다.
 
영어는 17세기 까지만해도 조그마한 영국 섬나라 사람들만이 사용하는 보잘것 없는 독일어계의 일종이었다. 하지만 18세기와 19세기를 거쳐서 점점 그 영토가 넓어지기 시작했고, 이제는 영어를 주어로 사용하는 미국의 영향력으로 모국어로 사용되는 인구보다는 세계 여러나라에서 공용어처럼 통용되는 언어(lingua franca)로서의 역활이 더 커져가고 있다.

현재 모국 언어로서는 중국어가 가장 많이 사용되며 (약 13억), 서반아(주.스페인)어가 그 다음으로 많은 약 6억정도가 된다.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인구는 세계적으로 5억이 조금 못되지만 제2의 모국어로 사용하는 인구는 약 10억으로 추산되며, 그 이외에도 대부분의 국가에서 외국어 교육에 영어가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실제로 사용자 인구로는 영어가 가장 많이 사용되며 세계인의 언어로 확실히 자리잡아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영어가 세계인의 언어로 된데에는 영국 성공회의 영향이 가장 크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 성공회를 나쁘게 비판하는 사람들은 영국의 헨리 8세 왕이 왕비와 이혼하기 위해서 세운 교단이라고 비판한다. 그러나 이런 비판은 영국의 역사를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말하는 무식한 내용이다.

헨리8세 왕의 첫째 부인은 원래 자기 형의 부인이였는데 강제로 형수와 결혼한것을 결혼 무효를 인정해 달라고 로마 카톨릭의 교황에게 요청했으나 이를 거절당하게 된다.  형수와의 결혼으로 왕자를 낳았으면 큰 문제가 없었겠으나 딸만 낳게 되므로 왕으로서는 왕가의 대를 이어갈 왕자를 낳아줄 왕비가 절대적으로 필요했다.
그래서 헨리8세 왕은 절대 군주로서의 왕권을 발동하여 영국교회의 대주교(그 당시 까지는 로마 카톨릭의 대주교)로 하여금 1534년에 왕이 영국 교회의 수장임을 선포하게 하였고, 로마 교황의 권한을 영국에서는 행세하지 못하게 하였다. 그리고 로마 교황의 수족 역할을 해왔고 부패의 온상이었던 수도원을 해산하고 수도원 재산을 모두 왕실에 속하게 만들었다. 이에 교황청은 헨리 8세를 파문하였다.

하지만 그가 로마 카돌릭 교회의 교인이 아니라고 선포한 일은 한번도 없었고, 죽는날 까지도 자신은 카톨릭 교인으로 생각했었다고 역사가들은 증언하고 있다.  교황청에 반기를 든것은 새로운 교단을 만들려는 의도는 조금도 없었고 다만 그의 왕권을 확립하는데 목적이 있었다.

그후 헨리8세 왕은 첫째 부인과 이혼하고 둘째 부인과 결혼을 하지만 그에게서도 아들을 얻지 못하자 세번째 결혼을 해서 겨우 아들을 하나 낳게 된다. 하지만 그 아들은(에드워드 6세) 아버지 왕이 일찍 죽자(1547년) 겨우 9살에 왕권을 물려받아 선왕의 반 로마 카톨릭적인 노선을 택하지만 그도 일찍 죽게되자(1553년), 왕권을 물려받을 왕자가 더 없으므로 헨리8세 왕의 첫째 부인에게서 난 메리 여왕이 왕권을 물려받게된다.

그는 선대 왕들의 노선을 무시하고 완전히 로마 교황권으로 되돌리고져 많은 성직자와 교인들을 학살하게되었다. 오늘날까지도 칵테일 술 이름에도 브라디 메리(Bloody Mary,-붉은 색의 토마토 쥬스에다 보드카 술을 탄 칵테일)라는 이름을 남기게될 정도로 카톨릭에 반대하는 사람들을 수없이 많이 죽였다.

메리 여왕도 일찍 죽자(1558년) 그의 대를 이은 여왕이 헨리왕의 두번째 부인에게서 난 엘리자벳 1세 여왕이다(1558년-1603년까지 44년간 재위). 이 엘리자벳 여왕은 결혼도 하지 아니하고 양쪽의 극단적인 논쟁을 잠재우고 조용히 영국의 교회를 오래도록 중도로 이끈 대단히 훌륭한 군주가 되었다.

그래서 그의 이름은 그 당시 미국의 신대륙으로 이민온 영국계의 식민지 주 이름을 “처녀여왕” 이라고 불린 에리자벳 1세를 따라 “버지니아”로 붙여졌다. 그래서 영국에서 성공회라는 교단으로 면모를 갖추게한 실질적인 임금은 이 에리자벳 1세 여왕이었다.
 
그러므로 헨리 8세 왕은 성공회라는 교단을 만든 사람은 아니였다. 오히려 그는 죽느날 까지도 카톨릭 교인으로 행세했다.

다만 왕권을 이어나갈 왕자를 얻는데 관심이 많아서 절대 군주로서의 왕의 권위로 영국의 대주교를 앞세워서 카톨릭 교황으로 부터의 간섭을 벗어나기 위해 자기 스스로가 영국 내에서의 교회 수장으로 선포하게 하였고, 그의 왕권을 확립하는데만 전념하였다.

부인을 여섯번이나 갈아치운 파렴치한 왕으로 낙인 찍혀있고, 절대군주로서의 비정상적인 행동으로 (그는 2명의 부인을 교수형에 처한 임금이었다) 이름이 나 있지만 그 당시 다른 구라파의 여러 나라에 비해서 국력이 형편 없었던 영국인에게는 대단한 존재가 되었다.

잉글렌드와 웨일스를 통합하는데 압장섰고, 영국의 영토 확장을 꾀할려고 스페인과 연합전선을 펴고 불란서를 공격하기도 하였다. 헨리 8세 왕이 영국 국민들을 위한 노력에는 영토 확장에만 노력한것이 아니고 영국 국민으로 하여금 영어로된 성경을 읽도록 왕명으로 이를 허용한 사실이다.

이런 왕명이 내려지기 전 까지도 영어 성경을 해외에서 번역하여 영국으로 들여온  윌리암 틴데일 신부를1536년에 참수형에 처해서 목잘라 죽인 시체를 다시 화형을 시키는 잔인한 일도 있었다.
이런 일이 있은지 불과 3년이 못된 1539년에 영국 국민은 누구나 자유로히 영어로 성경을 읽을 수 있도록 이를 왕명으로 허용하였다.

그때까지 성경은 라틴어로만 사용하게 하였으며 성경을 자기나라 말로 번역하거나 인쇄를 하는것은 불법이었고 이를 어기는 사람은 모두 사형에 처했다.

헨리 8세 왕이 라틴어로만 읽혀지던 성경책을 영어로 읽히도록 허용한 것은 영국 역사에서 획기적인 처사였고 그의 후계자인 에드워드 6세왕 때인 1549년에 영어로된 공동기도서를 만들게 됨으로서 구라파 여러 나라에 비해서 영국인 전체가 모두 유식한 국민이 된것이다.

에드워드 6세 이후에 그의 배다른 누나인 메리 여왕 때에는 한동안 영어 성경책을 불살라 버리고 반 로마 카톨릭 성직자를 모두 목잘라 죽이는 피비린내 나는 핍박이 있었으나 그의 배다른 여동생인 엘리자벳 여왕은 아버지의 반 로마 카톨릭 교회의 전통도 받아드리고 배다른 언니인 그의 선대 여왕의 카톨릭적인 전통도 고스란히 받아드리는 중도의 정책을 세워서 성공회라는 교단이 극단을 피하는 중용주의 노선을 택하는 전통을 세우게 되었다.

교회의 기도서를 양쪽의 극단적인 용어를 피하고 카톨릭적인 의전 예식은 그대로 유지하는 동시에 영어 기도서로 여러번 수정하여가며 영어를 자기 국민들이 애용하도록 선도하였다.

영어가 세계인의 언어가 되게하는데는 그의 후임자인 제임스왕 대에서 더 강조되었다. 제임스왕은 원래 영국인이 아닌 스코틀랜드의 왕이였는데 엘리자벳 여왕이 처녀로 늙어 죽자 그의 대를 이어줄 왕손이 없으므로 엘리자벳 여왕과는 한 혈통을 가진 스코틀랜드의 왕을 영국의 왕으로 모셨기에 영국으로서는 스코틀랜드와 자연적으로 통합을 이룩하게 되었는데 이 제임스 왕은 영국인의 언어가 세계적인 언어로 만드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되었다.

그는 왕좌에 오르자마자 1604년에 새로운 영어 성경 번역을 하도록 명하여서 7년간의 노고를 거쳐 1611년에 새로운 번역 성경책을 만들게 되었다. 이 성경책은 지난 4세기동안 이 세상에서 가장 많이 읽혀진 책이며 아직까지도 세계 여러나라에서 읽혀지는 책이다.

이 성경책은 성공회 안에서 그 당시의 급진적인 혁신을 요구하던 청교도들의 요구를 받아드려 제임스 왕이 원래 54명의 학자들을 왕명으로 번역자로 선택하였으나 실제로 번역사업에 참여한 인원은 46명의 성공회 신부님들과 한분의 평신도가 옥스포드와 케임브리지 그리고 웨스트민스터에서 6개의 위원회로 분리되어 오랜 작업끝에 1611년에 완성하게 되었다.
 
필자가 뉴질렌드로 가서 공부하던 신학교에서는 60년대 초 까지도 이 1611년도판 킹 제임스 버전으로 공부하였고, 1662년도 판 영국 성공회의 공도문으로 매일 아침 미사 때에 사용하였다.

그러므로 필자는 현대 영어보다는 엘리자벳 시대 혹은 셰익스피어 시대의 영어로도 불리우는 고전 영어가 더 친숙하였기에 미국인 교회에서 목회하는 동안에는 상당히 유식 계급으로 취급 받았다.

영국 국민은 자기나라 말로 기도를 보고 자기나라 글로된 영어로 성경을 읽고 가르쳤기에 1600년대부터 새로운 대륙인 미국으로 이민온 영국계는 다른 나라의 이민자들보다 숫자로는 열세였지만 유식한 사람들이였기에 이들이 미국을 이끌어왔고 영어가 주어(主語)가 된 나라로 만들었다.
 

미국을 발견한 사람은 영국계가 아니였지만 미합중국을 세운 사람들은 대부분이 이처럼 잘 교육된 영국계, 그리고 주로 성공회 교인들이 주류 사회를 이루게 되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청교도들이 성공회 교인들이 아닌것으로 알고 있으나 청교도들이란 성공회 교인들 가운데에 급진적인 교회 혁신을 부르짓던 반 로마 카톨릭을 주장하던 사람들이어서 교회 예전을 부인하고 성공회의 전통적인 성직 제도를 부인하던 극단적인 혁신주의자들이었다.

중립을 고수하는 보수적인 성공회 교인들로 부터는 따돌림을 받게되자 이들은 화란(네덜란드)으로 이민을 갔으나 거기서도 정착이 안되기에 다시 영국으로 돌아갔다가 그 후에 미개지인 미국으로 다시 이민을 하게된 성공회 교인들이였다.

이들의 후손들은 모국에서의 옥스포드와 케임브리지의 대학들처럼 하버드와 예일 대학을 세워서 세계적인 명문대학을 만들게 되었다. 그리고 영어가 세계어가 되도록 하는데 혁혁한 공을 세우게 되었다.
 
이들보다  한세기나 앞서서 우리나라에서는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과학적인 음성문자를 만들어 우매한 백성을 다스리려던 세종대왕의 꿈은  글을 만들자 말자 반포도 하기전에 사대주의에 물들어 있던 신하들의 반대에 부딛쳐, 만들고 나서도 3년이 지난 1446년에야 겨우 훈민 정음이란 이름으로 공식적으로 반포를 하게된다.

그후 계속 버림받아 오다가 나라를 온통 남의 나라에 빼았기자 그때부터 다시 자기 나라의 글자를 새롭게 배우기 시작을 해서 이제는 문맹자가 없는 나라가 되었고, 디지털 시대에 들어와서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문자 전송을 할수있는 민족이 되어가고있다.

하지만 이제는 다시 한자는 없어졌지만 그자리에 세상에서 가장 비과학적인 글씨체인 영문 글자로 대체되어가고 있다.
 
친 로마 카톨릭의 노선을 따르느냐 아니면 반 카톨릭의 노선을 따르느냐는 고민에서 중립 노선을 취하면서 카톨릭적인 예전의식과 성직제도는 따르지만 신학적으로는 완전히 프로테스탄트 노선을 따른 영국 성공회는 어느 노선을 따르느냐는 갈림길에서 16세기 후반에 많은 성직자들이 희생양이 되었다.

하지만 자기 민족의 언어와 문자를 보존하고 발전시킨데 공헌한 영국성공회 성직자들의 공로는 정말 높이 평가하여야 한다.
 
피를 흘려가며 세계인의 언어를 만드는데 앞장섰던 이런 성공회의 전통을 본받아서 필자는 세계인이 공통된 문자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글을 발전시키는데 조금이나마 이바지 하고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은퇴 후 가끔 한국 교회와 미국 교회에서의 설교를 하는 자원 봉사 시간을 빼고는, 세계 각국을 한글의 과학성을 증명해 보이느라 컴퓨터빽 하나 달랑 매고는 개미 쳇바퀴 돌듯이 부지런히 돌아다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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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5 04:20
 

오늘(6 14 화요일) 저녁에 책이 도착한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일찍 도착했는데 담당부서에서 저에게 연락이 늦었던 같았습니다. 무척 기다렸는데 말이죠…. ^^ 현재시간 15 03,   열시 부터 보기 시작해서 중간에 잠시 다른 시간빼고 4시간동안 쉬지 않고 읽었습니다.


 

페이지부터 마치 편의 드라마를 보는 같았고 장면에서는 제가 경험한 비슷한 사례도 있어서 육군항공 현역 조종사시절의 기분이 되살아나기도 했습니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전투기 조종사로 진출해야 하는데 뜻하지 않았던 헬기조종사로 진출하셨던 과정이었습니다. 대개 고정익 항공기를 선호하기 때문에 헬기 조종사로 진출하는 선택의 기로에서 고민을 많이 하셨을 것이라 생각되었습니다. 저도 전투기 조종사가 되고 싶었는데 결국 헬기 조종사가 되었습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해군이나 해병대 전투기 조종사를 원했었죠. 하지만 헬기 조종사로 군생활을 하면서 보니 헬기 조종사로 경험을 해야만 하는 뭔가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것도 육군 헬기조종사로 말입니다. 육군은 절대 가려고 했는데 정말 아이러니 일이었죠 ~ ^^

 

또한 선종하신 김수환 추기경님을 모시고 비행하셨던 당시 경험과 10년을 주기로 비행에서 위기상황을 극복하신 이야기 속에 파묻히면서 "역시 사람은 각자 해야 일을 타고 난다" 말이 맞는 것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타고난 사명을 완수해야 하기에 다양한 기회를 접하면서 삶의 완성도를 높여가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장님께서 MBC 인사부에 "이거 정해놓고 하는 아니냐…" 전화를 하셨는데 "MBC 그런 회사가 아닙니다. 실력이 되시면 도전해보세요."라는 답변을 받고 전화통화 내용을 보고 저는 놀랐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쩝….

 

방송사 헬기 조종사가 가장 편한(?) 자리라고 생각했었는데 기장님 이야기를 간접 체험하면서 생각은 보기 좋게 뒤집어졌습니다. 저도 VIP, 외부화물공수, 산불진화, 특전사/정보부대 지원 여러 유형의 임무를 수행해봤지만 방송사 취재 비행임무는 지혜로운 판단을 빈번하게 해야 하는 면에서 매우 힘든 Job 같습니다. 하지만 특종과 작품을 만들어내는 창조적 짜릿함이 바쁘고 고된 임무들의 어두운 그림자를 밀어내는 보람을 갖게 된다는 점에서는 헬기 조종사로서 한번 도전해볼 만한 Job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특종을 잡으려고 분주하게 움직이는 기자분들과 편의 드라마를 그려내기 위해 몸의 신경을 집중시키는 분야의 감독님들(PD) 같이 특종과 작품을 만들어내기 위한 준비를 매일 철저히 하시는 경험의 이야기를 현재 저의 일상에 투영시켜 반성도 해봅니다.

 

육군항공에서는 "미리 계획하고 준비할 .", "자기 일을 숙지할 .", "제반 규정을 준수할 .", "항상 조심할 ." 이라는 비행임구 구호를 비행임무 신고를 복창합니다. 비록 지금은 비행임무와 전혀 관계없는 전산과 교육분야 일을 하고 있지만 공군에서 "Think Ahead" 육군항공에서의 구호처럼 하루 하루를 치밀하게 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일기처럼 쓰신 비행일지는 간결하고 감동이 살아있는 문체로 기장님의 삶의 애환과 가족에 대한 사랑, 국가의 현실과 미래에 대한 모든 것이 담겨있는 같았습니다.

 

비록 민간인 신분이지만 장교출신 조종사가 민간항공 조종사의 대부분(헬기조종사는 조종사 출신이 99%) 차지할 밖에 없는 것이 대한민국의 특수한 현실이라 임무수행 마다 빈번한 육군 수방사와의 공역협조, 공군 MCRC 기상대와의 협조와 비행장에서 연료보급 지원 등의 대목에서는 "역시 그런건가(???)" 하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일본이 1992년쯤 부터 민간항공기 보유대수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헬기조종사 채용에서도 자위대 출신 헬기 조종사 유출이 심했었다는 기사를 오래 전에 적이 있습니다. 우리도 그럴 시기를 맞이하게 텐데 다양한 경험과 소중한 이야기들을 기록으로 남겨주셨으니 앞으로 헬기 조종사를 희망하는 후배들에게는 좋은 지침서가 것이라 믿습니다.

 

새벽이면 맑은 정신으로 글을 써야 하는데 비몽사몽간에 타이핑으로 생각을 옮기다보니 여러 군데 어색한 이야기가 많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어여삐 봐주세요 ~ ^^;;;;

 

2011.6.15. 04:06  후배 헬기조종사 휴이 김도형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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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9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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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uey4u.net BlogIcon 휴이(huey) 2011/06/09 1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전히 교육훈련비를 개인부담 시키는군요 ~~~

2011/06/02 13:13

1. 모집부문 및 자격요건  
  근무지 : 울진비행훈련원

  인원    : 계약직 ( 각 0 명 )

  모집부문 / 세부 자격요건

  1. 학술교관

    - 영어강의 가능자

    - 사업용, 운송용 조종사 자격증명 소지자 우대

    - 항공정비, 운항관리사, 관제사 자격 소지자 우대

    - 항공 관련분야 경력자 우대

 

  2. 정비직

    - 항공정비 자격 소지자

    - APG 정비 경력자 우대

    - Avionics 경력자 우대

 

  공통자격요건

    - 학사학위 이상 학력 소지자 (단, 정비사는 전문학사학위 이상)

    - 울진 근무 가능자

    - 영어능력 우수자

    - 교육공무원 임용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 남자의 경우 병역 필 또는 면제자

    - 보훈대상자는 관계법에 의거 우대 (보훈청 자료 증빙)

                   
2. 제출서류 
    가. 채용 지원서 및 자기 소개서(본 대학 소정양식) 각 1부 
    나. 졸업증명서 및 전 학년 성적증명서 각 1부 
    다. 각종 자격증 사본(소지자에 한함) 각 1부 
    라. 경력증명서(해당자에 한함) 각 1부 
    마. 공인어학(영어)시험 성적표 사본(소지자에 한함) 1부 
    ※ 전 학년 성적증명서는 반드시 백분율로 환산하여 제출 
      
  
3. 전형방법 
    가. 학술교관   : - 1차 : 서류전형 → 2차 : 영어구술평가 → 3차 : 최종면접 
    나. 정 비 직 : - 1차 : 서류전형 → 2차 : 실기 평가 및 영어구술평가 → 3차 : 최종면접 
    ※ 각 전형별 합격자에 한하여 개별통지 
      
  
4. 접수방법 
    (412-791)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전동 항공대길 100 한국항공대학교 비행교육원 
    또는 E-mail접수(ftc@kau.ac.kr
    ※ E-mail 접수시 제출서류는 스캔하여 송부  
      
  
5. 접수기간 : 수시 접수 
      
  
6. 기        타 
    가. 신규임용시 1년간 계약직 임용 후 근무평정을 통한 재임용 
    나. 급여는 본 대학교 교직원 보수규정에 의함. 
    다. 제출서류는 일체 반환치 않으며, 최종 합격자의 경우 사본 제출서류에 대하여 추후 원본 제출 
      (제출 서류의 내용이 사실과 다를 경우 합격을 취소함) 
    마.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본 대학교 비행교육원(☎ 02-300-0325)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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