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07 17:38

 

    • HD 필요치 않아 GX102 기본 모델로 구했답니다.

    3 동안 프로그램 설치와 작업을 하면서 써둔 이야기를 모아서 올린거라 이야기 흐름상 뒤가 연결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참고하시고 봐주세요 ~ ^^

     

    • 터치패드

    뻑뻑함. 그러나 나도 힘이 있다 이거지.

    시간 지나면 부드러워질 것임.

     

    오늘 3일째, 터치패드 왼쪽 버튼은 제법 길들여졌습니다. 두더쥐 잡듯이 눌러주면 되것네요 ~

     

    • LCD : 1366*768해상도, 10인치

    아수스, 에이서의 동급 제품과 비교하면서 엄청 고민했던 부분입니다. 이들 제품이 1366*768 해상도였으면 바로 질렀겠지만 1024*600 해상도라 8~11시간을 자랑하는 아수스 넷북을 뒤로하고 한성 GX102넷북을 선택했지요.

     

    10인치에 1366*768이라 글자가 작게 보이는건 사실입니다.

    넷북으로 작업하다가 전에 사용하던 6535s 14인치 화면을 보니 '운동장'같은 느낌이 드네요.

     

    그러나 사용하는데 전혀 무리가 되지 않습니다. 3일째 넷북을 사용하면서 사용기도 GX102넷북으로 하고 있습니다. 타이핑 속도, 화면 크기 전혀 문제되지 않네요.

     

    • 유선랜

    리얼텍 입니다. 유선랜의 성능은 굳이 이야기 해도 아는 부분이라 생략합니다. 성능 좋습니다. ^^

     

    • 무선랜

    한성노트북 홈페이지에서 GX102용으로 제공된 무선랜 드라이버는 인식하지 않더군요.

    컴터 내용물을 알아볼 있는 에버레스트 프로그램으로 확인해보니 무선랜 칩이 Intel 제품이었습니다. 인텔 사이트 http://intel.com 에서 Intel Shirley Peak Wireless Lan 드라이버 파일을 내려받아 설치하였고 성능은 베리 굿 입니다.

     

    • 발열과 소음

    정말 고민 많이 했던 부분이다. 사실 HP 6535s 발열 때문에 노트북을 뜯어내서 방열판 절반을 뜯어내버린 후에야 소음과 함께 문제를 해결했다. HP 서비스센터에서는 방열판에 먼지가 막혀서 그렇다며 청소를 해주는 것으로 끝났었는데 서비스받고 달도 안되서 같은 현상이 나자 결국 분해해서 수술하는 방법을 택할 밖에 없었다. (관련 기록 : http://huey.tistory.com/256 )

     

    GX102 넷북도 사용기를 여기 저기 정말 많이 검색해봤는데 발열과 소음이 돌게 만든다고 해서 선뜻 구매를 망설였었다. 아니 이렇게 평이 안좋으면 구매를 하면 안되는거지 ~

     

    그런데 오늘 사용 3일째~

    소음 매우 양호, 발열은 거의 없다. 오래 사용할 경우 오른쪽 방향키 부분에 미열이 느껴지는 정도다. 6535s 자판이 뜨거워져서 키보드를 오래 치면 손가락이 탱탱해진다. 강력한 전자파와 전열에 의해 손가락을 흐르는 액체성분이 끓으며 익는 과정이라고 해야 하나. 암튼 6535s 작업을 하다보면 손가락에 열기도 따따하게 남아있고 그런데 이넘은 그런 현상이 없다.

     

    • 배터리 사용시간
      • 1 결과: 무선랜 켜놓고 인터넷, 메신저 등의 프로그램을 기본으로 돌리고 프로그램 설치, 윈도우 업데이트, 문서작업, 캄타시아를 써서 동영상 강의 파일 만드는 작업을 동시에 진행하였는데 중간에 최대 절전모드로 쉬는 시간 제외하고 실제 사용시간 3시간 30, 남은 시간은 1시간 25 정도. 남은 시간을 기준으로 예상 사용시간을 산출해보면 대략 4시간 55.
      • 2 결과는 써보고 올리겠습니다. ^^

     

    • 키보드 타이핑

    이넘을 구하기 전에 쓰던 노트북은 HP 6535s 14인치 모델. 당연히 키판이 적절하게 커서 오타날 이유가 없었는데 넷북 구매할 사실 오타가 많이 나지 않을까 하고 가장 많이 고민한 부분이다. 소음, 발열, 화면 해상도와 함께 !

     

    그러나 왠걸 ~ 전혀 그런 걱정 하지 않아도 된다.

    지금 사용기 작성도 넷북으로 하고 있고 프로그래밍도 넷북으로 하고 있다. 오른쪽 쉬프트 키가 작아서 역시 고민했었는데 사용하는데 전혀 문제 없다.

     

    어제 넷북을 택배수령해서 프로그램 설치하는 처음엔 마침표, 슬래시(/)키를 누를 에러가 났었지만 적응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지금은 전혀 오타가 나지 않는다.

     

    키감도 좋다.

     

    참고로 손가락 제법 굵고 두껍습니다 ~ ^^

     

    • 휴대성

    독특하게 생긴 대용량 배터리가 들고다닐 손잡이 역할 비슷하게 해주네요.

    B5 용지와 거의 동일한 크기라 노트와 한권 함께 들고다니는데 부담되지 않습니다만 배터리가 5시간을 버티는지라 아답타를 함께 들고 다녀야 하는 부담은 있습니다.

     

    아답타를 집에 1, 사무실에 1 두고 쓰려고 한성노트북 홈페이지를 방문했는데 GX102 대용량배터리와 아답타 판매는 하지 않더라구요 ~ 점은 매우 아쉽더라구요.  옵션품목으로 아답타와 대용량 배터리 판매도 해주시면 좋겠네요.

     

    아답타는 작고 가볍습니다. 그러나 에이서 제품과 같이 핸펀용 충전기와 비슷한 모델로 만들어주시면 정말 좋을 같습니다. (사진 참조) 전에 SL 계열 모델에 이런 형태의 아답타를 사용한 같던데 암튼 ...

     

     

    • 성능테스트

    한글 2010, 오피스 2010 :  매우 돌아갑니다.

    포토샵 CS5 :  돌아갑니다.  포토샵은 제가 아는 프로그램이 아니라서 기본 작업을 했을 이야기 입니다.

    SQL2005 : 돌아갑니다. SQL2005 서버에 접속하여 사용하는 경우도 전혀 부담없이 작업할 있습니다.

     

    • 게임테스트

    비행시뮬을 즐겨 합니다. 과거 헬기조종사로 10년간 복무했던 경험이 있고 지금도 여전히 비행을 좋아해서 플라이트 시뮬레이터만 돌아가면 모든 것을 용서해줄 있다고 우스개 소리로 이야기 하는 정도입니다. ^^

     

    코만치 4 :  돌아갑니다. , 그래픽 성능이 전에 쓰던 노트북 HP6535s ATI 라데온 HD3220보다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떨어지는 관계로 화질의 정밀도나 색감은 떨어집니다. 그러나 게임하는데 무리없는 수준입니다.

     

    플라이트 시뮬레이터(FS2004) : 돌아갑니다. 그래픽도 무난한 수준이구요.

    저는 계기비행 주로 하기 때문에 조이스틱도 사용하지 않고 오직 키보드로만 비행을 즐기지요.

     

    정도의 게임을 기준으로 해서 게임성능을 비교하시면 무리 없겠네요.

     

    • 넷북활용

    저는 넷북으로 이런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 데탑과 6535s 하던 대부분의 작업을 넷북으로 하고 있습니다. ^^

    1. 프로그래밍 : ASP, SQL2005를기본 개발환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2. 어플 개발 : 비주얼 스튜디오 2008, 2010 사용
    3. 동영상 강의 제작
    4. 데이터 분석 : 엑셀, 엑세스
    5. 계기비행훈련(FS2004)
    1. 노트, 일지, 일기 쓰기 일정관리
    2. 동영상 강의 듣기와 7개국어 학습용.

     

    • 바라는

    멀티 터치되는 윈도우 7 넷북이 가지 나와있던데 필기를 나름 많이 하는 저의 경험으로는 윈도우 모바일이나 xp 기본 os 해서 감압식 패널을 사용해서 윈도우 모바일 계열의 휴대폰과 같이 필기를 있으면 좋겠네요. 배터리는 무선랜 키고 작업하면서 기본 10시간 이상 가면 좋겠구요 ~~  흠…. 꿈이 야무진가요 ~ ^^

     

    여분의 대용량 배터리 판매와 함께 충전기도 저렴하게 공급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글은 블로그(http://huey.tistory.com/292 ) 에서도 보실 있습니다.

     

    아래 동영상은 GX102에서 FS2004를 캄타시아5(Camtasia 5)로 따낸 것입니다.

    아무래도 그래픽 사양이 낮다보니 고해상도, 고 사양을 요구하는 게임은 돌리기 어렵죠. 그러나 이 정도의 작업은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참고하세요 ~~

     



    2011.0205(토) 내용추가

    구입한지 만 3개월이 되었습니다.

    벌써 부품의 마모(?)가 시작되는지 키보드 오른쪽 하단 부위가 조금씩 뜨거워지네요. 계란 올려두면 익는 정도는 아니지만 제법 뜨뜻합니다.

    네이트온, 스카이프 메신저 사용할 때 수신자의 컴터, 인터넷 상태에 따라 잘 들린다는 사람도 있고 잡음이 매우 심하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문제해결을 위해 사운드 드라이버 최신버전을 찾아보기도 했지만 여태 제자리 걸음이고 답이 없네요. ㅎㅎ


    현재용도

    프로그램 개발용으로 계속 사용중입니다만 역시나 모바일 능력은 부족합니다.

    왜냐하면 부팅/종료 속도가 스마트폰, PDA폰에 비해 매우 매우 길죠~ 잉~ 두번째로 평균 4시간 유지하는 배터리 타임. 비슷한 스펙의 삼성넷북은 평균 6시간, 에이서는 7~8시간 굴러갑니다. 아수스는 써보지 않아서 모르겠습니다. 동호회 사용수기를 보면 대략 8시간 이야기 하더군요.


    때문에 비록 넷북이기는 하지만 Time을 낭비하게 되어 서서히 책상위에서 작은 데스크탑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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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휴이(hu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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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uey4u.net BlogIcon 휴이(huey) 2010/11/07 18: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루투스(BlueTooth)는 없습니다.
    필요하시면 USB용 블루투스 동글을 구매해서 사용하셔야 합니다.

  2. Favicon of http://huey4u.net BlogIcon 휴이(huey) 2010/11/08 14: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스카이프를 사용했는데 상대방 이야기는 잘 들리는데 제 이야기가 아주 작게 들린다고 하더라구요. 사운드 속성에서 마이크 볼륨 등 체크해야 할 부분 다 했는대도 불구하고 잘 들리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3. Favicon of http://huey.tistory.com BlogIcon 휴이(huey) 2011/01/03 1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터리 사용 평균시간

    1. 무선랜 on + 웹브라우저 평균 10개 오픈 + 비주얼스튜디오 오픈 + 웹매트릭스 오픈한 상태에서 웹 개발작업 : 약 4시간

    2. 무선랜 off + 기본코딩 + 음악듣기 + 아웃룩과 핸펀 연동상태 + 원노트사용하는 일반 작업 : 약 4.5~4.7시간 (잔량 10여분)

    3. 무선랜 on + wmv 동영상 연속 재생 + MS 플라이트시뮬레이터 2004로 IFR 연습 : 약 3.5시간

    화면밝기는 20% 정도 입니다.

    ★ All Day 배터리가 되려면 최소한 위 1번 항목 수준에서 10시간은 버텨줘야겠습니다. 4~5시간 수준은 사무실, 집 등 이동하는 공간에 여분의 아답타를 두고 써야 합니다.

    ★ 영업현장을 자주 다니시는 분들이라면 넷북보다는 "필기가 잘 되는 탭"이 좋을 것입니다. 모바일 환경은 좋아지는데 "필기"에는 별루 신경쓰지 않는 것 같네요. 손가락으로 글 쓰는 것은 한계가 있지요 ~ ^^

    한성컴퓨터에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12V 3A 용량의 Wall타입 어답타, 배터리충전기, 대용량 배터리를 저렴하게 공급해주십사 하는 것입니다. ^^

  4. Favicon of http://huey.tistory.com BlogIcon 휴이(huey) 2011/02/11 15: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서서히 배터리 타임 평균 4시간이 안됩니다.

    오늘까지 97일째 쓰고 있으니까 평균 배터리 잔량 14분 남을 때 까지 사용해서 평균 1일 1회 만충전했으니 only 배터리만 1일 1회씩 해서 97번 만충전.

    일반적으로 핸펀에 쓰는 리튬이온 배터리도 500회 사용이 기본 수명이라고 합니다. 이를 기준으로 했을 때 넷북/노트북 배터리도 대략 500회를 기준으로 그 성능을 예측하면 될 것 같네요.

    그런 기준으로 이제 대략 5분의 1 정도 사용을 했는데 몇일 전 부터 배터리 타임이 3시간 45~50분.
    화면밝기는 배터리로 사용할 때 보통 40~50% 유지합니다. 무선랜은 끈 상태이구요. 켜 두어도 시간은 비슷해요.

    배터리에 목을 매고 살아야 하는 분들 께서는 참고하세요 ~ ^^

  5. Favicon of http://huey4u.net BlogIcon 휴이(huey) 2011/02/23 1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P 6535s 노트북의 경우 발열문제가 매우 심각했습니다. 메인보드 고장으로 구입 후 거의 매년 HP서비스센터를 찾아 수리를 받아 사용했고 엇그제 또 메인보드에 문제가 생겨 HP서비스 센터에 입고한 상태입니다. (참고: http://huey4u.net/256 )

    제가 참 많은 노트북을 사용해봤지만 HP 6535s는 저의 인내심을 테스트한 유일한 제품. AMD 초기 모델이라 문제가 높은가 봅니다.

    그런데 지금 사용하고 있는 한성 넷북 GX102는 현재까지 문제 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도서관에서 사용해본 경험은 없고 새벽에 모두 잠든 방에서 LED 후레쉬 켜서 작업을 종종하는데 옆에 자는 사람들이 시끄러워서 깨어날 정도의 소음은 없습니다. ^^ 적절한 비유가 될런지요....

  6. Favicon of http://huey4u.net BlogIcon 휴이(huey) 2011/11/26 1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매한 지 만 1년이 지난 현재에도 다행히 배터리 타임은 4시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켜 놓은 상태에서 사진 다운로드받고 편집하는 작업과 코딩을 주로 하죠. 코딩하면서 조그만하게 창 하나 띄워놓고 NCIS 같은 드라마 함께 보면 3시간 15~30분 정도 버팁니다.

    GX102용 12V 3A 아답타가 하나 더 있으면 사무실과 집을 오가면서 넷북만 달랑 들고다닐 수 있겠는데 검색 삽질을 하다보니 쥐마켓에서 겨우 구할 수는 있겠더라구요. 다만 국제배송시 금전 부담때문에 일반배송으로 받아야 하는데 일반배송 기간은 6~10일 소요되는건 기본이구요. 아직 결정은 하지 못했답니다.

    에이서(Acer) 노트북 처럼 월타입(Wall type) 아답타 만들지 못하는건지 ... 이것도 현재 계속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GX102와 HP 6535s 쓰기 전에는 오직 IBM씽크패드만 사용했는데 지금 빨콩이 그립습니다.
    일반 넷북, 노트북에서도 빨콩같은 포인트 스틱 달아주면 어데 덧나는지 원..... 넷북은 휴대가 장점인데 무선마우스를 항상 들고 다닌답니다. ~ ^^

  7. Favicon of http://huey4u.net BlogIcon 휴이(huey) 2011/11/26 1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 구매예정 IBM 씽크패드 넷북 관련 자료
    http://kwon37xi.egloos.com/4639457

2009/12/21 14:43

아톰Atom N270, N280, Z530에서 플심을 할 수 있을까?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명시한 하드웨어 요구사양으로는 충분히 가능하다는 생각입니다.

Could be available running the FS2004 on the Atom N270, N280, Z530 machines?
As a result of MS FS2004 system requrement, I will give the answer "YES".

◎ 프로그램名 : Microsoft Flight Simulator 2004 (FS2004)

◎ 하드웨어 요구사양 (FS2004 system requirement of the Microsoft)
  • Microsoft® Windows® 98/Me/XP/2000
  • PC with 450 MHz equivalent or higher processor
  • 128 MB of system RAM for 2000/XP, 64 MB RAM for 98/Me
  • 1.8 GB available hard disk space
  • 4x speed or faster CD-ROM drive
  • 8 MB video card required
  • Sound card, speakers or headphones required for audio
  • Microsoft Mouse or compatible pointing device
  • 56.6 Kbps or better modem for online 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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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uey4u.net BlogIcon 휴이(huey) 2011/08/02 0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S2004로 검색해보면 제가 쓰고있는 한성넷북 GX102(아톰 N450, DDR2 2GB, 인텔3150 내장그래픽)로 플심이 잘 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계기비행(IFR) 절차 훈련 목적이라면 넷북에서 부담없이 잘 돌아갑니다 !!

    단, 화려한 그래픽과 사실묘사를 원하는 FSX 유저라면 고급 그래픽 사양의 노트북 보다 고성능 듀얼 그래픽 카드 2개 이상 쓰는 데스크탑과 2대 이상 모니터 사용을 권장합니다. 이 정도가 아니라면 넷북에서 충분히 FS2004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2009/10/07 23:10
기초비행훈련 단계에서는 하버링(Hovering), 즉 제자리비행을 기본으로 하고 4각 장주 비행으로 이착륙 및 비행중 점검 절차 등을 숙달합니다.
 
전문 헬기조종 교범에는 제자리비행 상태에서 4각, 8자, 원형 패턴으로 하버택시(Hover Taxi)하는 훈련방법이 나와있습니다만 육군항공학교 기초비행훈련 과정에서는 4각, 8자, 원형패턴으로 제자리 비행훈련을 하지는 않습니다. 하버링이 되면 현 위치에서 전, 후, 좌, 우로 이동하거나 50미터 이상 직선으로 하버택시 및 헬리패드를 중심으로 기수를 90도, 180도, 270도, 360도 회전의 방법으로 제자리비행 훈련을 합니다.

■ 배우는 사람은 반드시 겸손할 필요가 있습니다.
처음 헬기조종을 배우는 단계에서는 사실 '내가 안되니까 괜히 남의 떡이 더 커보이는 것입니다.'
때문에 미국 민간비행학교에서 사용하는 헬기조종교범에 나와있는 교수법이나 훈련패턴대로 하면 지금보다 더 잘할 수 있다는 등의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비행일지를 다시 보면서 한결같이 느끼는 점은 '남이 아닌 저 자신의 행동이 너무 부끄럽다는 것'입니다.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 척, 못났으면서 잘난 척, 없으면서 있는 척 하는 삼척동자와 다를 바 없는 모습과 허위, 가식으로 진짜 나를 가려버린 말과 행동들을 반성하고 있습니다.

OH-23GT 기종으로 기초비행훈련을 받았던 기간 내내 하버링과 정상이착륙을 반복, 숙달하였기 때문에 이미 한번 언급되었던 조종, 조작에 대한 기록은 생략하고 비행훈련 초년병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을 추려 소개하고 저의 기초비행훈련 일지 공개를 마무리 짓고자 합니다.

앞으로 3~5회 정도 연재 후 마무리될 예정이고 궁금한 사항은 질문을 주시면 성심껏 답변드리겠습니다.(☜ 이 말이 100%라고 믿으시는 분은 없겠지요? ^^  아직도 한 성깔하는 거시기가 남아있어서 4가지 없는 분야는 알아서 채로 걸러버린답니다. 허험.... ㅎ)

비행평가 기록을 보면 9.15일 이후로 훈련종료시까지 수, 우, 미, 양, 가 평가에서 계속 '수, 우'를 받았습니다.

1992.9.10.목
제자리 비행에 대한 연구만 있었네요. ^^
생략합니다.

1992.9.11.금, 9.12.토
정상이착륙 훈련에서 최종접근 및 착륙(Final Approach & Touchdown) 단계에 대한 조작 절차를 연구했네요. 역시 생략합니다.

1992.9.13.일
4각 장주비행훈련의 각 단계별 조작에 대해 필기한 내용입니다.
비행훈련 전 이미지트레이닝(Image Training)을 하는 방법의 하나로 제가 끄적댄 기록 하나를 사진으로 공개합니다. (제것보다 더 잘된 비행일지도 많이 있습니다. ^^ ~~ 허접 ~~)

이 날도 역시 우리 스승님께서 한 말씀 남겨주셨답니다.  이렇게 말이지요 ~ (아래 사진)

흐흐흐 ~~  지금은 이 말씀의 뜻이 뭔지 잘 알지만, 당시에는 조종법, 다시 말하면 '조작'과 비행원리 연구를 같이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엄청난 착각 속에 빠져있었던 것이지요. 이미 1940년대에 비행원리적으로 안정성있게 설계된 헬기입니다.

조종사에게 필요한 비행원리, 비행이론은 비행기/헬기가 어떻게 뜨고 어떻게 내리는지 이것을 뒷받침하는 기본적인 이해만 되면 그만이지요.

하지만 비행기, 헬기 처음 타보는 촌놈의 기상(氣象)이 얼마나 하늘을 찔렀겠습니까? 하하 ~
마치 항공우주공학 박사가 된 것인냥 까불고 댕겼기에 이런 꾸지람을 많이 들었던 것이지요.


1992.9.14.월
감상문 내용은 이러했습니다.

아침, 점심을 굶어가면서 조작에 대해 생각하고, "어떻게 하면 조종을 더 잘할 수 있을까?", "오늘은 더 나은 조종을 해야지..." 이정도로 신경을 써가면서 비행훈련에 임하는데 생각만큼  ~~~ (여기부터는 교관님의 필체에 가려서 내용이 보이지 않는군요 ~ 쩝...)


1992.9.15.화 - 처음으로 비행평가 '우'를 받은 날이었습니다.
감상문 내용 :  조작이 나아졌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아직 멀었다. 지금은 조작이 잘 된다고해서 좋아할 형편이 못된다. 비행을 감각적으로 완전히 익힐 때 까지는 아직도 넘어야 할 산이 많다. 어쨌든 조작이 나아진 것 같았지만 착륙접근 조작은 엉망이다. 이륙도 깨끗하지 못하다. 바로 이러한 것 들이 걸림돌이다. 이제는 조종이 부드러워야하고 숙달된 자세가 나와야 한다.

착륙 접근 조작이 엉망이라는 말은  착륙하기 위해 40~60너트의 속도를 가지고 접근하는 경로의  200~50피트AGL(Above Ground Level) 정도의 고도에서, 컬렉티브를 조금 당겨서 엔진출력을 증가시키고, 결과적으로 메인로터의 양력이 증가되어 헬기가 땅을 향해 빠르게 내려가는 속도를 줄이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잘 하다가 맨 마지막 착륙 전 단계, 착륙단계 - 더 정확하게는 헬리패드에 터치다운(Touchdown) 단계 - 에서 파워를 잘 쓰지 못하는 점이 기본과정 수료하는 마지막 날 까지 저를 괴롭히게 됩니다.

FS2004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동영상으로도 몇 개를 올려서 이 단계를 여러분들에게 보여주고자 노력했지만 사실 이 단계는 눈으로만 보고 느껴지거나, 경험할 수 있는 것은 아니랍니다. 실전 조종사들의 조종실력은 사실 맨 마지막의 착륙 단계에서 드러납니다. 그리고 이 실력은 단지 비행시간 만으로는 가늠할 수 없습니다.

1992.9.16.수
크게 나아진 것은 없다. 이착륙 조작시 겁을 많이 집어먹어서 조작이 굳었다.
교관님 수준이 되도록 항상 노력해야 하고 이제는 조작이 섬세하고 헬기가 물 흐르듯 움직일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해야만 한다. 오늘도 마음에 들지않는 비행이었다. 더 연구를 해야겠다.

상당히 까불고 기고만장한 감상문이군요. 조종간 잡은지 얼마나 되었다고 벌써부터 '교관님 수준이 되도록'이라는 표현을 썼을까요? ^^  이렇게 까부는 놈을 퇴교시키지 않으시고 끝까지 기회를 열어주신 교관님 은혜를 어찌 갚아야 하것습니까?

1992.9.17.목
정말 내가 하는 행동이 마음에 안든다. 너무 소극적이다. 그리고 마음이 너무 앞서간다. 그러니까 어제 잘 되던 조작도 힘이 들어가서 불안하게 조작되고, 생각을 하면서도 겁 부터 집어먹는다. 이론적으로만 잘 알면 뭐할까? 응용하지 못하면 차라리 모르는 편이 낫지. 어쨌든 노력이다. 아는 것도 확인하는 의미에서 한번 더 생각을 해보고 모르는 것은 확실하게 알 수 있도록 노력해야지.

1992.9.18.금
정말 미쳐버리겠다. 왜 자꾸 같은 조작이 나올까? 안되면 페달(Pedal)도 팍! 차버릴 수 있는 성질이 되야 기수를 유지하는데 자꾸 적은 압 이라는 고정관념에 빠져 비행을 망쳐버리는 일은 없어야겠다. 좀 더 마음이 느긋해져야 한다. 그리고 조작의 변화량을 감지해야 한다.
이렇게 미쳐버리는 일은 위에서 언급했던 것 처럼 헬리패드 위에서 3피트 하버링으로 헬기를 딱 멈춰야 하는데, 마지막 접근에서 속도 제로 단계까지에서 컬렉티브를 조금 당겨줘야 하는 것. 컬렉티브를 당겨올리면 엔진의 힘은 커지고 따라서 돌고있는 메인로터의 회전 토큐(Torque)가 커지니까 동체는 오른쪽으로 돌아가려고 하므로 왼쪽 페달을 밀어서 헬기 머리(기수)가 정확하게 앞을 보도록 해줘야 하는 것이지요. (메인로터가 반 시계방향으로 회전하는 경우에 해당.)

이렇게 해서 1992년 9월 18일까지의 기록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아직 조종간을 잡지않고 FS2004같은 플라이트 시뮬레이터를 사용해서 비행훈련을 미리 하고 있는 독자분들도 "비행일지"를 나름대로 한 번 써보시기 바랍니다.

깔끔한 노트 한 권을 구해서 시간을 정해서 한 페이지씩 써 보세요. 그러면 플심이 게임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여러분들께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실력과 내공으로 남을 것입니다. 또한 게임으로 하게되면 시간가는 줄 모르지만, 이렇게 비행일지로 기록을 하면 시간을 경영하면서 관리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컴터로 비행훈련 하면서 시간관리법을 배우게 되는 것이지요.

여기서 타이핑을 멈추겠습니다. ^^

2009.10.7.금

헬기조종사 휴이(huey) 김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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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5 19:14


제주도 정석비행장에서 엔진끄고 비상착륙을 한 번 한 후 다시 이륙하여 제주공항으로 날아와서 또 다시 엔진을 끄고 착륙한 동영상.(노트북에서 FS2004 / 키보드로 조종)

I made termination with full power off autorotation into the JeJu Airport(RKPC) after took off JeongSeok Airfield with the same engine off situation.(FS2004 on my notebook and only use keyboard to control the UH-1H)


済州島 JeongSeok飛行場(RKPD)でエンジンを消して非常着陸を一度した後にまた離陸して済州飛行場(RKPC)に移動してエンジンを消して非常滑走着陸(Soft Landing) !! - FS2004はノート・パソコンで実行 / ヘリ操縦はキーボードに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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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5 02:51


조이스틱이 없어서 키보드만으로 비상착륙을 하였습니다.
I made the autorotation with only keyboard because I have no joyst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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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6 10:48
새벽 2시 30분에 만든 강의라 목소리가 매우 불량합니다.
강의계획 없이 일단 한 개를 즉흥적으로 제작했기 때문에 어눌합니다.
양해 바라구요 많은 지적과 조언을 해주시면 좋은 강의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적사항과 조언은 아래 댓글이나 운영자에게 email(
huey609@daum.net)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본 강의는 제가 운영하는 헬기조종사 휴이 카페(
http://cafe.daum.net/huey609)에서도 로그인 없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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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7 01:01
자바 프로그램 코딩으로 히팅된 머리를 식힌다고 0.8 시간동안 플심을 가지고 놀았다.
로빈슨 알투투(R22) 헬기가 손에 한번 익으니까 자꾸 재미있어지는데 그동안 오토로테이션을 항상 실패하다가 오늘 성공의 비결을 찾아내버렸다. ㅎㅎ

이번에도 역시 키보드만 사용해서 비상착륙을 성공시켰다.
F1~F4 키와 방향키 4개 그리고 키값을 변경하여 엔진페일류어(Enging Failure) 키로 'Q'키를 사용하고 엔진 재시동은 컨트롤+E 키를 사용했다.

하버(Hover, 제자리비행), AGL 150~350피트, AGL 1000~1300피트 모두 성공했다.

실제 로빈슨 알투투헬기의 특성이 얼마나 구현되었는지는 모르겠으나, 플심에서 느낀 감각이 실제와 유사하다면 로빈슨 알투투 헬기는 대단히 매력적이고 멋진 기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일반적으로 엔진이 꺼지면 컬렉티브(Collective control lever)를 풀다운(Full Down)하여 로터(Rotor) 회전수가 급하게 줄어드는 것을 막으면서 헬기가 지면에 터치다운(Touchdown)하기 前 컬렉티브를 살짝 받쳐들면 메인로터의 피치각이 꼬이면서 양력을 모아 사뿐하게 내려앉을 수 있게 된다.

UH-1H는 메인로터 회전관성이 좋기 때문에 피치를 조금씩 쓰면서 마지막 터치다운 전에 남은 여력을 잘 모으면 엔진이 살아있을 때 보다 더 사뿐하게 활주로 또는 개활지에 헬기를 착륙시킬 수 있었다.

시누크(CH-47)는 복합소재 로터에 텐덤(Tandem) 방식이라 그런지 UH-1H에 비하면 로터회전관성이 다소 떨어졌다.  시누크에서는 컬렉티브를 쓰러스트(Thrust)라고 바꿔 부른다. 모의 엔진다운 상황을 만들면 곧바로 쓰러스트(or 트러스트)를 꾹꾹 눌러서 풀다운(Full Down)해서 조금 기다리면 로터 회전수가 살아난다. 이렇게 살아난 회전력을 잘 살려서 안전하게 착륙할 수 있도록 잘 쓰는게 핵심이다.

플심에서 경험한 로빈슨 알투투 헬기는 하버 상태에서 엔진을 끄면 컬렉티브 피치를 손대지 않고도 헬기가 수평자세가 되도록만 하면 사뿐하게 내려앉았다. 몇 번이고 반복했는데 결과는 같았다.

다음 AGL 150~300피트 고도에서는 제자리비행 상황과 유효전이양력(ETL)을 얻지 못하는 40너트 이하의 속도 그리고 ETL을 얻을 수 있는 40너트 이상의 속도에서 엔진을 끄고 오토로테이션을 했다. 역시 헬기의 자세를 수평으로 잘 맞춰주는게 핵심이다.  제자리 비행을 하는 상황에서는 컬렉티브 피치를 살짝 한번만 써주면 사뿐하게 내려앉는다.

40너트 이하/이상에서 오토로테이션할 때는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대체로 알투투 헬기의 로터 회전수가 빨리 떨어지기 때문에 활공하려 하지 말고 수평자세를 잘 유지하면서 터치다운 前에 컬렉티브 피치를 살짝 한 번만 써주면 사뿐하게 내려앉거나 경우에 따라서 피치 꼬아주는 때를 잘 맞추지 못하면 하드랜딩(Hard Landing) 수준으로 쿵 ! 하고 내려앉게 된다.

AGL 천피트 이상 고도에서는 피치 꼬아주는 시기 맞추는게 다소 힘들다. 처음에 엔진꺼지면 곧바로 컬렉티브 피치를 풀다운(Full Down: F1키 한번 누름)해서 이삼백 피트는 그저 내려가기만 한다. 이 때 수평자세로 일찍 만들어버리면 로터회전수가 빨리 떨어진다. 비행하는 상태 그 자세 그대로 가지고 가면 된다. 그리고 F4를 눌러서 피치를 최대로 한 번 꼬아주면서 강하율을 줄여준다.

강하율이 줄어드는 것을 느끼면 F1을 눌러 다시 풀어주고 이어서 다시 F4를 눌러 컬렉티브를 풀 업(Full Up). 이런 식으로 두어번 반복하면 사뿐한 착륙은 아니지만 하드랜딩 수준으로 추락은 피할 수 있다.

비행시뮬레이션用 조이스틱을 갖고 있지 않아서 오직 키보드로만 헬기를 조종하는데, 헬기조종用 스틱을 사용할 수 있다면 천피트 이상에서 오토로테이션할 때 바로 위에 상황처럼 무식한 짓거리를 하지 않는다. 실제상황에서 저런식으로 했다가는 목숨은 건질 수 있다해도 허리나 척추는 반드시 손상을 입게 될 것이다.

강하율과 로터회전수를 잘 살려가면서 업피치(Up Pitch)를 조금씩 써줘야 소프트 랜딩(Soft Landing)을 할 수 있다.

조이스틱을 사용하는 것과 사용하지 않는 차이는 분명히 있지만 스틱만 사용하면 펀 플라잉(Fun Flying) 수준을 넘어서지 못한다.

플심(Flight Simulator)을 잘 즐기고, 잘 활용하려면 키보드를 사용하고 메뉴얼 공부를 단 한번만이라도 끝페이지 까지 해보라는 권유를 하고 싶다. 그리고 계기비행 상황을 설정해서 영어로 음성지원까지 해주는 항공관제를 들으면서 비행해보는 것이 매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나는 프로그램을 구상하고 코딩하는데 많은 시간을 써야하기 때문에 쉬는 시간이 되면 가끔 플심을 한다. 타임을 16배속으로 하고 리어젯이나 킹에어같은 고정익기를 일정한 고도와 속도(보통 200~320너트), 방향을 정하여 국제선 운항을 자주 하는 편이다.

군 조종사 시절에 사용했던 항로지도를 보고 계기비행계획을 간단하게 세우고 그대로 비행을 하는 방식이다. 최근에는 미국 시애틀공항에서 청주공항까지 GPS 항법도 해봤다. 킹에어 기종으로 거의 스무시간만에 시애틀에서 청주까지 운항을 했었다. 16배속으로 돌렸기 때문에 실제로 20시간 투자한 것은 아니다.

고유가로 인해 앞으로 자동차 굴리기도 힘들다고 하는 판에 개인비행기 날릴 수 있겠나 하는 생각도 들겠지만, 분명 현 세대가 이 세상을 떠나기前에는 개인비행기를 타게되는 날을 볼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마치 우리 아버님, 할아버님세대에서 지난 90년대에 들어와서 1가구 1차를 보유하게 된 것처럼 말이다.

군사용 GPS가 군용항공기과 무기체계를 중심으로만 사용되다가 우리생활에 이렇게 큰 변화를 가져왔는데 앞으로 민간항공분야에 더욱 더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면 지금보다 더 편리하고 안전한 항공운항시대를 열게될 것이다. 그것은 분명 1가구 1비행기 시대를 가깝게 하면서 열릴것이라는 미래의 눈을 미리 떠 본다.

꿈을 야무지게 잘 꾸고 ~ 조이스틱 없어서 플심을 하고 싶어도 못했던 독자들이 있다면 나처럼 키보드만 가지고 플심을 즐겨보라는 말을 하고 싶다. ^^

2009.3.7 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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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휴이(hu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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