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24 13:59

내년 2012년 부터 국가 영어시험 제도가 운영된다고 합니다.

토플(TOEFL), 토익(TOEIC) 에 의존한 영어 시험을 정부가 주관하여 영어 실력 확인에 대한 對美 의존도를 낮추겠다고 하니 일단 환영입니다.

 

▲ 시험 등급과 평가방법

기본 틀은 이렇더군요.

1~3급으로 등급을 나누고

시험은 IBT(인터넷 시험)로 치뤄집니다.

 

1급은 대학교 2~3학년 수준으로 졸업시험, 취업, 유학 시 토플/토익을 대체하는 수준,

2, 3급은 고등학교 학력평가 수준인데

2급은 현재 수능 평가 수준으로 대학에서 영어를 많이 활용하는 학과 공부에 필요한 수준

3급은 실용영어 활용 수준으로 영어 능력이 필요한 학과의 요구 수준에 맞춰있다고 합니다.

 

▲ 초등 영어 교육시간 늘임

또한 초등학교 영어교육이 1시간씩 늘어서

현재 3~4학년은 매 주 2시간 영어 교육

5~6학년은 매 주 3시간 영어 교육을 받게 됩니다.

 

▲ 초등학교 영어 전문 강사 제도 (최대 4년 계약, 교사자격소지자 대상)

그리고 초등 영어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 영어 강사"를 배치하며 대략 예상되는 채용규모는 4천명이라고 합니다.

 

▲ 교과부의 기대 심리

이렇게 해서 기대를 얻을 수 있는 효과는 다음과 같다고 하네요.

1. 사교육 없이 학교 교육만으로 수준 높은 영어활용 능력 목표 달성

2. 학교 교육으로 영어 교육을 모두 소화시키겠다.

 

▲ 필자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 좋은 정책이지만 몇 가지 현실문제를 고려하여 교과 운영을 하고 학부모 입장에서는 심사숙고 하여 자녀교육에 관심을 더 많이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고급 인재를 길러내는 교육은 1:1 직접 대면교육과 홈스쿨링 교육입니다.

 

◎ 또한 앞으로 글로벌 사회를 살아가는 국제 시민으로 자녀를 성장시키려면 영어뿐만 아니라 중국어, 러시아어, 일본어 등 기타 외국어를 포함하여 최소 2개국어 이상은 할 수 있도록 교육해야 합니다. 그럴려면 독서훈련을 많이 시켜야 합니다. 독서훈련이 되고 많은 책을 원어로 듣고 읽어야 듣기, 말하기, 읽고 쓰기 4가지가 모두 능숙하게 됩니다.

 

고급 인재를 길러내는 자녀교육은 부모인 내 자신이 직접 책임지고 주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학교 교육은 평준화 교육이기 때문에 목표점을 높여버리면 그 만큼 또 많은 문제를 해결해야 하고 이에 따른 부산물 과재를 해결하다보면 본래 목표까지 놓쳐버리기 쉽습니다.

 

토플, 토익이 미국 초등학교 5~6학년 수준이라는 것 다 아시죠? 다만 사용되는 단어가 고등학교 교육 이상 수준에 맞춰있을 뿐이지요. 그런데 초중고등학교, 대학교를 졸업하고도 그 많은 사람들이 토플, 토익 저득점일 수 밖에 없는지 깊이 생각하고 반성해봐야 할 것 입니다.

 

▲ 필자의 자녀 영어교육 방식

저도 내년이면 중학생이 될 초등학교 자녀가 있는 학부모입니다. 학교 교육과 별도로 집에서 직접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외국어와 수학, 컴퓨터를 가르치다 보니 학교 교과서도 뚫어지게 분석을 한답니다.

 

수 많은 전문가들이 모여 머리를 모았고 천문학적 규모의 돈이 투자되어 만들어진 "국가 수준의 초등학교 영어교과서"로서는 전혀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허나 장단점은 항상 존재하는 법인데요.

 

학교 영어 교과서로 나름 구성이 잘 되어 있기는 한데 녀석을 가르치다보니 제대로 된 영어 선생님이 아니라면 오히려 영어교육을 망치겠다 싶더군요. 학교에서 배우는 영어보다 아빠가 가르쳐주는 영어공부를 더 재미있어 하니까요.

 

이를테면 눈을 뭉칠때를 생각해보면 될 것 같네요.

처음에는 두 손에 눈 한 웅큼 집어담아 꾹꾹 눌러서 뭉칩니다. 이것이 잘 다져지면 그 위에 눈을 더 올려서 다지고, 이렇게 해서 주먹만큼 커지면 땅바닥에 내려놓고 굴립니다. 그리고 또 다지고, 굴리고 또 다지고, 이렇게 반복해서 큰 덩어리 두 개 만들어 쌓으면 사람 키 만한 눈사람이 되는 것이죠.

 

처음 눈을 뭉칠 때 필요한 조그마한 눈 뭉치에 해당하는 기본 어휘, 문형이 있습니다. 이넘이 잘 다져져야 하는데 아쉽게 공교육을 대표하는 교과서에는 이것을 전혀 볼 수 없었습니다. 시중교재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결국 제가 이것 저것 만들어서 활용하고 있는거죠.

 

첫 눈이 뭉쳐지면 잘 굴려야 하는데 여기에 해당하는 것이 독서교육입니다.

학교교과서 매년 10권씩 잡아도 고등학교 졸업할때까지 12년 해서 120권의 책 만 가지고는 되는 일이 없습니다. 이것만 가지고 좋은 대학교 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잘못된 것입니다.

 

한 개의 외국어를 제대로 마스터하기 위해서 배우는 해당 외국어 원서로 된 책을 최소 300권 이상은 읽어야 합니다. 기타 과목도 해당 과목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 꼭 봐야 하는 책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진짜 공부하는 인재를 길러내려면 고등학교 3년이면 아무리 못해도 1천권 정도 독서를 해야 합니다.

 

▲ 교사는 교사요 강사는 강사다 ?

끝으로 노파심에 하나 더 추가하면

초등학교 전문 영어 강사로 채용할 인재가 4천명 규모라 합니다. 이 분들은 계약직으로 채용되는 것 같네요. 앞으로 나오게 될 법령을 자세히 봐야 하겠지만, 영어교육에 관련된 위 자료에서는 최대 4년간 임용하는 것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자격은 "교원 자격 보유자"이구요.

 

이렇게 하지 말고 전원 "전문 영어교사"로 채용하는 방안을 제시합니다.

 

현재 교사임용과정을 보면

정교사 자격(대학교 교직과정 이수, 사범대 졸업 등) → 교원임용고시 패스 → 학교별 채용 으로 되어있습니다.

 

"교사"라는 인재를 올바로 길러 활용하려면 위 절차에서 교원임용고시에 해당 인원 4천명을 추가하여 전문 영어 교사로 선발해야 하지 않을까요?  방과 후 교육도 따지고 보면 공교육場內에 私교육을 결합한 형태입니다.

 

私교육없이 공교육만으로 수준 높은 영어교육의 목표를 달성하려면 "인재, 교재, 예산"이 충분히 받쳐줘야 합니다. 또한 토익, 토플과 같은 글로벌 수준의 공인된 시험평가를 무조건 국내시험으로 대치가 될 수 있는것인지? 이에 대한 명쾌한 대외협력결과도 있어야 할테구요. 어차피 미국으로 유학가는 사람들은 국내 영어평가 1급 받아도 토플시험 다시 봐야 하고 미국 대학원으로 갈 사람들은 GRE나 GMATT를 다시 봐야 하거든요. 영국이나 유럽권 국가들은 해당 국가의 대학교 규정에 따라야 하구요.

 

긴 이야기를 끝으로 매듭지으면 오랜 만에 좋은 정책 나와서 기분이 좋았는데 잠시 그랬을 뿐이랍니다. 결국 자녀교육의 몫과 책임과 의무는 부모인 나 자신에게 있다는 것을 또 한번 깨닫게 해주었기 때문이지요. 교육은 국가발전의 원동력이자 밑바탕이 되는 근간(根幹)입니다. 나 보다 나은 자녀를 길러내기 위해서는 부모도 공부 열심히 해야 하고 고급 정보를 빨리 얻어야 한답니다. 건강한 私교육은 부모가 직접 관심을 가져주는 것입니다.

 

2011. 5.24  헬기조종사 휴이(hu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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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6 17:06

1. 매일 꾸준히 한다.

2. 현재 수준보다 한 단계 낮은 수준에서 시작한다.

  - 현재 중학교 1학년 수준이면 중학 예비과정으로 시작

3. 선택한 교재의 CD, mp3를 들으면서 따라 읽는다.

  - 이 과정에서 어휘를 익히고 문형을 익히기 시작한다.

  - 기본 문법을 익힌다.

 

영어 잘 하려면 !

 - 단어 많이 외우면 되.

 - 문장을 암기해야지.

 - 책 한권 달달 외워버려 ~

 - 해외 안 가도 수준높은 영어 할 수 있어.

 - 등등등.....

 

잘 나가는 영어강사님들과 학교 영어선생님들 말씀의 종류와 공부법은 정말 다양하다.

그러나 공통점은 하나다. "매일 시간을 내서 꾸준히 하는 것"이다.

 

그럼 무엇을 꾸준히 하느냐?

언어(言語)는 첫째 잘 듣고, 말 하기 위한 도구요 둘째 잘 읽고, 쓰기 위한 도구다.

듣고 말하고 읽고 쓰고 따지고 보면 4가지가 기본이다. 영어뿐만 아니라 모든 외국어가 다 그렇다.

 

때문에 듣고 읽는(말 하는) 것을 매일 하는 것이 기초다.

 

두번째는 문법(文法)인데 시험 점수 잘 받기위해서 하는 문법 공부는 이제 그만할 때라고 강조하고 싶다. 언제까지 그렇게 살 것인가?  수능, 토플, 토익 영어시험 고득점이 실제 영어실력을 반영하지 않는다는 것은 이제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단기간에 Vocabulary 20000 같은 어휘집을 공략하고 문맥의 흐름을 따라 출제의도를 알아내어 답을 구하는 능력은 그것으로 한계가 있다.

 

그럼 문법을 어떻게 공부한다?

서툴러도 간단하게 한 문장부터 작문을 해 본다. 마땅히 작문할 꺼리가 없다면 교재에 있는 수많은 예문들이 있다. 이것을 활용하는 것이다.

 

교재 해설집에는 우리말로 문장을 써놓았으니 이 문장들을 영어로 만들어보는 연습을 하는 것이다.

하루에 1 문장도 좋고 10문장도 좋고 한 단원씩 진도를 나가는 것도 좋다.

 

나무가 소리없이 자라 어느새 내 키보다 훌쩍 커버리는 것 처럼 영어 실력도 그렇게 향상된다.

 

세번째는 듣고 말하는 훈련이다.

요즘 서점에는 어학교재가 넘쳐난다. 종류도 다양하고 볼 꺼리도 많고 디자인도 이쁜 책도 많다. 아무거나 마음에 드는 책 한 권을 구해서 시작하면 된다.

 

다만 현재 레벨보다 약간 쉬운 단계부터 시작하기를 권한다. 그래야 지치지 않고 재미있게 단계를 높여갈 수 있다.

현재 중학교 1학년이라면 중학교 입학 예비단계에 해당하는 영어 교재들에서 마음에 드는 교재를 선택하면 된다.

 

CD나 mp3를 기본으로 제공해주는 교재가 좋다.

이것으로 먼저 듣기를 시작한다. 그냥 들으면 잠 온다. 그러니 책 보면서 듣는다. 처음에 단어를 모르면 발음하기도 어렵고 그렇다. 하지만 천천히 잘 듣고 소리내어 읽더 속으로 따라 읽던간에 횟수를 반복하다보면 읽어진다. 이렇게 해서 시작한 책 한권에서는 모르는 단어가 없을 정도로 반복하고 뜻을 이해하면 다음 단계로 Level up 한다.

 

모든 외국어는 생활에 필수가 되는 명사, 동사가 500여 단어 안팎이다. 대부분 초급 교재에 다 들어있으니 한 두권 또는 세권정도 떼면 초급에 해당하는 단어를 습득할 수 있다.

 

2011.5.16.월  휴이 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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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7 14:40

답변링크:  http://ask.nate.com/qna/view.html?n=8937455

 

답변내용: 

영어공부는 '꼭 하겠다'는 생각 하나면 충분합니다.

영어공부 하는데에는 나이도 필요없고 사회적 지위도 필요치 않습니다.

 

문법책 보기 싫다면 보지 마세요. 추천하지도 않습니다.

교과서 보기 싫다면 보지 마세요. 역시 추천하지 않습니다.

 

우선 질문해주신 분 께서 가장 즐겁고 재미있는 자신의 관심분야를 찾아보세요.

 

예를들어 모형비행기를 만들어 날리는 것에 관심이 있다던지 자바(java)프로그래밍에 관심이 있는데 게임을 만들어보고 싶다. 또는 다 싫고 여행다니는 오프라인 활동을 매우 좋아하고 영화보는것에 관심이 있다고 가정을 해봅시다.

 

이런 관심분야가 정해지면 영어로 된 사이트 검색도 해보고 대형서점의 영어원서 코너를 가보세요.

관심분야의 책을 이리저리 펼치다 보면 처음에는 글자가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군데 군데 나오는 사진들이 마음을 끌지요.

 

하지만 계속 반복하다보면 단어의 뜻을 찾게 됩니다. 그리고 무슨 말인지 해석을 하려고 달려들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조금씩 눈에 들어옵니다.

 

미국 드라마를 잘 이용하세요. 네이트에 프렌즈(Friends) 동호회가 있습니다.

이곳에 가입하시면 미국드라마 프렌즈 각 편에 대한 영어자막, 한글자막을 구하실 수 있어요. 이런곳의 회원님들 도움을 받아가면서 공부하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끝으로 제 블로그에 최근 유명세를 타고있는 박정원님의 이야기 링크를 걸어드릴테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분도 아마 질문하신분과 비슷한 고민으로 영어공부를 시작하신것 같은데요 토익고득점을 받고 현재는 1000명 수강생을 상대하는 3억대 연봉의 유명강사가 되셨더군요. 이 분의 공부법을 유심히 들여다 보시면서 천천히 자신에게 맞는 학습법을 찾으세요.   링크:  http://huey4u.net/116

 

 

공부를 하다가 자신이 조금 붙는다 싶으면 하루에 한 문장씩 영어 작문을 시작하십시요. 이렇게 일 이년 공부를 하면 실력이 부쩍 늘어버린 자신을 발견하게 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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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5 11:55

http://news.nate.com/view/20090305n01337?mid=p0604&isq=2433

혼자 영어 공부를 하기로 결심한 그는 영어책 대신 애니메이션을 잡았다. 토이스토리 같은 애니메이션을 자막 없이 보고 또 봤다. 정확히 문장이 들릴 때까지 반복했다. 그러고는 쉬운 대사는 외우기 시작했다. 문장을 외우는 습관을 들이자 영어 대사에 더 집중하게 됐다.
 
어느 정도 익힌 다음에는 미국 드라마에서 뉴스로 점차 수준을 높여갔다. 철저히 듣고 외우는 방식을 이어갔다. 그는 "영어 공부를 지겹게 하지 않기 위해 평소에 좋아했던 팝송과 영화를 활용했다"며 "때론 영화 대사를 역할에 맞게 연기하는 것처럼 즐겁게 외웠다"고 말했다.

하루에 열 시간 이상 1년간 매달리자 그의 실력은 몰라보게 달라졌다.
처음 본 토익시험에서 800점을 가볍게 넘겼다. 그는 "실력이 쌓이는 것이 느껴지자 재미가 붙어 더 열심히 했다"며 "나만의 공부법에 확신이 생겼다"고 말했다. 그렇게 노력한 결과 그는 3년 만에 억대 연봉을 자랑하는 영어 강사가 됐다.

영어문장암기 팁(Tips)은 위의 원본주소 링크를 누르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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